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화 잘통하는 사람들..주변에 있나요?

meè 조회수 : 2,133
작성일 : 2025-11-25 18:18:01

저는 2~3명 있는거 같아요.

직접  만나기는 어려워도 전화나 톡이라도

주고 받으면 기분전환되고 좋아요.

 

오래된 인연이라 그냥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중에

얘기해볼 수록 진 빠지고 정신세계가 나랑 안맞는

사람들은 결국은 안좋은 면만 드러나는거 같구요.

 

저희엄마랑도 대화가 잘되는 편은 아니에요.

엄마가 잘못생각하고 계셔서  그렇지않다고

잘 이해시키려고 해도 결국은 본인생각대로

하시는거보면 힘빠지고 짜증도 나서

거리가 생기게 되는거 같아요.

나이들수록 잘 맞는 대화상대가 필요한데

그러려면 타인의 얘기를 잘 경청해야겠죠?

 

 

IP : 175.115.xxx.1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청만
    '25.11.25 6:21 PM (211.234.xxx.234)

    해서 될게 아니라 근본적으로 성향이 같아야
    하더라구요

  • 2. 맞아요.
    '25.11.25 6:23 PM (175.115.xxx.131)

    성향이 같아야 갈등도 없더라구요.

  • 3. ..
    '25.11.25 6:26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말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사적인 자리에서는 말하는 쪽보다 듣는 쪽이에요.
    그래서 저는 저 대신 말을 많이 하는 지인들이 좋아요.
    그들은 주로 수다떨고 저는 주로 들어요.
    그래서 1대1 말고 셋이 만나는거 좋아해요.
    지인들이 저를 좋아하는 이유는 까칠한데 따뜻하다네요.
    이런 관계도 대화가 잘 통하는거겠죠?

  • 4. 남편부터
    '25.11.25 6:27 PM (175.208.xxx.213)

    안되고 주변에 말통하는 사람이 하나도 안 남았어요. 내가 남들한테 말 안통하는 사람인가 싶네요.

  • 5. ...
    '25.11.25 6:28 PM (182.226.xxx.232)

    저는 남편이 그나마 통해요 ~
    그래서 결혼한것도 있고.. 근데 이제는 말 좀 그만 시켰으면

  • 6. ..
    '25.11.25 6:29 PM (106.102.xxx.188)

    전 주로 듣는 쪽인데 평생 없었어요. 부럽네요.

  • 7. 저는
    '25.11.25 6:54 PM (211.185.xxx.27) - 삭제된댓글

    엄마랑 남편 아들
    다 제각각 저랑 딴판인데 말은 통해요
    말이 통하지만 생각하는 바는 극과 극
    자기 얘기하고 상대방 얘기 들어주고 대화의 표본
    내 생각에 동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화는 통한다는 아이러니
    남들하고는 별 얘기 안합니다 입다물고 듣기만 해요

  • 8. 여동생
    '25.11.25 6:55 PM (1.229.xxx.243) - 삭제된댓글

    전 여동생요

    정말 잘통해요

  • 9. ㄴㄴ
    '25.11.25 6:58 PM (223.39.xxx.146)

    전 남편
    재즈 미술감상 테니스 취미가 같아서
    대화 소재가 풍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4921 아들은 다 키우고 나서보다는 키우기가 힘들죠.. 27 아들 2026/01/03 5,106
1774920 사업 명의 8 .... 2026/01/03 943
1774919 부모가 병상에 눕기 전엔 돌본다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22 ㅇㅇ 2026/01/03 5,712
1774918 최저임금 6 ㅡㅡ 2026/01/03 1,518
1774917 원룸 월세 50내기 vs 국민임대 소형 들어가기 11 2026/01/03 2,519
1774916 돈을 잘 벌다가 못버니 자기혐오가 극심해요 7 자기혐오 2026/01/03 3,738
1774915 샤넬은 모든 나라 가격 동일(비슷)한가요? 2 ??? 2026/01/03 1,358
1774914 아이의 원룸 매매는 어떨까요? 13 노랑 2026/01/03 2,822
1774913 수행비서 '감시'에 상급 보좌진 '동향보고' ..이혜훈실판 '5.. 6 그냥3333.. 2026/01/03 1,590
1774912 키친 205에 왔어요. 3 .. 2026/01/03 2,770
1774911 "총기 휴대말라" 육군 모사단, 위병소 경계.. 7 ㅇㅇ 2026/01/03 2,395
1774910 아울렛이나 행사장에서 구매하실때요~~ 3 ㅋㅋㅋ 2026/01/03 1,346
1774909 고터 지하상가 꽃집 7 ㅇㅇ 2026/01/03 1,964
1774908 재밌는 인스타 1 유머 2026/01/03 1,129
1774907 트럼프 20년넘게 아스피린 '정량의4배' 복용 논란 5 ........ 2026/01/03 3,695
1774906 ㅋㅋㅋㅋㅋㅋ 에펨코리아 근황 18 .. 2026/01/03 5,179
1774905 순하고 기 약한 아이 키우신 분들 조언 좀요 25 ........ 2026/01/03 3,242
1774904 모범택시가 그리 재밌다는데 11 .. 2026/01/03 4,538
1774903 내년 추석 프랑스 뚜벅이 여행 조언 해주세요. 2 2026/01/03 1,167
1774902 아들은 같이 살고싶어 하는 줄 아나봐요? 27 ........ 2026/01/03 5,173
1774901 박장범, '임기보장' 헌법소원하더니 '임원 임기보장 불복' 항소.. 쪼매난파우치.. 2026/01/03 1,590
1774900 20 ㅇㅇ 2026/01/03 6,634
1774899 일이 좋으신 분들 궁금해요 23 ……. 2026/01/03 2,155
1774898 서울집 팔아 현금 확보하기? 18 질문 2026/01/03 4,854
1774897 백화점 면세점 물건 한국말표시 2 면세점 2026/01/03 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