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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실제 영재가 있긴하나요

hggf 조회수 : 2,592
작성일 : 2025-11-25 16:32:30

그니까 제 말은 막 16살에 교과과정 다 끝내고 대학을 간다든지

막 이런경우요...

한국의 영재교육은 실제론 망이라는데

그래도 한두명은 있지 않을까 해서요

 

 

IP : 61.101.xxx.6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25 4:33 PM (118.235.xxx.234)

    제가 국가 영재교육 초기에 받은 사람인데
    있어요
    근데 그런 애들 다 한국에 없어요 ㅋㅋㅋ 중학생 때쯤부터 미국으로..

  • 2. 천재도
    '25.11.25 4:39 PM (210.99.xxx.140)

    있고 영재도 많고
    가르쳐보면 달라요. 많이~~~

  • 3. ....
    '25.11.25 4:42 PM (125.128.xxx.63)

    있죠.ㅎㅎㅎㅎ

  • 4. 그쵸?
    '25.11.25 4:45 PM (218.155.xxx.132)

    영재는 남다르지 않나요?
    학원 상담가보면 영재반은 왜 그렇게 많은지 ㅡㅡ;

  • 5. ...
    '25.11.25 4:53 PM (122.38.xxx.150)

    당연히 있죠.

  • 6. 넝쿨
    '25.11.25 4:55 PM (118.235.xxx.90)

    한국 영재교육이 망이라는건 헛소리예요
    영재면 다 픽업되고 육성돼요 영재가 아니라 어릴때 조숙한 아이들이 영재라 착각하는거지

  • 7.
    '25.11.25 5:00 PM (39.7.xxx.140)

    있는데 생각보다 많지 않더라고요.
    영과고애들 중에서도 소수

  • 8. ca
    '25.11.25 5:02 PM (39.115.xxx.58)

    영재의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어요.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영재는 상위 0.001프로 미만의 재능있는 천재급 인재인 듯한데요.
    보통 영재를 정의할 때 상위 2-5%를 말해요.
    100명 중 2-5명 꼴로 은근 흔하고요.

    사실, 수학 과학 분야가 30대 중반 이후에 꽃을 피우는 학문이라서
    어렸을 때 또는 초중고 때 수학과 과학으로 날려도 나중에 얼마만큼의 인물로 성장할지 미리 예단하기 어려운 것 같고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수학의 노벨상이라고 불리우는 필즈상 수상한 허준이 교수는 천재급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학창시절에는 수학에서 큰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다고 해요. 시인이 되고 싶어서 고등학교를 자퇴했고, 나중에 서울대 물리학과 가서도 F가 수두룩했다고...

    원글님 말씀대로 16살에 교과과정 끝내고 영재학교 진학했다가 조기 대학 진학 하는 아이들이 있을 수 있지만, 그 아이들이 진짜 어떻게 성장할지는 가봐야아는 것 같아요.

  • 9. 조카
    '25.11.25 5:15 PM (47.38.xxx.171) - 삭제된댓글

    한국은 아니지만, 16살에 의대진학, 학교 잘 다니고 곧 졸업해요.
    영재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제 조카지만 너무 대견하고 예뻐요.

  • 10. 있던데요
    '25.11.25 8:56 PM (123.111.xxx.59)

    애 친구들 수올물올출신들 몇 있어요
    설공설수리 가기도 하고 설의연의 가기도 하구요
    예과때도 연구를 해서 논문을 쓰더군요
    누가 봐도 영재 맞는 애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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