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층간소음 조언을 부탁드려요

리마 조회수 : 2,091
작성일 : 2025-11-25 15:36:09

부부와 중학생 여자아이만 사는 집입니다. 집에 손님 안오고 아이 친구들이 한달에 한번정도 방과 후 잠깐 옵니다. 맞벌이라 아침 6시 45분에 일어나고 퇴근하면 보통 8시 경이고 아이는 학원가서 월,수 10시 다른 날은 7시 쯤 옵니다. 아랫집에서 층간소음으로 수시로 연락하시는데 저희는 식탁아래, 거실에 카페트 깔아 놨고 집에 있으면 누가 다니는지 모를정도로 발자국소리도 안나거든요. TV소리도 조용하고 아이도 이어폰 끼고 놀고요. 남편은 침대위에서 스마트폰 하고, 저는 쇼파나 식탁에서 주로 놉니다. 이런 집인데 아래층에서는 층간소음으로 매일 음주로 버티신다고 하니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년퇴직하신 분이라 본인이 우울감이 좀 있어서 더 괴로운거 같다고는 하십니다

 

오늘부터 현관 중문설치 등으로 공사시작했는데 주말에 공사 준비를 다 못해서 어제 퇴근 후 10시까지 쇼파 옮기고 청소기 돌렸더니 오늘 바로 문자오고요. 물론 공사에 대해 전날 미리 양해를 구했어요

 

수능날에는 아이가 휴교라 친구3명이 오전부터 와서 오후까지 놀았더니 문자 오고요.

층간소음으로 문자와서 아이한테 주의시키니 낮에 친구들이란 TV보고 게임하는 것도 안되냐고 아이는 아이대로 싫어하고 남편은 낮에도 그러면 아파트에서 어떻게 사냐고 화내네요

 

처음 층간소음 애기가 나왔을 때에는 마냥 죄송했는데 지금은 저도 정신적으로 너무 피곤합니다.  회사에서 문자보면 스트레스가 엄청나기도 하고요.

집에 식기세척기를 야간 모드로 밤에 가끔돌리는데 90년대 구측 아파트라 이게 층간소음을 엄청 내는 것인지... 평일에 저녁 9시쯤돌리는 세탁기가 문제인지....

6시~8시30분 , 19시~24시까지 특히 조심해 달라고 하시니 . . . .

여기에  하소연 해봅니다

IP : 14.51.xxx.2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s
    '25.11.25 3:39 PM (106.101.xxx.57)

    미친정신병자
    거기도 사네요.
    우리 아랫집도 있는데.심지어 여행가서 없는날도 신고
    답없어요.
    개무시

  • 2. ㅂㅅㄷ
    '25.11.25 3:41 PM (106.101.xxx.57)

    저희는 낮3시에도 걸어 다니지마라
    7월에 선풍기 켜지마라.
    모자가 쌍으로

  • 3. 전화차단하세요
    '25.11.25 3:43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아니면 이사를 가세요
    정신병의 일종일수도 있어요.

    귀가 트인다고 하는데
    한번 로이로제가 생기면 그렇게 느끼는거에요.

    제가 요새 옆집담배냄새때문에 무슨 냄새만 나도 담새냄새처럼 느껴져요.

  • 4. 지나가다
    '25.11.25 3:57 PM (211.33.xxx.191)

    저도 같은 상황이였다가 저는 전세주고 이사 나왔습니다
    밤에 변기뚜껑소리까지 문자가와서요
    이사 나오기 2달전쯤 아랫층에 앞으로는 남편에게 연락 달라면서 카톡 메세지 전화 모두 차단하고 남편전화번호 알려줬어요
    두달동안 한번도 연락안왔어요
    자꾸 미안하다 죄송하다 주의하겠다고 하니까 더 그러는겁니다

  • 5. oo
    '25.11.25 3:58 PM (211.210.xxx.96)

    저희 윗집이 예전에 애들만 있는데, 우당탕 난리가 나더라구요. 저녁 9시 넘으면 꼭 세탁기 돌리구요.
    어쩌다 한두 번 애들끼리 놀 수는 있는데 세탁 같은건 주말에 하면 안 될까요 물 쏟아지는 소리가 좀 큰 집도 있어요

  • 6. ㅇㅇ
    '25.11.25 4:47 PM (221.156.xxx.230)

    예민하게 굴면 한도 끝도 없어요
    저정도면 본인들이 공동주택을 떠나야죠

    낮에 하루종일 사람없고 쿵쾅 거리는 사람도 없는데
    어떡하라는건지

  • 7. 내려놓음
    '25.11.25 7:29 PM (220.118.xxx.179)

    저희 아랫집 같은 사람들이 거기도 있네요. 발소리 들린다고 하고 밤에.문닫는 소리 들린다하고 연락하고.
    저희집 어린애들 없고요. 다들 슬리퍼 신고 생활해요. 그리고 방문 열어놓고 지내고요. 문닫는거 욕실밖에 없네요. 진짜 조용하거든요. 생활소음으로 저러니 경비실도 예민한가보다 하네요. 저정도면 공동주택 못살지요. 그냥 주택에서 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917 요즘처럼 우리나라가 소국으로 느껴진 적이 없네요. 63 요즘 2026/01/13 4,641
1776916 한인섭 - 이게 검찰개혁안이라고요? 기본이 잘못되어 있다! 2 .. 2026/01/13 872
1776915 주상복합 누수 2 ㅇㅇㅇ 2026/01/13 1,292
1776914 82님들 지혜를 모아주세요-아이 이사 문제 16 방빼 2026/01/13 1,646
1776913 실여급여에 대해서 3 실업급여 2026/01/13 1,624
1776912 기미 3 000 2026/01/13 1,235
1776911 이 대통령, 종교계 "통일교·신천지 해산" 요.. 11 ㅇㅇ 2026/01/13 3,917
1776910 자다 깼는데 지옥 같아요 15 끝내자 2026/01/13 19,994
1776909 명언 - 존재의 이유 ♧♧♧ 2026/01/13 1,244
1776908 문자 답 하기 힘들어서 절교할 생각까지 듭니다 22 절교 2026/01/13 6,760
1776907 요즘 국립대 등록금 얼마나 하나요? 14 2026/01/13 3,265
1776906 아래 마운자로 맞았어요 글을 7 ... 2026/01/13 3,306
1776905 남편이 조그만 눈사람을 만들어서 가져오는 게 좋아요 ㅋㅋ 21 9899 2026/01/13 6,645
1776904 계속 힘들고 운없는 상황이 오래갈까요 7 ㄴㄴ 2026/01/13 3,159
1776903 약도 중국산 수입 10 lllll 2026/01/13 1,711
1776902 병원도 장사치일까요 13 Gff 2026/01/13 3,379
1776901 근데 자식이 병원개업하면 엄마도 할일이 있나요? 18 ........ 2026/01/12 6,565
1776900 주식이 너므 올라요 9 주린이 2026/01/12 10,668
1776899 옷이옷이 7 마맘 2026/01/12 3,507
1776898 없던 복무지가 '집 근처에' 생겼다?..이혜훈 두 아들 '병역 .. 4 그냥 2026/01/12 2,533
1776897 저 마운자로 맞았어요(2) 13 2026/01/12 4,804
1776896 사교육을 적절한 시기에 시키고 싶었어요. 24 SOXL 2026/01/12 4,385
1776895 형제많은 집은 5 ㅗㅎㅎㄹ 2026/01/12 3,624
1776894 지금 와서 보니 제부가 나르시스트였네요. 12 방법 2026/01/12 6,803
1776893 모임회비 이게 말이 되나요? 44 어이없는 2026/01/12 16,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