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술학원 상담 갔는데

아이 어릴때 조회수 : 1,247
작성일 : 2025-11-25 14:49:05

 

미리 시간을 약속하고 그 시간에 맞춰 도착했는데

미술학원을 정원도 있고 너무 예쁘게 꾸며놓고

원장실도 사무실을 tv에 나오는 것처럼

책상이며 가구를 너무 멋있게 해놓고

젊은 여자 원장이 원장실에 앉아서

업무전화를 받으며

미리 약속한 저를 복도에 세워두는 거예요

 

원장실은 너무 멋있는데

복도는 아무것도 없어서

그냥 서있어야 되는데

 

약속한 사람이 왔는데 당연한 듯이

원장실에 앉아서 전화를 끊을 생각도 없고

저한테 미안한 기색도 없어서

복도에 서서 기다리다가

갈까말까 계속 고민하다

20분이 지나서야원장실에 들어갔는데

그 원장이 또 사람을 세워둔 것이나

기다리게 한 것에 대해서 조금도

미안한 기색이 없어서

 

상담이 끝난후

사람을 세워두고 전화를 받느냐 라고 했는데

놀라더라구요

 

뭐에 놀랐는지는 모르겠는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을걸

말하니 놀란것 같았어요

 

 

그때는 판단이 미숙하여

그 와중에 예쁘게 꾸며져 있다는 이유로

그 학원에 보냈는데

몇달 다녔는데

갑자기 문 닫아버림

 

 

그랬습니다

IP : 220.119.xxx.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25 2:50 PM (211.57.xxx.145)

    겉만 번지르르했군요

  • 2. ..
    '25.11.25 3:01 PM (211.251.xxx.199)

    타인에 대한 배려는 모르고
    오로지 본인만 생각하는 사람이었군요

  • 3.
    '25.11.25 3:27 PM (39.7.xxx.232) - 삭제된댓글

    요가학원 상담갔는데 자기 마실 차만 가져와서 헌자 후르룩 마시며 상담. 상담애용도 요가 프로그램 얘기는 대충하고 작가 누가 다닌다 전문직 누가 다닌다 이런 얘기만.. 그 건물 미용실에서 들으니 스폰받아 세운 거라 하더라구요. 암튼 거기도 1년애에 문닫았어요.

  • 4.
    '25.11.25 3:29 PM (39.7.xxx.232) - 삭제된댓글

    요가학원 상담갔는데 자기 마실 차만 가져와서 저기 혼자 후르룩 차마시며 상담. 어차피 권했어도 안 마실거였지만 예의상 마실 거 드랄까요는 해야하는 거 아닌지.. 앞에 앉은 저 혼자 무안 ㅎ
    상담내용도 요가 프로그램 얘기는 대충하고 작가 누가 다닌다 전문직 누가 다닌다 이런 얘기만.. 그 건물 미용실에서 들으니 스폰받아 세운 거라 하더라구요. 암튼 거기도 1년애에 문닫았어요.

  • 5.
    '25.11.25 5:12 PM (106.101.xxx.189)

    학원 운영하는데 약속 된 상담시간 칼같이 지키는데...
    그 원장이 개념이 없네요

  • 6. 짜증나는
    '25.11.25 7:21 PM (180.71.xxx.214)

    학원이네요

    학부모 머리위에 서서는
    뭐라도 된듯이 거만하게
    그런 행태보이는 학원은. 확실히 파리 날리더라고요

    상담 친절하게 해주고
    진심으로 학생을 위해야죠
    그런학원은. 성과를 내고 오래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109 믹스커피 맛 16 맛의 종결자.. 2025/11/26 2,693
1773108 로봇청소기의 장수를 기원함 3 튼튼 2025/11/26 1,278
1773107 라이브로 물건 파는거 할수 있으세요? 4 oo 2025/11/26 904
1773106 중3딸아이 액취증 지금 수술가능한가요? 3 ... 2025/11/26 1,252
1773105 패브릭포스터 붙일때요! 도와주셔요 질문 2025/11/26 501
1773104 박막례 할머니 3 궁금 2025/11/26 4,063
1773103 미국유학 중학교지나고 결정해도되나요? 10 ㅇㅇ 2025/11/26 1,313
1773102 무스탕춥지않나요? 19 ㅇㅇ 2025/11/26 2,592
1773101 음식이 정말 사람 몸에 중요한 거 같아요. 44 음.. 2025/11/26 11,196
1773100 강아지 사료 안 먹이시는 분들 팁 좀 주세요. 8 강아지밥 2025/11/26 1,094
1773099 친정엄마 김치 부심 16 iasdfz.. 2025/11/26 4,487
1773098 저는 이런글이 웃겨요 2 사랑해82 2025/11/26 1,575
1773097 백종원 흑백 출연하네요 14 아이고 2025/11/26 4,492
1773096 이직 고민.. 3 ss_123.. 2025/11/26 1,107
1773095 썬크림 올바르게 바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5 .... 2025/11/26 1,643
1773094 스텐 계란말이팬 써보신분 5 1111 2025/11/26 1,312
1773093 학고재수 - 문의 드립니다 12 dd 2025/11/26 1,403
1773092 조민을 괴롭히는 기레기 7 ㄱㄴ 2025/11/26 1,865
1773091 10대 제자와 모텔간 교사 무혐의 처분 7 .... 2025/11/26 2,613
1773090 건조 크린베리, 블루베리 1 궁금 2025/11/26 837
1773089 박정훈 대령 체포도 윤석열이 직접 지시 3 내란수괴가 2025/11/26 3,111
1773088 소파패드로 극세사 어떨까요? 4 ㅇㅇ 2025/11/26 1,121
1773087 PD수첩 ) 통일교와 정치동맹, 한일해저터널이 숙원사업 5 해저 2025/11/26 1,711
1773086 맞기다(×) 맡기다(0) 5 ... 2025/11/26 793
1773085 집에 커튼이란걸 처음 달아보는데요 8 .. 2025/11/26 1,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