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근데 박정민 화사가 왜 화제인건가요?

몹시궁금 조회수 : 3,585
작성일 : 2025-11-25 13:42:03

영상을 몇번이나 봤는데 대체 왜 저게 화제인지를 모르겠어요.
제가 시류를 못따라가는건가요;;; 
여기서도 그렇지만 댓글에도 몇 번이나 돌려봤다는 말도 있고
개미지옥이라는 말도 있던데.. 대체 왜...
누구 비웃지않고 무시하지 않고 설명 좀 해주실 분 안계실까요? 
^^;

IP : 211.235.xxx.8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정민화사 뮤비
    '25.11.25 1:50 PM (175.123.xxx.145)

    뮤비 첨 봤을때 솔직히 넘 놀랐어요
    제목이 굿굿바이라서 다행으로 느껴진 ᆢ
    화사는 사랑하는 사람을 갖기위해서 머리자르고
    섹시한 이미지변신을 한것처럼 보였고
    매사 짜증스런 박정민은 짜증스럽고 투박한 눈빛으로
    여자를 바라보는데 ᆢ박정민은 미친 여기력이구나 싶었어요
    그런 눈빛에도 애정이한게 묻어나보이니 ᆢ

    영화제가 정점을 찍은듯 했어요
    화사는 몸을 정말 예쁘게 잘 표현하고
    목소리까지 근사했어요
    박정민은 무심한 눈빛으로 연인을 바라봐주며
    끝까지 매너를 지키는 어른남자의 역할을
    미친연기력으로 표현해냈으니 ᆢ설레죠
    거기앉은 여배우들 표정 보셔요
    여기서 아무리 ᆢ난 설레지않았어!! 말해도
    웹툰으로도 나오고 그림으로도 나왔더라구요
    화사가 똑똑했던거죠

  • 2. 윗님
    '25.11.25 1:54 PM (223.39.xxx.131)

    친절하시네요.
    저는 이해시켜 달라는 사람들이 진짜 이해불가던데.
    반대로 저걸보고 왜 안설레나요? 라고하면 그것또한 뭐지? 싶은데.

  • 3. ..
    '25.11.25 1:55 PM (122.40.xxx.4)

    두사람의 눈빛 때문이에요. 속된 말로 멜로 눈깔 ㅋㅋㅋㅋㅋ

  • 4. ㅇㅇ
    '25.11.25 1:55 PM (211.222.xxx.211)

    아무리 길게 설명해도 저도 왜 설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암튼 화사 따라하고 닮고 싶어하니
    취향도 참 독특하다 싶네요.

  • 5. 원글
    '25.11.25 1:56 PM (211.235.xxx.85)

    우왕 긴 설명글 감사합니다.
    근데 헐..
    이게 원래 뮤비가 있는건줄!! 몰랐어요 ㅋㅋㅋㅋ
    청룡영화제만 보고 대체 왜??? 했는데
    원래 화사 뮤비 출연자였군요 ㅋㅋㅋ
    아오 ㅋㅋ 첫댓님 감사합니다 ㅋㅋ

  • 6. ..
    '25.11.25 1:56 PM (106.101.xxx.240)

    저두요
    이해시켜 달라는 사람이 이해불가

  • 7. ..........
    '25.11.25 1:56 PM (112.164.xxx.253) - 삭제된댓글

    뮤비 제외하고
    그날 공연 장면만을 놓고 본다면

    깊고 진한 사랑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단박에 이해할 수 있다고하네요
    과거로의 추억을 소환시키게하는 명장면이
    박정민의 눈빛에 담겨있다고...
    윱툽 댓글들은 그게
    눈물을 그렁그렁 맺히게 하는 장면이었데요

  • 8. ,,,,,
    '25.11.25 1:57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길게 설명해도 몰라요.
    사람마다 느끼는데 다른건데 보고도 안느껴지는걸
    설명해준다고 느끼겠나요.
    꼭 똑같이 감동받거나 이해해야 하는거 아니니까 걍 넘어가세요.
    사람마다 다른거지 절대적인건 없죠.

  • 9. ...
    '25.11.25 1:57 PM (112.164.xxx.253)

    깊고 진한 사랑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단박에 이해할 수 있다고하네요.
    주석과 해석이 필요없다고...
    과거로의 추억을 소환시키게하는 명장면이
    박정민의 눈빛에 담겨있답니다.
    윱툽 댓글들은 그게
    눈물을 그렁그렁 맺히게 하는 장면이었데요

    저도 그장면 보고 싱숭싱숭했어요.

    예술이란게 이렇게까지 사람 맘을 들었다놨다 하는구나싶게

  • 10. ,,,,,
    '25.11.25 1:59 PM (110.13.xxx.200)

    길게 설명해도 몰라요.
    사람마다 느끼는데 다른건데 보고도 안느껴지는걸
    설명해준다고 느끼겠나요.
    꼭 똑같이 감동받거나 이해해야 하는거 아니니까 걍 넘어가세요.
    사람마다 다른거지 절대적인건 없죠.
    글구 유툽댓글들은 너무 서사를 많이 붙인 느낌이에요.
    그렇게 해서 더 빠져들고 싶어하는 느낌.

  • 11. .....
    '25.11.25 2:01 PM (112.164.xxx.253)

    어떤 싸이코 스런 댓글을
    오늘 82에서 봤는데

    남편과 섹스리스에 애정결핍 여자들이
    그걸 보고 설레어한다는
    방구석 모지리 댓글 보고 든 생각인데요
    정말 이게 이해안간다는 사람에겐
    백번, 천번 설명이
    무용하다는 생각을 했네요

  • 12. ㅇㅇ
    '25.11.25 2:02 PM (175.116.xxx.192)

    저도 첨엔 이게 왜? 이러다가
    화사 뮤직비디오를 보고, 청룡은 뮤비내용을 재탄생 시킨거누나 연출 대박이네 했네요 ㅎ

  • 13. ....
    '25.11.25 2:02 PM (124.49.xxx.13)

    처음봤을때는 그냥 퍼포먼스고 박정민 눈빛같은거 보이지도 않았는데
    앞자리 여배우들이 입틀막하는거 웃겨서 왜저래 자꾸 돌려보다보니 빠져들게 되네요

  • 14. 이게
    '25.11.25 2:09 PM (58.235.xxx.48)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전 아직 사랑이 남아있는 이별하는 연인들의 이야기가
    영화처럼 펼쳐지는 듯 해 너무 빠져들었거든요?
    근데 연애세포가 없거나 취향이 다른 사람들은
    저게 뭐? 하더라구요 ㅋ

  • 15. 00
    '25.11.25 2:27 PM (1.242.xxx.150)

    진정한 사랑을 해본 사람만 아는걸까요. 그 눈빛^^

  • 16. 박정민
    '25.11.25 2:36 PM (121.162.xxx.234)

    미친 연기력이야 데뷔 이후 줄곧인디요 ㅎㅎ

    원래 좀 만만?급 남자연예인 로맨스물이 먹혀요
    이건 제 말이 아니고 저 바닥에선 아주 옛날부터 다 아는 얘기,

  • 17. pd수첩
    '25.11.25 3:37 PM (211.234.xxx.170) - 삭제된댓글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sm=mtp_hty.top&where=m&query=MBC+%27PD...

  • 18. 글쎄요
    '25.11.25 7:26 PM (180.71.xxx.214)

    별로요

    박정만 눈빛 그다지 별로 와닿진 않던데
    화사는 몸무림 친건 알겠는데 …
    왜이리 난리들인지

    다들 많이 애정에 목말랐나봐요

  • 19. .........
    '25.11.25 7:51 PM (121.141.xxx.49) - 삭제된댓글

    둘다 내년에 무슨 대박운이 들어오나봐요. 내년에 병오년인데 불기운이 둘에게 모두 좋은 운 인듯 합니다. 이게 화사, 박정민 모두 윈윈이라. 세상일이 참 신기해요. 그 퍼포먼스에 아무 남자나 세워놔도 히트했을거라는 의견도 있는데, 뮤직비디오 먼저 찍어 놓고, 영화상 후보에 오르는 등 사전 빌드업이 중요하다 싶어요.

  • 20. ㅇㅇ
    '25.11.25 8:26 PM (125.240.xxx.146)

    각자의 감정인데..이걸 설명해달라하니..ㅜㅜ
    답답하네요. 청룡영상 댓글보세요.여기서 설명해달라하지 말고 . 좋다는 사람들이 왜 좋다는지 많이 써있으니깐요.


    저 그림이 왜 좋냐? 저 그림이 왜 비싸냐? 설명해달라고 하면 이해가 되실런지요?

    선재업고튀어 안봐서 그 남자주인공 신드롬이 신기했으나 내 취향이 아니라서 안본건지 그 감정 좋아하는 거 충분히 이해가던데

  • 21. ,.
    '25.11.25 8:43 PM (220.84.xxx.4)

    저도 깊고 찐한 사랑을 안해봐서 이해가 안돼었던거였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702 제주도 특파원 나와주세요 6 .. 2026/01/10 1,776
1783701 나르 엄마글 보고 반성해요 13 ㅡㅡ 2026/01/10 3,935
1783700 다음 아고라 없애고 입틀막도 재앙이 때네 7 ..... 2026/01/10 1,203
1783699 매를 버는 남편 7 ooo 2026/01/10 2,173
1783698 성형외과 알고리즘 보면 성형해서 완전 새로 태어난 분 얼굴보니 .. 6 ..... 2026/01/10 1,795
1783697 몸 욱신 혀타들어감 1 ㄹㅎㅎ 2026/01/10 912
1783696 턱 디스크 빠지는 거 스프린트 3 ㅇㅇㅇ 2026/01/10 670
1783695 여자의 일생 (99살) 6 ... 2026/01/10 3,608
1783694 하안검 동네병원 2 ... 2026/01/10 962
1783693 전 나르를 잘 모르겠거든요 20 나르가 뭡니.. 2026/01/10 3,291
1783692 아들이 성형을 원하는데.. 23 성형 2026/01/10 3,862
1783691 아들 자랑 해봐요.. 6 2026/01/10 2,062
1783690 샤시유리가 지혼자 깨져있네요ㅜㅜ 5 황당 2026/01/10 3,244
1783689 사랑에 빠져 본적이 없어요 8 불행이죠 2026/01/10 1,959
1783688 날 위한 위로 한가지씩 말해봐요~ 34 인생 2026/01/10 4,012
1783687 …무인기 침투 北주장 사실 아냐" 5 ㅇㅇ 2026/01/10 1,191
1783686 호캉스글이 거짓이라는 댓글들 8 ㅇㅋ 2026/01/10 2,868
1783685 묵은깨는 언제까지 먹을수 있나요? 7 냠냠 2026/01/10 1,009
1783684 문상갈때 5 흐린 날 2026/01/10 1,113
1783683 우리집 고양이 털이 1억개래요 3 .. 2026/01/10 1,532
1783682 집에 손님 자주 초대하는 분들 질문 15 bb 2026/01/10 3,012
1783681 염색안한지 1년 좀 지났어요 12 벌써1년 2026/01/10 2,908
1783680 일기예보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33 222 2026/01/10 18,111
1783679 서울 주택가 한가운데 쿠팡 물류창고…'대놓고 불법' 4 ㅇㅇ 2026/01/10 1,645
1783678 의사 개입 없이 AI가 의약품 재처방…美 유타주의 파격 시도 20 벌써시작 2026/01/10 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