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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 너무 촌스러운 바지들 어떻게 하셨나요

바지 조회수 : 3,455
작성일 : 2025-11-25 13:41:20

핏이 딱 옛날 풍

 

발목 위까지 오는데 통이 넓은것도 아니고 아래로 갈수록 통이 좁아지는 스타일

그런 바지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겨울 코튜로이 바지 색이 이뻐서 입을랬더니 너무 촌스러워서 고민이에요

 

버릴까 옷장에 짱박아둘까..

IP : 223.38.xxx.8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25 1:42 PM (223.39.xxx.243)

    그런건 빨리빨리 정리하시고
    옷장을 헐겁게 하는게
    훨 나아요

  • 2. 아하
    '25.11.25 1:42 PM (1.237.xxx.216)

    맘핏
    보이핏

    요즘 배럴핏이 유행이라

    맘핏은 늘 입어도 되기에
    갖고는 있어요

  • 3.
    '25.11.25 1:42 PM (118.221.xxx.83)

    수년간 끌어안고 있다가 아름다운 가게에 보냈어요.
    너무 철지난 스타일이라 도저히 입어지지가 않아서요

  • 4.
    '25.11.25 1:45 PM (125.132.xxx.74) - 삭제된댓글

    옷장을 헐겁게 하는게 훨 나아요 22222

  • 5. ...
    '25.11.25 1:46 PM (118.221.xxx.25)

    대략 평균 20년쯤 갖고 있으면 똑같은 핏 유행이 옵니다
    유행이 돌고 돈다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닌 것도 맞고, 그런데 그 주기는 대충 20년 ㅎㅎㅎ
    20년 보유할 수 있으면 갖고 있다가 나중에 입고요
    그건 아니다 싶으면 처분하세요

    문제는 안 입고 고이 잘 보관해도 오래되면 옷감은 삭아서 헌옷이 된다는 거
    코듀로이는 강하고 질긴 원단이니 20년쯤 묵혀도 못입을만큼 삭지는 않을 거예요

  • 6. ...
    '25.11.25 1:52 PM (1.237.xxx.38)

    통 아닌 일자핏은 가지고 있고
    싫어하는 핏인 부츠컷 이런건 진작에 다 버렸어요

  • 7. ...
    '25.11.25 1:54 PM (223.39.xxx.243)

    유행이 돌아와도
    옛날 패턴이랑은 달라요

  • 8. ...
    '25.11.25 2:05 PM (118.221.xxx.25)

    유행이 돌아와도 옛날 패턴이랑 다른 건 약 10년 주기
    완벽하게 돌아오는 패턴은 약 20년 주기, 간혹 한 30년만에 오기도 하지만...
    그러니 20년 갖고 있으면 다시 입을 수 있지만, 20년 갖고 있을 여력 없으면 그냥 처분하세요
    코듀로이가 비싸봐야 얼마나 비싸다고 20년이나 고이 간직하고 입을만큼 비싼 원단, 비싼 바지는 아닐거잖아요
    나중에 유행 돌아오면 입지 하는 마음으로 보관하겠다면 집이 아주 넓어야 할 거예요

  • 9. ..
    '25.11.25 2:05 PM (106.101.xxx.122)

    좁아지는 시가렛팬츠 버리려다가 오늘 비많이 올줄알고 입었는데 또 괜찮은데요
    와이드만 입다 오랫만에 입으니 다이어트 자극되네요

  • 10.
    '25.11.25 2:09 PM (39.115.xxx.2) - 삭제된댓글

    버리세요.
    유행이 돌아온다고 해도 묘하게 패턴이 바뀌고 원단도 옛날 원단이랑 지금 원단이 달라요.
    원단마저도 촌스럽고 염색도 표현하는것도 다르구요.
    그냥 버리고 올해 새로 사는게 나아요.

  • 11. .........
    '25.11.25 2:11 PM (183.97.xxx.26)

    일자핏은 뒀구요. 스키니핏은 다 버렸어요. 저는 심지어 래깅스도 다 버렸어요.

  • 12. 자리차지
    '25.11.25 2:18 PM (221.138.xxx.92)

    전 다 버려요.
    요즘 옷이 제일저렴..

  • 13. ....
    '25.11.25 2:19 PM (223.39.xxx.243) - 삭제된댓글

    지금 와이드 바지랑 20대 때 와이드 바지랑
    달라요
    완벽하게 돌아오는 패턴은 없어요
    원단도 2~30년 지난건 색감도 그렇고 못입어요

  • 14. 결국
    '25.11.25 2:28 PM (59.5.xxx.89)

    아까워 안 버려도 결국은 못 입게 되더라고요

  • 15. 버리세요.
    '25.11.25 2:29 PM (218.148.xxx.168)

    보관해도 결국 버림.

  • 16. 백조의꿈
    '25.11.25 2:47 PM (106.101.xxx.111) - 삭제된댓글

    지구 환경 생각하면 버리지 않고 리폼에서 입어야 되는데 그게 잘 안 되네요 저는 발목으로 좁아지는 스타일은 부추 신을 때 입고 나머지들은 버렸어요

  • 17. 능력
    '25.11.25 3:00 PM (125.187.xxx.44)

    유행을 무시하고 소화해낼 능력이 있다면
    입으세요
    나는 그런 능력은 없다면 버리세요
    넣어놓는 건 의미 없어요
    그러므로 입을 수 있을 때 열심히 헤지도록 입어야해요

  • 18. 유행
    '25.11.25 3:10 PM (211.168.xxx.61)

    바지가 제일 유행을 타는듯해요
    전 버리기는 아까우니 롱부츠 신고 핏을 가려요

  • 19. 은근히
    '25.11.25 3:57 PM (180.71.xxx.214)

    다 핏이 다르더군요

    다 버렸어요

    어차피 일년이년 지나면 몸이 잘 안들어 가거나
    너무 작은 느낌?
    요즘 핏이 정말 크긴 큰거 같긴 해요

    예전에 다 딱 맞게 입었던 건 몸이 들어가도 어울리지도 않고
    촌스런 느낌?

    여유있게 맞아야 좀 나아 보이더라고요

    바지통 좁아지는 건 다 버려야죠
    요즘 그런건 입은 사람 보지도 못함

  • 20. 진짜;
    '25.11.25 7:49 PM (112.76.xxx.163)

    유행이 돌아와도
    옛날 패턴이랑은 달라요 ---------

    정말 그럴가요?
    그래도 버리기 아까운 바지들이 TT 그래도 버릴가요 ㅎㅎㅎ;

  • 21. ..
    '25.11.26 4:07 AM (172.59.xxx.62)

    저라면 과감히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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