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전화공포증도 있었네요.

두근두근 조회수 : 2,218
작성일 : 2025-11-25 12:39:31

전화 올 곳도 없지만 엄마 언니 남편 한테 부재중 전화가 와 있거나 전화가 오는 걸 보면 가슴이 덜컹해요. 별일 아니고 그냥 했다 잘있냐 일상 대화들인데. 통화 하고 나서도 가슴이 벌렁거려요. 남편도 간단한 용건 간단히 할말 이런걸로 전화 한건데 괜히 두근두근. 뭐 죄지은 사람마냥 요. 불안이 그냥 일상이 된 것 같아요.

독서 명상 산책 아무것도 도움 안 되고 있어요.

신경안정제도 술도 딱 그때 뿐 이구요.

그래서 내가 하루하루가 더 버겁고 힘들구나 싶어요. ㅜ

IP : 175.113.xxx.6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사람 많데요
    '25.11.25 12:42 PM (175.123.xxx.145)

    전 오전에 전화오면 안받아요
    목소리도 잠겨서 못받아요 ᆢ
    너무 끔찍하고 공포스럽습니다ㅠ
    일안하니 다행이죠
    근데 저희 집안여자들(외가쪽친척들) 다 그래요

  • 2. ...
    '25.11.25 12:43 PM (14.42.xxx.34)

    저도 그래요. 전화벨만 울려도 깜짝깜짝 놀라고요.
    전화 하는것도 오는것도 그래서 좋아하질않아요.

  • 3. ..
    '25.11.25 12:53 PM (223.38.xxx.158)

    직장내 전화업무 스트레스로 없던 전화공포증이 생기기도 하는데
    일상에 아주 큰 지장을 주죠.

  • 4. ..
    '25.11.25 12:54 PM (210.181.xxx.204)

    전 직장다니면서 생겼어요. 전화벨 뿐만 아니라 자주 놀라요 ㅎㅎ ㅠㅠ
    전화 포비아 있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최대한 즐거운 거 하면서 힘내자구요ㅠㅠ

  • 5.
    '25.11.25 12:58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저도 전화통화 안좋아해요.
    사오정이라서 청각 정보로만 대화나누는게 넘 피로해요.
    전화오면 부담스럽고 피하고만 싶어요.

  • 6.
    '25.11.25 1:33 PM (106.101.xxx.198)

    회사전화는 거의 뭐 요구하고 물어보는 용건이죠. 시모한테 전화와도 뭐 시키거나 훈계하는 내용이라 싫죠.
    전화받는거 다 싫어하니 용건있으면 쪽지로 보내요.

  • 7. ,,,,,
    '25.11.25 1:36 PM (110.13.xxx.200)

    생각보다 굉장히 많을걸요.
    약하게 또는 심하게 그런 사람들 많다고 생각되요.
    아이유도 그렇다고..

  • 8. ㅏㅡ
    '25.11.25 2:32 PM (123.111.xxx.211)

    저도 그래요
    다른사람에게는 말 못하고
    남편한테는 전화하지 말라고 했어요 전화오면 누구 죽었다는 걸까봐 불안하다구요 할 말 있으면 톡 하라고 했더니 어이없어 하네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840 겨울옷 대여해서 입고싶네요 4 .. 2025/12/16 2,267
1775839 미국의 '검은 반도체' 사랑…韓 조미김만 콕 집어 관세 면제 6 111 2025/12/16 2,009
1775838 애 안낳는 이유는 7 ㅁㄵㅎㅈ 2025/12/16 2,074
1775837 저는 겨울이 지금까지 정도의 날씨면 좋겠어요 11 그냥 2025/12/16 2,202
1775836 인천공항 사장 밑에 직원이 올려준 보고서조차 보지 않았으면.. 4 2025/12/16 1,710
1775835 대중을 상대로 사생활콘텐츠 노출로 돈버는 사람들은요 도ㅔ라 2025/12/16 538
1775834 불교말씀 매일 들을수있는곳 있을까요? 은서맘 2025/12/16 259
1775833 친구가 몽클 판대요 41 ........ 2025/12/16 9,183
1775832 임주리, Peace And Harmony light7.. 2025/12/16 517
1775831 가출한 강아지 4 ㅋㅋㅋ 2025/12/16 1,354
1775830 성시경과 박나래의 다른 대처.. 47 같은다른 2025/12/16 18,893
1775829 집이 더 중요 해요? 애들 대학이 더 중요해요? 26 2025/12/16 3,721
1775828 지하철 옆자리 사람 코트에서 썩은냄새 9 냄새 2025/12/16 3,657
1775827 아이써마지 했는데 5 ... 2025/12/16 1,291
1775826 50후반 위,장내시경 검사 주기 및 추가검진 문의요 3 위내시경 2025/12/16 1,173
1775825 보호자에게 성질내는 수의사 15 ㅁㅁ 2025/12/16 3,474
1775824 날씨..못맞춤 4 ……. 2025/12/16 1,214
1775823 키스는 괜히해서 재밌네요 3 ㅇㅇ 2025/12/16 1,767
1775822 카톡 번호 추가안되는데 업데이트안한탓인지 5 새로운 번호.. 2025/12/16 914
1775821 산후도우미한테 봉투도 주나요? 8 ㅇㅇ 2025/12/16 1,485
1775820 정원오 구청장 통일교 행사 축사 20 ... 2025/12/16 4,154
1775819 미국주식 양도세 절세의 시간 11 ... 2025/12/16 1,561
1775818 아이입시때문에 정신병 걸릴듯 4 2025/12/16 2,497
1775817 올허폴트:그날의책임(드라마추천) 00 2025/12/16 698
1775816 전자렌지 삼성 or 엘지 어떤 걸로 살까요? 16 ... 2025/12/16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