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학사 돌려본다는 말

....... 조회수 : 1,712
작성일 : 2025-11-25 11:28:55

진학사 돌려본다는말이   점수 입력하고 여기저기 대학 넣어서 칸수 몇개 뜨나 확인작업하고

표본 들여다보고 하는게 진학사 돌려본다라고 표현하는거지요?

진학사 고수님들 ,  진학사 들어가서 무엇을 중점적으로 봐야하는지 알려주세요.

 

IP : 211.230.xxx.8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5 11:40 AM (220.117.xxx.67)

    맞아요 그렇게 보는거죠. 저도 정시 3개 진학사 돌려서 썼는데 다 칸이 3,4칸이라 불안했는데 2개 추합, 1개는 탈락

  • 2. ㅇㅇ
    '25.11.25 11:46 AM (218.53.xxx.110)

    맞습니다. 여기 저기 넣어보는 거죠.물론 발표날까지 남았지만 등록자들과 비교하며 어떨지 점쳐보는 거구요. 저희는 수시에서 끝났지만 진학사는 정시에 미리 넣어보는 학교에서 몇칸 뜨고 이런 거 볼 때 도움 받는 게 진짜라던데요

  • 3. ㅇㅇ
    '25.11.25 11:49 AM (125.130.xxx.146)

    저는 봐도 간단한 분석뿐이 못했는데
    남편은 열심히 들여다보면서 이 학교도 가능하겠다,
    제게 설명도 했지만 제 귀에는 들어오지도 않았어요.
    안전하게 넣은 것 2개, 지른 것 모두 다 합격.
    다군에서 추합으로 됐어요

    대학마다 마감일이 다르니 꼭 마감일 확인하세요
    지르는 김에 더 질러보자, 상위이면서 가까운 학교 원서
    넣으려고 했더니 그 학교는 이미 마감.
    다른 학교들보다 하루 빨리 마감했더라구요.
    나중에 확인해보니 합격할 수도 있어서 더 안타까웠어요.

  • 4. 그런데
    '25.11.25 12:16 PM (118.235.xxx.211)

    지금은 부정확해요 수시 입시 완전히 결론 난 이후에 들어가도 됩니다

  • 5. ...
    '25.11.25 12:51 PM (49.165.xxx.38)

    수능 성적표 나오고 나서.. 원서쓸때.. 정확하게 나와요

  • 6. ***
    '25.11.25 1:34 PM (210.96.xxx.45)

    지금 돌려봐야 꿈만 커져요
    성적표 나오고 학교 탐색하다가 원서접수 시작하고 돌려봐야
    칸수를 어느정도 알수 있어요
    원서접수 마감일 될수록 칸수 자꾸 내려가더라구요 ㅠ

  • 7.
    '25.11.25 2:24 PM (118.235.xxx.104)

    예비고3맘이에요.
    칸수라는게 숫자가 작을수록 확률이 높은걸까요?
    1칸이면 합격가능성 높은?

  • 8. ................
    '25.11.25 2:25 PM (211.230.xxx.86)

    네. 성적표 나오고 다시 해봐야겠네요. 배터리 칸수가 많이 찰수록 합격가능성이 높다고 알고있어요.

  • 9. ...
    '25.11.25 6:03 PM (125.131.xxx.184)

    정시 원서 접수 전날쯤 되어야 비교적 정확해 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4795 푸바오 한국 오는 건가요? 11 푸바오 2025/11/26 4,315
1774794 학생 허벅지 만진 동국대 교수…"반성하지만 수업 왜 빼.. 2 ㅇㅇ 2025/11/26 3,201
1774793 메니에르병 걸렸는데 외근직 공무원입니다. 9 고민 2025/11/26 3,513
1774792 한국에서 태어난 것은 금수저 국가에서 태어난 것이다 44 2025/11/26 10,359
1774791 백신 맞았는데 독감환자 14배 급증? 11 2025/11/26 4,802
1774790 23년 기사) 이재명 '대의원-권리당원 비중 1대 1로 가야' 12 투데이 기사.. 2025/11/26 1,157
1774789 생강청 이젠 사먹으려구요 15 나는나 2025/11/26 6,007
1774788 24살아들 취업으로 부산역주변 오피스텔이나 원룸추천 2 언제나긍정 2025/11/26 1,791
1774787 침팬지도 10년 전쟁... 흥미로운 기사 2 ㅇㅇ 2025/11/26 2,105
1774786 어렵지 않고 편하게 읽혀지는 책 추천해주세요. 3 책추천요망 2025/11/26 891
1774785 명언 - 미래의 자신 1 ♧♧♧ 2025/11/26 1,394
1774784 이젠 자식이 있나없나 노후는 다 요양원 14 .. 2025/11/26 6,136
1774783 신포국제시장 가려고요 16 비닐봉투 2025/11/26 1,549
1774782 운동화 샀어요 4 ........ 2025/11/26 1,763
1774781 세무점퍼 손세탁가능한지 12 궁금 2025/11/25 1,135
1774780 “~해유 ~했쥬” 이런 말투 싫은 분 계세요? 28 이상 2025/11/25 3,969
1774779 ,, 33 동호히 2025/11/25 5,242
1774778 내 딸이 시부모 간병하는 꼴 볼 수 있어요? 24 ㅎㅇ 2025/11/25 8,932
1774777 고등학교 선택 너무 힘드네요ㅠ 19 ........ 2025/11/25 2,723
1774776 미국 헬스장을 유튭에서 봤는데 3 ㅇㅇ 2025/11/25 3,151
1774775 응팔을 같이 본 아들 반응 7 참나 2025/11/25 4,073
1774774 남의 말을 자기 뜻대로 해석하는 사람도 있어요. 7 2025/11/25 1,696
1774773 정청래 '1인1표', 이대통령에 대한 반란 수준 38 ㅇㅇ 2025/11/25 4,371
1774772 계속 아들에게 더 많이 줄 수밖에 없는 이유 9 간단 2025/11/25 4,413
1774771 유튭라이브 벼라별 관종녀들 5 .. 2025/11/25 1,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