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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국토부실거래가 사이트 참고하세요

국토부실거래가 조회수 : 1,689
작성일 : 2025-11-25 11:19:04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여전히 부동산 얘기가 뜨겁네요.

일단 다 아는 얘기일지 몰라 죄송하지만
모르는 분들도 있으니 적어봐요.

국토부실거래가 사이트 들어가시면
연도별, 월별로 아파트, 연립, 단독, 토지 등 실거래가 쫘악 떠서
정확한 정보 보기 편해요.
공인중개사, 네이버부동산, 아실, 호갱노노보다 빨라요.
https://rt.molit.go.kr/

잘못된 정보에 휘둘리지 마시고
정확한 정보를 보고 판단하세요
정치인들과 정치혐오 유발자들이 우리 삶을 파괴하려는
글들이 올라와 게시판이 지저분하네요.
그분들은 그게 직업이고 취미니까 그렇게 살라고하고
우린 좋은 생각하고 좋은 얘기하면서 소소한 행복 누리고 삽시다.

내가 살 집 한채를 안정적으로 갖고 싶다면
투자형인지, 실거주형인지 먼저 선택하세요.
내가 갖고 싶은 건 다른 사람들도 갖고 싶어요.
그런 물건은 가격상승도 가파르고 
호가도 높아요.

강남서초잠실목동마포용산은 그들만의 리그입니다.
전생에 복 받을 뭔가를 했겠거니하고 패스해봅니다.

82쿡은 연배가 있으신 분들이 많으니
내가 나이가 50 넘었고
은퇴를 앞두고 있는 분들이 아직 실거주 한 채를 
가지고 있지 않으시다면
내 자산을 먼저 적어보세요.
(진짜 대부분 알고 계시는 내용일거라 민망하지만 적어봅니다.)
전액 현금매수가 가능한지?
대출을 얼마나 일으킬 수 있는지?
현재 대출(마이너스통장 포함)이 얼마인지?
취등록세와 중개수수료, 리모델링비까지 포함해서
가용 금액을 계산하셔야해요.
계산기를 정확히 두드려 보세요.

토탈 8억이 가능하다면
매매가 8억짜리는 안되겠지요.
취등록세와 중개수수료, 리모델링비까지 생각해야 하니요.

지나간 과거는 잊으시고
앞으로 남은 여생 발 뻗고 살 실거주용으로 보신다면
아직 서울에 아파트 충분히 살 수 있습니다.
10년전 6억짜리가 지금 15억 되었다고 땅을 치고 후회해봤자
우울증 생기고,
부부관계 나빠지고(서로 탓하느라),
애 키우고 살림사느라 부동산주식 몰랐던 
내가 바보같아서 한심하고,
누굴 탓할까 생각하다가
정치인과 정당 욕하는 쳇바퀴속에 갇힙니다.
이래저래 남은 여생 몸과 마음이 피폐해집니다.

과거는 잊으시고
전략을 세우고
공부해서 내게 적당한 집을 매수하세요

진짜 공부하셔야해요.
욕하고 탓하고 비난글 쓰고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히는 시간에
집중해서 공부하시고 
발품 팔아서 현장에 가보세요.

내 형편에 맞는 집 한 채 사서
남편, 애들과 알콩달콩 살면서
가끔 알바해서 번 돈으로
소소하게 미국주식, 한국주식 하고
계절마다 꽃구경, 단풍구경도 하고
동네 문화센터에서 수영, 요가하면서
행복하게 늙어가자구요.

IP : 121.188.xxx.22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25 11:27 AM (39.118.xxx.199)

    원글님, 현자
    공감합니다.

  • 2. ㅐㅐㅐㅐ
    '25.11.25 11:37 AM (61.82.xxx.146)

    원글님 박수 짝짝짝짝
    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

    82생활 20년 넘게 했는데
    82는
    실거주 집 매매글에
    단 한번도 말린적 없어요

  • 3. 집값 떨어진다고
    '25.11.25 11:43 AM (223.38.xxx.156) - 삭제된댓글

    하는 글들을 수년째 많이 봤어요

  • 4. ㅇㅇ
    '25.11.25 11:57 AM (106.102.xxx.164)

    서울은 이제 토허제되면서 서너달 정도는 실거래가와 시세 차이가 더 벌어져서 그건 감안해야 돼요. 토허제인 동네를 연초에 샀는데, 집보러 다닌건 9월부터이고 12월에 가계약금 넣고 약정서써서 허가신청하니 1월에 허가나오고 계약서썼어요. 그리고 잔금치루고 이사하면서 등기는 4월이요. 실거래가는 계약서쓰고 2월 중순쯤 올라왔는데, 그때는 이미 9월달 시세랑 다르고 또 저희가 12월에 약정한 금액대로는 매물이 없었어요. 그래서 집주인들이랑 매수자랑 동상이몽인게 이해가 돼요.

  • 5. ㅐㅐㅐㅐ
    '25.11.25 11:57 AM (61.82.xxx.146)

    하락론자 상승론자 글에도
    실거주 집한채는 형편에 맞게
    무리하지 말고 사야한다는
    댓글 많이 달렸어요
    영끌 말리면서요

    보고싶은것만 봐서 그렇죠

  • 6. ...
    '25.11.25 11:57 AM (180.68.xxx.204)

    상식적인 사람들만 있다면 벌써 떨어졌겠죠
    정책자들이나 한국은행 총대나 지들 입맛대로 휘두르니 안떨어질뿐
    금리안올리고 돈풀어제끼니 예측대로 안갔을뿐
    폭락론자들 탓으로 돌리지좀 마세요

  • 7. 딸기마을
    '25.11.25 12:04 PM (211.201.xxx.213)

    부동산 도움 관련글
    감사합니다♡

    열심히 읽고 또 읽겠습니다 ♡

  • 8. 망설이는 분들께
    '25.11.25 12:12 PM (223.38.xxx.136)

    집 매수할 시기를 망설이는 분들께는
    집값 떨어질거다라는 글들이 수년째 많이 올라왔었죠

  • 9. ...
    '25.11.25 12:27 PM (221.140.xxx.68)

    국토부 실거래가 사이트

  • 10. 에구..
    '25.11.25 1:02 PM (175.124.xxx.136)

    감사합니다. 조금더 일찍 알았더라면 ..

  • 11. 지방사는 저는
    '25.11.25 2:17 PM (118.39.xxx.37)

    지방에서 3억미만 국평 준신축 하나사고 남은거는 여유돈 놔두고
    아이들 서울살이는 오피스텔 보증금정도 마련해주고 청년주택
    같은거 알아보라하고 40대 내집장만할때 경기도쯤 집산다하면
    돈으로 조금 보태주고 여가생활 즐기고 살아야지요.
    저도 수도권 집팔고와서 몹시 우울했는데 그냥 여기서 살아야겠다
    맘 먹으니 좀 편해지긴합니다. 지방변두리는 사는순간 감가가
    발생하고 1년 500만원쯤 깍인다고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주택연금으로 받을까합니다.
    지방이라도 코스트코,백화점, 수영장, 복지관 다 있으니
    크게 삶의질이 떨어지지않아요.그냥 맘편하게 사는게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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