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화사가 좋아졌어요

조회수 : 2,331
작성일 : 2025-11-25 09:45:06

저 원래 음악을 그렇게 많이 안듣고

특히 가요는 더 잘 안들어서 

화사는 관심 밖이었거든요

외모나 스타일 노래 모두 제 스타일 아니어서

자세히 안봤고 그냥 쎈언니스타일의 30대 후반 중견가수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이번에 청룡영화제 땜에 푹 빠짐... 

알고리즘땜에 첨엔 박정민 영상 무한 돌려보다가

영화제 그 장면에서 화사와 그 노래 빠지면 

박정민이 그렇게 돋보였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음악과 가수의 카리스마와 퍼포먼스가 캐리했다 싶어요 

그래서 화사 영상도 보기 시작했는데

세상에 화장 지우니 30살된 (저한텐) 애기... 

그냥 완전 뽀얗고 밝은 젊은이네요 

 

그런데 더 빠져든건 떼떼떼 거리지 않는 거

어른의 말을 하고 어른의 행동을 함.. 

아이돌 가수들 보면 남녀 할거없이 

떼떼떼 소리 내는 거 넘 싫거든요 

30대 언저리들도 싹 그런데 ㅠㅠ 

화사는 아니더라고요. 

 

노래도 넘 잘하고 

박정민을 파수꾼부터 좋아했다니

안목도 너무 맘에 들고 

이번에 저 팬 됐어요.. 

 

 

IP : 211.234.xxx.7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25.11.25 9:49 AM (112.169.xxx.252)

    나혼산에서 헐벗은 몸으로 나올때 너무 싫었어요.
    그래도 공중파인데 그렇게 헐벗은 몸으로....
    지금도 별로 안좋아하는데
    한국에 디바가 그리도 없나

  • 2.
    '25.11.25 10:03 AM (112.157.xxx.212)

    화사노래 좋았어요
    전 제가 오감으로 좋다 느끼는거에 어떤 제한을 두지않고 즐기는 스타일
    뭐 그렇다고 마약을 한다 불륜도 좋다 이런건 저도 혐오하구요
    근데 제가 좋아하는사람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라구요
    전 박진영 싸이 화사 이런
    욕먹어도 상관없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어떤 비슷한 틀에 갇혀있는듯한
    유리벽 같은걸 깨는 사람을 좋아하는것 같아요
    헐벗고 말고 이런건 솔직히 다벗고 나오지 않는이상 별관심 없어요

  • 3. 화사가
    '25.11.25 10:04 AM (121.137.xxx.59)

    잘 살린거 같아요. 너무 매력적이에요. 저정도로 좌중을
    집중하게 만드는 가수가 몇이나 될까 생각 들더라구요.
    여배 남배 할거 없이 너무 즐거워 보여서 배우들 표정만
    봐도 재밌었어요

  • 4. ㅇㅇ
    '25.11.25 10:14 AM (211.222.xxx.211)

    왠지 화사 닮으셨을듯~

  • 5. 저도
    '25.11.25 10:14 AM (119.198.xxx.203)

    좋아지기 까지는 아닌데 그전에 비호감이 없어졌어요. 아마도 너무 튀어서 그랬나봐요. 아티스트네요

  • 6. 5888
    '25.11.25 10:17 AM (211.36.xxx.50)

    치명적인척 이상한 춤 비호감이 왜갑자기 알바풀었는지

  • 7. ㅇㅇ
    '25.11.25 10:26 AM (223.39.xxx.243)

    일반 음방도 아니고
    진지 엄숙 영화 시상식 무대를 혼자 그렇게
    자신감 있게 이끈다는게 대단해 보이긴 하더라구요

  • 8. .....
    '25.11.25 10:34 AM (119.196.xxx.123)

    어느 대학축제에서 요상한 퍼포먼스 보고는 그 다음부터 비호감이에요.
    물론 요즘 살빼고 예뻐진건 알겠는데 왜 그리 벗고 나오는지..
    다 좋은데 섹스어필만 안했으면 해요.

  • 9. 왠난리
    '25.11.25 10:55 AM (106.101.xxx.204) - 삭제된댓글

    화사 소속사 총출동했나봐요.
    대학축제에서 요상한 퍼포먼스 보고는 그 다음부터 비호감이에요. 222
    잊혀지지가 않네요

  • 10. 퍼스널컬러
    '25.11.25 11:01 AM (58.123.xxx.22) - 삭제된댓글

    이번 청룡에서는 섹시한것 보다는 사랑스런 느낌,
    춤선도 예쁘고 어색한 듯 설레는 분위기가 자연스러워
    좋더군요.
    노래도 어울렸고 박정민도 적절한 제스처 센스 굿

  • 11. 너무해
    '25.11.25 11:06 AM (1.222.xxx.117)

    대학축제에서 요상한 퍼포먼스 보고는 그 다음부터 비호감이에요. 333333
    잊혀지지가 않네요333333

  • 12. 웬난리
    '25.11.25 1:31 PM (211.234.xxx.28)

    자기랑 취향안맞으면 죄다 광고라는 편견&무식으로 갈겨쓴
    댓글 보니 불쾌하군요. 갑자기 무슨 소속사? 꼭 저런 사람들 있죠 난 떡볶이 좋아 하는 사람한테 굳이 대고 난 살찌고 위생불량이라 떡볶이 혐오 음식이야. 라고 가져다대는 사람 ㅉㅉ

  • 13. 원글님
    '25.11.25 2:32 PM (211.234.xxx.19) - 삭제된댓글

    학축제에서 요상한 퍼포먼스
    쓱 냄새맡던 그 면상 다시한번 보고 글좀쓰시길..
    철 모르던 어린시절도 아니고..
    완전 제정신아닌 댁이 좋아지게된 화사 그모습 꼭 보고 글좀쓰시길...

  • 14. 에휴
    '25.11.25 2:38 PM (1.242.xxx.150)

    늘 헐벗는 의상이며 저질 퍼포먼스..

  • 15. ..
    '25.11.25 4:07 PM (106.101.xxx.183) - 삭제된댓글

    화사 소속사 총출동했나봐요22222222
    대학축제에서 요상한 퍼포먼스 보고는 그 다음부터 비호감이에요. 44444444

  • 16. mnm
    '25.11.25 4:15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마케팅엔 숨은 조력자들이 있는게 당연하죠.

  • 17. 궁금
    '25.11.25 4:52 PM (112.169.xxx.212) - 삭제된댓글

    저 그 당시 대학축제때 퍼포먼스
    너무 저질급 충격아라 그 이미지 팍 박혔는데
    아트도 아니고
    원글은 아무렇지 않으세요?

    이거든 저거든 둘 다 쇼 연기라도 이미지 너무 별로

  • 18. 궁금
    '25.11.25 4:52 PM (112.169.xxx.212)

    저 그 당시 대학축제때 퍼포먼스
    너무 저질급 충격아라 그 이미지 팍 박혔는데
    아트도 아니고
    원글은 아무렇지 않으세요? 원글씨 취향?

    이거든 저거든 둘 다 쇼 연기라도 이미지 너무 별로

  • 19. 원래
    '25.11.26 6:46 AM (172.119.xxx.234)

    괜찮은 처자.
    실력있고
    인성좋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631 조각도시, 최악의 악,,,,,,너무 재미있어요 3 감동 2025/11/30 3,428
1770630 쿠팡 주문내역도 유출이라네요 6 @@ 2025/11/30 3,284
1770629 고3딸 국민대 논술 보러 왔어요. 6 .. 2025/11/30 2,237
1770628 감기가 15일을 넘게 가네요. ㅠㅠ 7 bb 2025/11/30 1,818
1770627 시동생이 병원 개업했는데.. 개업 화분 하나 보내는게 낫겠죠? 8 2025/11/30 3,380
1770626 탑텐알바들 작작 좀 하세요 30 ㅇㅇ 2025/11/30 3,377
1770625 김경호변호사가 쿠팡 집단소송 참가 신청 받고 있어요 12 2025/11/30 8,408
1770624 그럼 ai시대에는 자식에게 어떤일을 하라고해야 하나요? 13 2025/11/30 2,953
1770623 문제있는 아들에게 휘둘리는 친정엄마 11 .. 2025/11/30 2,614
1770622 화사 같은 단발머리 펌없이하면 이상할까요? 8 ... 2025/11/30 2,953
1770621 심근관류 스캔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실까요 3 질문 2025/11/30 667
1770620 남의 집 자식얘기 자꾸 하는 친정엄마 18 짜증 2025/11/30 4,089
1770619 (조언절실) 이불장 위가 텅 비었는데요 어쩔까요 4 정리정돈 모.. 2025/11/30 1,787
1770618 이미 도둑놈이 물건 털어갔는데 8 ㄱㅈ 2025/11/30 3,003
1770617 이번 주 금쪽 같은 내 새끼 13 금쪽이 2025/11/30 3,849
1770616 게장을 지금것 괜히 해먹은 거 같네요 6 순살 2025/11/30 3,515
1770615 민생회복 쿠폰 다 쓴 줄 알았더니 몇만원이 7 2025/11/30 2,282
1770614 엄마와의 이별 준비 31 보호자 2025/11/30 6,920
1770613 국회의원들 머리하고 화장하는 돈 자기돈 아니죠? 2 ........ 2025/11/30 1,678
1770612 명품 코트는 뭐가 다른가요 6 ㅁㄴㅇㄹ 2025/11/30 2,819
1770611 1호선전철 인천행 저녁6시이후 가장 덜붐비는요일이 언제일까요 2 .. 2025/11/30 625
1770610 키스는 괜히해서… 장기용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9 ㅋㅋㅋㅋ 2025/11/30 2,979
1770609 6인용 식세기도 도움될까요 16 ㅇㅇ 2025/11/30 1,861
1770608 신촌근방 링겔 맞을병원 10 사랑해^^ 2025/11/30 960
1770607 방앗간에서 직접 기름짜 드시는분들요 3 들기름 2025/11/30 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