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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초보인데 황석어젓 넣어도 될까요

할까말까 조회수 : 1,618
작성일 : 2025-11-25 09:08:07

나이가 있어도 그동안은  양가 부모님이  주신덕에 할 기회가 없었네요 양가에서 주시면  양이 많아서요  전  겉절이와 깍두기.열무김치만 해서  먹었어요  김장김치는   다 된 양념 가서 버무리기만 했었구요  

 

이젠 제가 해야하는데요 여기서 본건 있어서 황석어젓 사보려는데 초보가 하면 맛을 버릴까요?  익으면 맛있는거지 처음 담근 맛도 맛있을까요? 보쌈에  싸 먹는 그 맛이  좋아야하는데 비린 젓갈 냄새 날까봐요   아님 82에서  맛있다는 레시피대로 할지 고민이네요

IP : 1.219.xxx.20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25 9:10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컬리에 황석어 액젓 있어요
    저는 그걸로 해요 미원도 약간 넣으면 더 맛있어요

  • 2. 뭣모르고
    '25.11.25 9:12 AM (210.117.xxx.44)

    황석어젓 시켰는데 덜컥 겁나네요.
    끓일때 냄새날까봐.

  • 3. 황석어
    '25.11.25 9:13 AM (211.52.xxx.84)

    젓갈 물넣고 끓여서 내리고 일년내내 김치할때 먹음 정말 맛나죠
    전 까나리 멸치안넣고 황석어젓을 김장에 꼭 넣어요

  • 4. ...
    '25.11.25 9:15 AM (49.161.xxx.218)

    황석어젓 끓여서 내린건 안파나요?

  • 5. 윗님
    '25.11.25 9:15 AM (112.157.xxx.212)

    물넣고 끓이면 보관을 어떻게 할까요?
    급 관심 생기는데
    보관이 어려울것 같아서요

  • 6.
    '25.11.25 9:20 AM (1.219.xxx.207)

    자게에서 검색해보니 끓이면 냄새로 인해 다른 집 피해 준대요 그래서 안끓이고 머리 제외한 나머질 믹서에 갈아서 체나 면보에 거르던가 아님 그냥 하래요
    여기까진 알겠는데 막 담갔을때 비린 냄새가 나서 보쌈 먹을때 맛이 괜찮을지 궁금해요

  • 7.
    '25.11.25 9:24 AM (112.164.xxx.16)

    작년까지 안넣었고 이번에 처음 넣어봤거든요
    와 감칠맛이 엄청나요
    진작부터 넣을껄 했답니다^^
    배추20키로 황석어젓 300그램에 물한컵 넣고 끓인후 끓이면 황석어가 다녹아요 식혀서 같이 갈았어요

  • 8. 그게
    '25.11.25 9:26 AM (125.187.xxx.44)

    물넣고 끓여서 내리는 게 액젓만드는 과정이래요
    저는 머리떼고 국물이랑 갈아서 씁니다
    젓갈집 사장님이 이렇게 쓰라고 알려주셨어요
    진짜 맛있어요

  • 9.
    '25.11.25 9:27 AM (1.219.xxx.207)

    끓이면 냄새 장난아니라해서 사게되면 그냥 갈아 넣으려구요 익으면 맛있다 라는건 알겠는데 막 담갔을때도 맛있다는거죠?

  • 10. 저요.
    '25.11.25 9:44 AM (210.182.xxx.49)

    이번에 황석어 액젓 넣었어요.
    카페글에서 읽고 주문한 황석어 액젓으로 김장했어요.비리지도 않고 괜찮았어요.
    영진식품(영잔젓갈)에서 나온 황석어액젓.이요
    쿠팡에서는 4키로만 팔아서 네이버에서 2키로짜리 주문했어요.

  • 11. ...
    '25.11.25 9:44 AM (124.57.xxx.147)

    여름에 담아먹는 김치에 넣어도 되나요?
    한달안에 다먹는 김치요

  • 12.
    '25.11.25 9:54 AM (1.219.xxx.207)

    저요님 액젓도 파는줄 몰랐어요 맑아서 맛있을까 궁금하긴한데 초보니 이걸 사용하는게 낫겠어요 혹시 20키로 기준 젓갈 양을 얼마나 사용하셨을까요? 멸치액젓 새우젓도 같이 했다면 그것도 부탁드립니다

  • 13. 저요
    '25.11.25 10:07 AM (210.182.xxx.49)

    저는 20키로 기준으로 황석어액젓은 200ml한컵 반 넣었어요.
    멸치액적 대신 까나리액젓 사용했어요 200ml 한 컵
    붉새우젓 1컵/새우육젓 1컵 요렇게 했어요.

  • 14. 저요 .
    '25.11.25 10:10 AM (210.182.xxx.49)

    어제 담았는데 맛있게 된 것 같아요^
    나이는 많은데 일 한다는 핑계로 김장안하고 살았는데 이제 퇴직해서 살림을 살아보려고(^) 배추도 직접 절였어요.
    짜운게 가장 무서워서 배추도 슴슴하게 절여서 간은 세게안하고요.
    단맛은 2009년도에 만든 매실액기스 100ml넣었어요.

  • 15. ..
    '25.11.25 10:11 AM (122.36.xxx.160)

    김장할때 멸치젓을 믹서기에 갈아서 넣어봤는데 진짜 훨씬 감칠맛이 나서 그후론 황석어젓도 넣고 멸치젓도 넣었어요.
    바로 먹어도 비린내는 안나요.
    올해는 배추 중간 크기 20포기에
    멸치젓 1키로,새우젓1키로 정도넣고,액젓으로 간을 맞췄어요.
    여름에도 지인의 집에서 너무 맛있는 겉절이를 먹어보고
    물어봤더니 전라도식인데 멸치젓을 갈아서 넣는다고하더군요.
    마치 유명한 칼국수집의 겉절이 맛이었어요.

  • 16.
    '25.11.25 10:15 AM (1.219.xxx.207)

    저요님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점둘님도 감사드려요

  • 17. 저요
    '25.11.25 10:19 AM (210.182.xxx.49)

    맛있게 김장하세요^^

  • 18. ^^
    '25.11.25 10:35 AM (223.39.xxx.14)

    황석어젓~~다려서 ᆢ거르고 맑은액젓만 쓰는건가요?

  • 19. 로즈
    '25.11.25 10:49 AM (182.222.xxx.177) - 삭제된댓글

    저도 나이가 있지만 친정엄마가 해마다 김장해서
    보내주었는데 올 해 부터 김장 독립선언하고
    절임배추로 김장 했답니다
    우리친정엄마 어찌나 걱정을 하시는지
    그깟 절임배추 20키로도 못 담을까봐
    네가 어떻게 감장 할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진짜 너 혼자 김장 할 수 있냐?
    내 나이 곧 환갑인데 어직도 80대 노인이 절 걱정하네요
    아무튼 김장은 성공했고 전 황석어 액젓으로 했어요

  • 20.
    '25.11.25 10:55 AM (1.219.xxx.207)

    황석어젓 다려서 쳬에 걸러서 해보고싶은데 이웃에 피해주기 싫어서 그냥 믹서에 갈아 해보려고 했거든요 저요님 덕분에 액젓도 있는걸 알게되서 이걸로 올해 해보고 맛이 부족하면 내년엔 원래하려고 했던거로 할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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