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치 초보인데 황석어젓 넣어도 될까요

할까말까 조회수 : 1,622
작성일 : 2025-11-25 09:08:07

나이가 있어도 그동안은  양가 부모님이  주신덕에 할 기회가 없었네요 양가에서 주시면  양이 많아서요  전  겉절이와 깍두기.열무김치만 해서  먹었어요  김장김치는   다 된 양념 가서 버무리기만 했었구요  

 

이젠 제가 해야하는데요 여기서 본건 있어서 황석어젓 사보려는데 초보가 하면 맛을 버릴까요?  익으면 맛있는거지 처음 담근 맛도 맛있을까요? 보쌈에  싸 먹는 그 맛이  좋아야하는데 비린 젓갈 냄새 날까봐요   아님 82에서  맛있다는 레시피대로 할지 고민이네요

IP : 1.219.xxx.20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25 9:10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컬리에 황석어 액젓 있어요
    저는 그걸로 해요 미원도 약간 넣으면 더 맛있어요

  • 2. 뭣모르고
    '25.11.25 9:12 AM (210.117.xxx.44)

    황석어젓 시켰는데 덜컥 겁나네요.
    끓일때 냄새날까봐.

  • 3. 황석어
    '25.11.25 9:13 AM (211.52.xxx.84)

    젓갈 물넣고 끓여서 내리고 일년내내 김치할때 먹음 정말 맛나죠
    전 까나리 멸치안넣고 황석어젓을 김장에 꼭 넣어요

  • 4. ...
    '25.11.25 9:15 AM (49.161.xxx.218)

    황석어젓 끓여서 내린건 안파나요?

  • 5. 윗님
    '25.11.25 9:15 AM (112.157.xxx.212)

    물넣고 끓이면 보관을 어떻게 할까요?
    급 관심 생기는데
    보관이 어려울것 같아서요

  • 6.
    '25.11.25 9:20 AM (1.219.xxx.207)

    자게에서 검색해보니 끓이면 냄새로 인해 다른 집 피해 준대요 그래서 안끓이고 머리 제외한 나머질 믹서에 갈아서 체나 면보에 거르던가 아님 그냥 하래요
    여기까진 알겠는데 막 담갔을때 비린 냄새가 나서 보쌈 먹을때 맛이 괜찮을지 궁금해요

  • 7.
    '25.11.25 9:24 AM (112.164.xxx.16)

    작년까지 안넣었고 이번에 처음 넣어봤거든요
    와 감칠맛이 엄청나요
    진작부터 넣을껄 했답니다^^
    배추20키로 황석어젓 300그램에 물한컵 넣고 끓인후 끓이면 황석어가 다녹아요 식혀서 같이 갈았어요

  • 8. 그게
    '25.11.25 9:26 AM (125.187.xxx.44)

    물넣고 끓여서 내리는 게 액젓만드는 과정이래요
    저는 머리떼고 국물이랑 갈아서 씁니다
    젓갈집 사장님이 이렇게 쓰라고 알려주셨어요
    진짜 맛있어요

  • 9.
    '25.11.25 9:27 AM (1.219.xxx.207)

    끓이면 냄새 장난아니라해서 사게되면 그냥 갈아 넣으려구요 익으면 맛있다 라는건 알겠는데 막 담갔을때도 맛있다는거죠?

  • 10. 저요.
    '25.11.25 9:44 AM (210.182.xxx.49)

    이번에 황석어 액젓 넣었어요.
    카페글에서 읽고 주문한 황석어 액젓으로 김장했어요.비리지도 않고 괜찮았어요.
    영진식품(영잔젓갈)에서 나온 황석어액젓.이요
    쿠팡에서는 4키로만 팔아서 네이버에서 2키로짜리 주문했어요.

  • 11. ...
    '25.11.25 9:44 AM (124.57.xxx.147)

    여름에 담아먹는 김치에 넣어도 되나요?
    한달안에 다먹는 김치요

  • 12.
    '25.11.25 9:54 AM (1.219.xxx.207)

    저요님 액젓도 파는줄 몰랐어요 맑아서 맛있을까 궁금하긴한데 초보니 이걸 사용하는게 낫겠어요 혹시 20키로 기준 젓갈 양을 얼마나 사용하셨을까요? 멸치액젓 새우젓도 같이 했다면 그것도 부탁드립니다

  • 13. 저요
    '25.11.25 10:07 AM (210.182.xxx.49)

    저는 20키로 기준으로 황석어액젓은 200ml한컵 반 넣었어요.
    멸치액적 대신 까나리액젓 사용했어요 200ml 한 컵
    붉새우젓 1컵/새우육젓 1컵 요렇게 했어요.

  • 14. 저요 .
    '25.11.25 10:10 AM (210.182.xxx.49)

    어제 담았는데 맛있게 된 것 같아요^
    나이는 많은데 일 한다는 핑계로 김장안하고 살았는데 이제 퇴직해서 살림을 살아보려고(^) 배추도 직접 절였어요.
    짜운게 가장 무서워서 배추도 슴슴하게 절여서 간은 세게안하고요.
    단맛은 2009년도에 만든 매실액기스 100ml넣었어요.

  • 15. ..
    '25.11.25 10:11 AM (122.36.xxx.160)

    김장할때 멸치젓을 믹서기에 갈아서 넣어봤는데 진짜 훨씬 감칠맛이 나서 그후론 황석어젓도 넣고 멸치젓도 넣었어요.
    바로 먹어도 비린내는 안나요.
    올해는 배추 중간 크기 20포기에
    멸치젓 1키로,새우젓1키로 정도넣고,액젓으로 간을 맞췄어요.
    여름에도 지인의 집에서 너무 맛있는 겉절이를 먹어보고
    물어봤더니 전라도식인데 멸치젓을 갈아서 넣는다고하더군요.
    마치 유명한 칼국수집의 겉절이 맛이었어요.

  • 16.
    '25.11.25 10:15 AM (1.219.xxx.207)

    저요님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점둘님도 감사드려요

  • 17. 저요
    '25.11.25 10:19 AM (210.182.xxx.49)

    맛있게 김장하세요^^

  • 18. ^^
    '25.11.25 10:35 AM (223.39.xxx.14)

    황석어젓~~다려서 ᆢ거르고 맑은액젓만 쓰는건가요?

  • 19. 로즈
    '25.11.25 10:49 AM (182.222.xxx.177) - 삭제된댓글

    저도 나이가 있지만 친정엄마가 해마다 김장해서
    보내주었는데 올 해 부터 김장 독립선언하고
    절임배추로 김장 했답니다
    우리친정엄마 어찌나 걱정을 하시는지
    그깟 절임배추 20키로도 못 담을까봐
    네가 어떻게 감장 할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진짜 너 혼자 김장 할 수 있냐?
    내 나이 곧 환갑인데 어직도 80대 노인이 절 걱정하네요
    아무튼 김장은 성공했고 전 황석어 액젓으로 했어요

  • 20.
    '25.11.25 10:55 AM (1.219.xxx.207)

    황석어젓 다려서 쳬에 걸러서 해보고싶은데 이웃에 피해주기 싫어서 그냥 믹서에 갈아 해보려고 했거든요 저요님 덕분에 액젓도 있는걸 알게되서 이걸로 올해 해보고 맛이 부족하면 내년엔 원래하려고 했던거로 할까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540 정시 컨설팅 어떻게 해야할까요 6 두려움 2025/12/24 1,076
1778539 AI 고용충격, 여성이 먼저 맞는다…“경리·마케팅·회계부터 짐 .. 12 ... 2025/12/24 6,542
1778538 오늘 슈돌 3 ᆢㆍ 2025/12/24 2,448
1778537 하겐다즈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8 ..펌 2025/12/24 3,454
1778536 영국, 바닷가재 산채로 조리 금지 20 ㅇㅇ 2025/12/24 5,536
1778535 노인들 모아서 음식물 주고 그런거 왜 그러는거예요? 25 oo 2025/12/24 10,864
1778534 최욱 검사(?)들이 고소했던데요 4 ㄴㄷ 2025/12/24 4,864
1778533 김학철 교수는 어떤 분인가요 2 .. 2025/12/24 2,785
1778532 일 많은데 적은 월급에 실망..대만 쿠팡 노동자의 '현실' 그냥 2025/12/24 1,406
1778531 시중銀 지점서 100달러 지폐 소진…무슨 일? 5 ..... 2025/12/24 3,562
1778530 지금 성당 미사는 없겠지요. 7 .. 2025/12/24 2,024
1778529 어그안에서 왜 양말이 배배 꼬일까요? 5 엥? 2025/12/24 1,730
1778528 꿈은 내 머릿속에서 만들어내는걸텐데.. 스토리가 끝장날때 있지 .. 2 2025/12/24 717
1778527 '거주지 무단이탈' 조두순에 징역 2년 구형 10 ........ 2025/12/24 2,986
1778526 파는 골뱅이무침 비법이 겁나 궁금합니다 8 비ㅣ법 2025/12/24 2,533
1778525 이런 케이프 코트옷 별로일까요 8 ........ 2025/12/24 2,678
1778524 손절하는 이유 80%는 돈문제인것 같아요 19 여자들 2025/12/24 7,238
1778523 꿈에서 엄청 아름다운 풍경을 볼 때가 있어요. 10 .. 2025/12/24 2,375
1778522 실온에서 보름이상 보관 가능한 식사대용 간식은? 26 아이디어 2025/12/24 4,400
1778521 데이케어센터 6 물방울 2025/12/24 1,612
1778520 10시 [ 정준희의 논]   이완배 × 정준희  좌파지만 윤석.. 같이봅시다 .. 2025/12/24 523
1778519 충청북도 공문 이거 진짠가요? 9 어머나 2025/12/24 5,117
1778518 화장의 기술? 10 ..... 2025/12/24 3,106
1778517 로보락 청소기 처음 사용 10 원래그런가요.. 2025/12/24 2,206
1778516 혹시 자매들끼리 사시는 어르신들 계실까요? 35 .. 2025/12/24 5,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