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 화가나요

... 조회수 : 6,388
작성일 : 2025-11-24 21:54:09

저희만 같은지역 살아요.  일 있음 모든 행사 동원되고

간병 골아픈건 다 저희가해요

심지어 집안 행사 축의금 경조비 다 저희만 내고 있어요

딸은 딸이라 빼고 장남은 서울 산다 멀다 빼고

시어머니가 경조사비 낼때 장남 이름으로 하더라고요

이번에 시어머니 조카의 딸 결혼이 있었어요

저희가 대표로 참석 하라 하면서

본인 봉투는 장남 이름으로 하라 하더라고요

자기는 90이라 받을거 없지만 장남은 아니라고

이게 맞나요?  제가 그렇게는 못하겠다

전달 할려면 어머님 이름으로 하겠다 했어요

어머님 외조카가 어머님 입원때도 봉투 들고 오고

용돈도 드리는데  할려면 어머님 이름으로 하고

장남에겐 따로 연락해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지?

극구 멀다고 연락 말라네요.   장남은 멀다고 생신 간병 다 빠지고 서울 집값 비싸다고 재산 50% 벌써 넘어갔고요 

IP : 118.235.xxx.4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24 9:55 PM (221.138.xxx.92)

    거절하세요.

  • 2. ㅇㅈㅇㅊ
    '25.11.24 9:57 PM (1.234.xxx.233)

    노망도 곱게 나야죠 참나

  • 3. ..
    '25.11.24 10:02 PM (110.15.xxx.91)

    아들거 다내달라고 하세요
    큰아들은 대신 내주고 작은 아들은 자기돈 내라니

  • 4. 희안하네요
    '25.11.24 10:05 PM (118.218.xxx.119) - 삭제된댓글

    다들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우리 시어머니는 집안 결혼식갈때 시누한테 축의금 내놔라해서는
    결혼식 가는 도중 우리차안에서 시누가 낸 축의금을 시동생 이름으로 둔갑시키던데요
    장남한테 연락하세요
    왜이렇게 다들 차별이 심한지 모르겠어요
    우리는 시동생한테 연락하지 마라고 합니다
    그래놓고는 차별아니라네요

  • 5. 이런건
    '25.11.24 10:06 PM (121.187.xxx.252)

    어머님 의견대로 하든지
    아니면 네~ 하고 조용히 어머님 이름으로 하면 되죠.
    뒤에 문제 되면 깜빡했다 하면 되고요~
    그보다 집안 행사 참석이나 경비를 같이 나눠 내자고 하세요.

  • 6. ...
    '25.11.24 10:09 P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궁금한게

    소득공제 부양가족 부모님거는 누가 등록하나요
    장남?

  • 7. 희안하네요
    '25.11.24 10:09 PM (118.218.xxx.119)

    다들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우리 시어머니는 집안 결혼식갈때 시누한테 축의금 내놔라해서는
    결혼식 가는 도중 우리차안에서 시누(독신주의)가 낸 축의금을 시동생(기혼) 이름으로 둔갑시키던데요
    결혼도 안할 시누형님은 축의금 안내고 싶은데 시어머니가 기어코 뺏아서
    결혼한 시동생한테는 안 알리고 봉투 이름 바꾸기 하더라구요
    장남한테 연락하세요
    왜이렇게 다들 차별이 심한지 모르겠어요
    우리는 시동생한테 연락하지 마라고 합니다
    그래놓고는 차별아니라네요

  • 8. 소득공제
    '25.11.24 10:21 PM (118.235.xxx.254)

    큰아들요. 결혼전부터 그렇더라고요

  • 9. 젖기
    '25.11.24 10:26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118님 시누이에게 귀띔해 주세요

  • 10. 118.218님
    '25.11.24 10:26 PM (221.153.xxx.127)

    시누이에게 귀띔해 주셨나요?

  • 11. ㅇㅇ
    '25.11.24 10:39 PM (14.63.xxx.60)

    본인돈이 아니고
    시어머니 돈으로 누구이름을 하든
    님과 무슨 상관인지?

  • 12. ㅋㅋ
    '25.11.25 12:07 A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돈으로 장남이름 사용한다는데
    너님이 왜?

  • 13. ????
    '25.11.25 12:11 AM (124.53.xxx.169)

    시모 돈이면 상관없지 않나요?
    이해 안되는 반응이네요.

  • 14. 이래서
    '25.11.25 12:25 AM (124.53.xxx.169)

    남의 지식이 잘들어와야 한다는 말이 있나 봄.
    설령 편애가 있다해도 아들이 따질일이지
    며느리가 나서서 어쩌고 일은 아님.

  • 15. 영통
    '25.11.25 1:40 AM (106.101.xxx.63)

    어머님 의견대로 하든지
    아니면 네~ 하고 조용히 어머님 이름으로 하면 되죠.
    222222

    내 남폔에게 배운 건데
    자기 엄마가 하는 말에 앞에서 네 하고
    지키기 싫으면 지키지 말래요
    들었으니 네 하는 거고 판단 행동은 스스로. 하는 거라고

    남편이 충청도인데...그런 회법이 싫었는데 어떤 때는 괜찬믄 화법이고 태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343 부다페스트 주재원선물 12 크리스마스 2025/12/02 1,255
1775342 요새 롱코트입으시나요? 10 가을 2025/12/02 3,058
1775341 노차이나 물론이고 그래서 노 국민의 힘 11 ㅡㆍㅡ 2025/12/02 549
1775340 추운 사무실에서 발 시려울때.. 6 ㅁㅁ 2025/12/02 1,517
1775339 역시 롱패가 짱 1 ........ 2025/12/02 1,847
1775338 충북대근처 피부과약만 처방가능한곳 있을까여 3 땅지맘 2025/12/02 382
1775337 고입원서에 인감도장 찍는게 맞나요? 15 .... 2025/12/02 1,419
1775336 1타강사 안미현 검사..국감에서 건방떤 안미현 어떻게 이런일이?.. 1 그냥 2025/12/02 1,165
1775335 젊은애들 가는 미용실..가도 될까요? 2 50대 2025/12/02 1,035
1775334 "쿠팡 영업정지" "1조원대 과징금&.. 4 ㅇㅇ 2025/12/02 2,524
1775333 새벽출근 하시는 분들 아이들 케어 궁금해요. 9 .. 2025/12/02 1,342
1775332 탄핵 촛불시위했던분들 39 .. 2025/12/02 2,410
1775331 쿠팡 탈퇴합니다 14 ... 2025/12/02 1,776
1775330 주린이가 주식을 팔려고 하는데요 5 .... 2025/12/02 1,852
1775329 제가 아파서 그만 살고 싶어요 28 죽고싶다 2025/12/02 16,652
1775328 30대 노처녀들이 뒤늦게 결혼하는 진짜 이유 24 ㅇㄴㅇ 2025/12/02 6,294
1775327 아주 저렴한 지방집 가족간 증여 반복되면 3 ㅇㅇ 2025/12/02 942
1775326 요즘은 쉬폰보다 린넨커튼이 대세인가요? 3 ... 2025/12/02 1,099
1775325 미국에 국제소포 ems 어떤거로 보내야하나요? 4 선물 2025/12/02 486
1775324 태풍상사 오미호 얼굴 김민희 좀 닮았어요ㅎ 3 ... 2025/12/02 1,158
1775323 또 방송에 쏟아지기 시작하는 일본여행 20 또시 2025/12/02 2,850
1775322 오늘 롱패딩 3 겨울 2025/12/02 1,809
1775321 국내 온천 당일치기 가능한곳?? 아시나요? 11 가까운 2025/12/02 2,060
1775320 "회사가 1000만원 쏴줬어요" 직원들 신났다.. 3 ㅇㅇ 2025/12/02 4,934
1775319 이해민 의원 나이스! 3 ㅇㅇ 2025/12/02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