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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들이 집 산 거를 자꾸 언급 하는데요

독거소녀 조회수 : 2,278
작성일 : 2025-11-24 21:22:08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직장인들 사내에서는 시기와 질투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저는 제 얘기를 잘 안하는데 얼마 전에 빚을 많이 줘서집을 샀습니다.

 

근데 모이기만 하면 제 집 아파트 브랜드 얘기를 하는 겁니다

 

얼마에 샀네 능력이 좋네 어떻게 샀냐 하면서

 

매번 안주거리가 되니 이거 너무 짜증납니다 제 거 아니에요 

 

은행 겁니다. 은행빚이 90 %예요. 이렇게 매번 말 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도대체 뭐라고 말해야 현명 할까요?

 

사실대로 말 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전세 라고 뻥을 칠까요?

IP : 106.101.xxx.1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걍..
    '25.11.24 9:29 PM (180.228.xxx.184)

    네... 행복합니다.. 좋아 죽겠어요.
    대출금 생각하면 기분 째지네요..
    뭐 이런식으로 대충 넘기세요.
    내집 아니다 대출 많다 능력많은거 아니다 돈 많은거 아니다 라고 말할수록... 사람들이 더 할껍니다.

  • 2.
    '25.11.24 9:38 PM (223.39.xxx.205)

    집은 차랑 같은거예요. 상급지가면 또 평수가 그좁은 거로 사냐 하급지 가면 가는대로 흉보고..
    남 말에 노ㅡ놀아날 필요가 없어요. 내가 좋으면 끝인거지.

  • 3. ??
    '25.11.24 9:47 PM (211.234.xxx.14)

    모이기만 하면 제 집 아파트 브랜드 얘기를 하는 겁니다
    얼마에 샀네 능력이 좋네 어떻게 샀냐 하면서...

    >>이랬다면 집을 샀다고 하는 소리에 긍정했다는건데..
    갑자기 전세라고 뻥을 친다고요??

  • 4. ㅇㅇ
    '25.11.24 10:03 PM (211.251.xxx.199)

    그냥 지나가던 개가 짖는구나
    무시하면 저들 스스로 다른 이야기거리 찾아서
    떠납니다.

  • 5. 참새엄마
    '25.11.25 5:55 AM (121.166.xxx.26) - 삭제된댓글

    융자 90프로 라고 말하세요
    거짓말 하기는 그렇고...
    근데 해도 되면 거짓말하세요
    저는 재건축 아파트 사놓고 딴데 전세살았는데
    그 전세살던 아파트 물아본다고 전화해서 얼마에 샀냐고 꼬치꼬치 물어서
    말딴데 집 사놓고 여기는 전세다 만했는데 어느동네인지.너무 캐물어서 말했다가
    아니 사실 뭐 서류에다나오긴 하니 알려질거였지만내 얼굴도 모르는 동료 상사까지 다 알게되서
    공공의적처럼 됬어요. 강남 새아파트라... 가격 오르기전에 산거라
    이렇게 오를줄 알았으면 거짓말이라도 하는건데
    그냥...남들 집살때 나도 똑같이 영끌로 제일 살고 싶은데 산건데
    굉장히 괴롬게 됬어요
    학력은 높은데 재력은 좀 안되는 집단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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