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 동료들이 집 산 거를 자꾸 언급 하는데요

독거소녀 조회수 : 2,244
작성일 : 2025-11-24 21:22:08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직장인들 사내에서는 시기와 질투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저는 제 얘기를 잘 안하는데 얼마 전에 빚을 많이 줘서집을 샀습니다.

 

근데 모이기만 하면 제 집 아파트 브랜드 얘기를 하는 겁니다

 

얼마에 샀네 능력이 좋네 어떻게 샀냐 하면서

 

매번 안주거리가 되니 이거 너무 짜증납니다 제 거 아니에요 

 

은행 겁니다. 은행빚이 90 %예요. 이렇게 매번 말 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도대체 뭐라고 말해야 현명 할까요?

 

사실대로 말 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전세 라고 뻥을 칠까요?

IP : 106.101.xxx.1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걍..
    '25.11.24 9:29 PM (180.228.xxx.184)

    네... 행복합니다.. 좋아 죽겠어요.
    대출금 생각하면 기분 째지네요..
    뭐 이런식으로 대충 넘기세요.
    내집 아니다 대출 많다 능력많은거 아니다 돈 많은거 아니다 라고 말할수록... 사람들이 더 할껍니다.

  • 2.
    '25.11.24 9:38 PM (223.39.xxx.205)

    집은 차랑 같은거예요. 상급지가면 또 평수가 그좁은 거로 사냐 하급지 가면 가는대로 흉보고..
    남 말에 노ㅡ놀아날 필요가 없어요. 내가 좋으면 끝인거지.

  • 3. ??
    '25.11.24 9:47 PM (211.234.xxx.14)

    모이기만 하면 제 집 아파트 브랜드 얘기를 하는 겁니다
    얼마에 샀네 능력이 좋네 어떻게 샀냐 하면서...

    >>이랬다면 집을 샀다고 하는 소리에 긍정했다는건데..
    갑자기 전세라고 뻥을 친다고요??

  • 4. ㅇㅇ
    '25.11.24 10:03 PM (211.251.xxx.199)

    그냥 지나가던 개가 짖는구나
    무시하면 저들 스스로 다른 이야기거리 찾아서
    떠납니다.

  • 5. 참새엄마
    '25.11.25 5:55 AM (121.166.xxx.26) - 삭제된댓글

    융자 90프로 라고 말하세요
    거짓말 하기는 그렇고...
    근데 해도 되면 거짓말하세요
    저는 재건축 아파트 사놓고 딴데 전세살았는데
    그 전세살던 아파트 물아본다고 전화해서 얼마에 샀냐고 꼬치꼬치 물어서
    말딴데 집 사놓고 여기는 전세다 만했는데 어느동네인지.너무 캐물어서 말했다가
    아니 사실 뭐 서류에다나오긴 하니 알려질거였지만내 얼굴도 모르는 동료 상사까지 다 알게되서
    공공의적처럼 됬어요. 강남 새아파트라... 가격 오르기전에 산거라
    이렇게 오를줄 알았으면 거짓말이라도 하는건데
    그냥...남들 집살때 나도 똑같이 영끌로 제일 살고 싶은데 산건데
    굉장히 괴롬게 됬어요
    학력은 높은데 재력은 좀 안되는 집단이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498 실리콘 국자 괜찮나요? 3 ,,, 2025/11/26 1,439
1773497 남편이 참 희한한 여자들이랑 놀아요ㅜ 33 남편 2025/11/26 20,526
1773496 재미나이 사주 봐보신 분? 2 잘 맞던가요.. 2025/11/26 2,413
1773495 다이소 믹스커피 4 ㄱㄴ 2025/11/26 2,949
1773494 40대후반 무릎 삐걱삐걱할 나이인가요?ㅠ 4 ㅇㅇ 2025/11/26 1,892
1773493 이런경우 식사대접을 어떻게 하는게 맞나요? 8 ㅇㅇ 2025/11/26 1,756
1773492 국민연금 추납하시는분들 종소세 지역의보 고려하시나요? 2 추납 2025/11/26 2,143
1773491 정청래는 왜 욕먹나요~? 34 미미 2025/11/26 3,934
1773490 김건희도 내란우두머리로 집어 넣어야죠 7 .. 2025/11/26 1,217
1773489 늙은호박전 해드세요들 10 제철 2025/11/26 3,195
1773488 김치 담그고 보니 고춧가루가 부족한지 4 어려운 2025/11/26 1,500
1773487 어머니 전 형님네랑 식사하면 체해요 ㅡㆍㅡ 7 짜증 2025/11/26 4,017
1773486 요양원에 있다 아파서 몇주 입원하면 그기간은 돈안받는거죠? 13 .. 2025/11/26 3,447
1773485 김장을 손이 덜 가게 하려면 16 혼자 2025/11/26 2,703
1773484 절세계좌도 연금저축, IRP, ISA계좌가 있는데요. 8 ddd 2025/11/26 2,286
1773483 남편소리 3 나나 2025/11/26 1,662
1773482 아버지와 웨하스. 9 그립다 2025/11/26 2,532
1773481 가장 천한 여자를 가장 위대한 여자로 그린 김수현작가 34 불현듯 2025/11/26 9,299
1773480 소득없는분들..국민연금 추납하세요/50% 정부서 내준대요 17 추납 2025/11/26 8,285
1773479 감기걸려서 일주일째 하루종일 티비를 보고있어요 4 ... 2025/11/26 1,758
1773478 랩다이아몬드 감정서 두가지가 있던데.. 2 .. 2025/11/26 975
1773477 자동차 정비 관련 황당한 일 .. 2025/11/26 960
1773476 별별상담소] 며느리에 "산후조리비 내놔!".... 4 2025/11/26 3,276
1773475 쿡 에버 쎌때 냄비 포함해 여러개 구입 8 힘드러 2025/11/26 1,842
1773474 추한 모습 한덕수 5 ㄱㄴ 2025/11/26 3,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