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 제가 게으른 줄 알았어요

ㆍㆍ 조회수 : 3,041
작성일 : 2025-11-24 16:51:16

 

집안 일도  외출도 하기 싫고

최소한의 할 일만 겨우 해내고

누워만 있고 싶고

너무 게을러져서 내가 왜 이러나..

한심하다 생각하면서,

 

그렇다고 뭘 하지도 못하고

계속 자책하며 지냈거든요

알고보니 부정맥이었어요

맥박이 아무 맥락없이 빨리 뛰니 몸이 힘들었던거죠

그것도 모르고 스스로 갉아먹고 있었어요

 

그러고  몇 년 지났는데

또 너무 움직이기 싫고 힘들고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주위에서 운동부족이다 운동 해라

근육을 키워라 나가서 뛰어라

잔소리도 듣고 저도 자책하면서도 

활동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운동해야되는거 나도 아는데

몸은 안움직이고

그런 내가 또 싫고

혼자 마음 속으로 전쟁...

 

알고보니 빈혈수치가 ㄷㄷㄷ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입시다?

 

 

 

 

IP : 118.33.xxx.20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4 5:10 PM (112.148.xxx.195)

    저도 약간 그래요.빈혈은 항상 있는데 병까지는 아니고 약간 저혈압에 건강검진해도 부정맥은 안나오던데.
    그러니까 체질적으로 저런 증상들이 있어 심하진 않지만 나도 모르게 눕고싶고 게으르고 한가봐요.

  • 2. ..
    '25.11.25 1:06 AM (211.218.xxx.216)

    저랑 똑같.. 유전이라 이게 어케 안 되네요
    빈혈에 부정맥 아빠랑 같아요
    아침에 못 일어나고 요즘은 거의 누워지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188 민주당 이상한 짓 좀 제발 그만하길바랍니다. 25 ... 2025/12/08 1,906
1773187 류감독 며느리가 선생하던 학교가 어딘가요? 19 ㅋㅋㅋㅋㅋ 2025/12/08 4,632
1773186 성인 딸아이 가방에 피임약이 들어있는걸 봤어요ㅜ.ㅜ 44 2025/12/08 4,919
1773185 자.. 김현지가 어떻게 국정농단을 했는지 말해주세요 23 ㅇㅇ 2025/12/08 1,445
1773184 월세집 벽지...변상 7 .... 2025/12/08 1,443
1773183 디스패치근무 국정원OB 명단 2 .... 2025/12/08 1,625
1773182 법무법인 대륜 美 법인 “집단소송 준비” 3 ㅇㅇ 2025/12/08 1,169
1773181 집주인이 징징거림 18 세입자 2025/12/08 3,901
1773180 김고은 8 ... 2025/12/08 3,426
1773179 오세훈 일 하는 스타일 3 ㅇㅇ 2025/12/08 889
1773178 자백의 대가 보신분들만요(스포..) 8 저도 2025/12/08 2,278
1773177 논술은 기대도 말아야겠지요? 12 000 2025/12/08 1,254
1773176 히트텍 대신 입을만한 내복 있을까요? 3 내복 2025/12/08 1,191
1773175 범죄자 얼굴 공개하고 형량 쎄게 수감 엄하게 1 .... 2025/12/08 433
1773174 수능 조언 절실 24 어휴 2025/12/08 2,149
1773173 디스패치 조진웅 추가폭로 나왔네요(데뷔후) 31 ... 2025/12/08 16,964
1773172 상하이 항공권이요 6 상하이 2025/12/08 798
1773171 증권사 방문해 투자상담 어떤가요? 10 .... 2025/12/08 1,086
1773170 초등 입학하는 아들 고민 10 ... 2025/12/08 1,152
1773169 큰화분에 뿌리가 많이 보이는데.. 그냥 다이소에서 흙사다가 뿌려.. 3 화분 2025/12/08 751
1773168 요즘 걷기운동 몇시 정도에 하시나요? 3 ... 2025/12/08 1,222
1773167 1500원 육박...증권가 "원화약세, 점점 설명하기 .. 20 ... 2025/12/08 2,602
1773166 사랑받고 자라면 평생 마음이 불안하지 않나요? 17 ..... 2025/12/08 2,430
1773165 류감독 교사며느리 38 뭐냐 2025/12/08 6,050
1773164 윤 “김용현, 꽃에 간다기에 내가 말렸다” 11 용현아 보아.. 2025/12/08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