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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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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딸 하차해라

ㅎㅎㅎㅎㅎ 조회수 : 10,452
작성일 : 2025-11-24 16:45:22

앞머리로 얼굴 다 가려서 답답하고 

 

연기라고는 눈에 빡 힘주고 크게 뜨는 거 그게 끝 

 

재미있게 보는 드라마인데 그게 속상해요 

 

다른 20대 연기자들은 얼마나 허탈할까요 

 

남들은 열심히 준비해서 오디션볼텐데

IP : 222.106.xxx.168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ㅎ
    '25.11.24 4:46 PM (222.106.xxx.168)

    스토리상 필요한 역할도 아니구만 ㅠㅠㅠ

  • 2. 못생겼는데
    '25.11.24 4:48 PM (106.102.xxx.109)

    선한 느낌이나 귀여운 느낌 전혀 없고, 그냥 못되게만 생겨서 더 비호감인거 같아요..
    연기를 잘 하는 것도 아니고 엄마 빽으로 저 얼굴에 저 연기밖에 못하는게 더 편견 생기게 해요..
    그냥 음침한 기분 나쁜 얼굴이에요-.-

  • 3. 흠흠
    '25.11.24 4:49 PM (122.44.xxx.13)

    드라마인데도 김부장 아들이랑 잘 될까봐 짜증이 ㅋㅋㅋㅋ

  • 4. ㅎㅎㅎㅎㅎ
    '25.11.24 4:50 PM (222.106.xxx.168)

    얼짱 각도로 눈만 힘주고 뜨면 연기인가봐요
    귀여운 척 예쁜 척 치명적인 척 ㅠㅠ

  • 5. 매력1도없고
    '25.11.24 4:50 PM (122.254.xxx.130)

    인상도 안좋고ᆢ왜 저애가 맡았는지 이해안돼요

  • 6. ㅎㅎㅎㅎㅎ
    '25.11.24 4:51 PM (222.106.xxx.168)

    오와 저도 어제 걔네 집에서 밤 보내는 씬 보면서
    아들 엄마인 것처럼 화났잖아요
    쟤는 아니다 수겸아!! 그러면서.

    드라마 작가 pd 뭐하나요 ㅠㅠ

  • 7. ..
    '25.11.24 4:51 PM (104.28.xxx.45)

    연기를 너무 못함
    애들 나오는 부분은 안보고 넘김

  • 8. ㅇㅇ
    '25.11.24 4:52 PM (221.156.xxx.230)

    본인이 예쁜줄 아나봐요 외모가 비호감인줄 모르겠죠

  • 9. 본인이
    '25.11.24 4:56 PM (218.50.xxx.82)

    예쁜줄알걸요.
    예전에 어느프로그램보니 황신혜가 넌어쩜이리예쁘니 하며 빤히보면서 자기도 반하겠다고 계속 그래요.
    (엄마는 자기딸이니 것도 외동딸 을마나 이쁘겠어요ㅋ)

  • 10. ㅇㅇ
    '25.11.24 4:57 PM (175.203.xxx.65)

    첫화보고 그 애때문에 비호감이라 안봤어요
    여주 옆 친구역할로 나와도 못생겼다 말나올 외모던데
    남자가 짝사랑하는 넘사벽 미모역할로 나오니 어이상실
    연기도 못하고 예쁜척은 왜그리 해대는지
    제작사에 돈을 준건지 그냥 엄마빽인지 어휴 비호감

  • 11. ㅇㅇ
    '25.11.24 4:59 PM (124.61.xxx.19)

    엄마빽 어마어마 하네요

    모델 하다 안돠니 화가 하고
    화가 하다 안되니 연기하고 ㅎㅎ

  • 12. ㅇㅇ
    '25.11.24 5:02 PM (61.74.xxx.243)

    찾아봤는데 약간 김소현이랑 김민희 얼굴이 있네요.
    근데 분위기가 쯔양 닮아서 별로..

  • 13.
    '25.11.24 5:02 PM (125.176.xxx.117)

    진짜.. 드라마인데도 수겸이랑 잘될까봐 조마조마.
    수겸아 걔는 아니야....

  • 14. ㅡㅡㅡ
    '25.11.24 5:06 PM (14.63.xxx.60)

    자기 그림까지 홍보하는거보고 황당.. 황신혜빽이 그렇게 큰건가요? 아님 드라마에 지분투자라도 한건지..

  • 15. kk 11
    '25.11.24 5:08 PM (114.204.xxx.203)

    자식 내보낼거면 준비 많이 해서 욕 안먹게 해야죠

  • 16. ㅇㅇ
    '25.11.24 5:09 PM (221.156.xxx.230)

    황신혜랑 엄마친구들인 이모들이 어릴때부터 예쁘다고
    외모 찬양을 하면서 키웠더라구요
    단단히 착각하고 살았을거에요
    엄마처럼 최고의 미인인줄로

  • 17. Dd
    '25.11.24 5:11 PM (106.101.xxx.200)

    그 그림 갖고 전시회 하는 거 웃겼는데 결국 그 그림을 스토리에 넣는 거 보고 어이상실. 아마 그 그림 넣어서 티셔츠 잘 팔리면 피디가 잘 된 드라마 폭탄 투척하는 거라고 생각

  • 18. 어머
    '25.11.24 5:13 PM (58.226.xxx.2)

    진짜 그 그림 나오는 씬이 너무 쌩뚱 맞아서 황신혜 딸 밀어주기 심하네 싶었는데 제작비 투자라도 한 것인가 저 장면도 PPL인가 너무 이상했는데...
    윗분 말씀처럼 그 그림 넣어서 티셔츠 장사 대박 나는 스토리라면
    시청자들 우롱하는 거라고 밖에는...

  • 19. ..
    '25.11.24 5:15 PM (175.192.xxx.70)

    그 그림 진짜 그애가 그린거예요?
    와 그걸 드라마에 넣고 대단하네요

  • 20. ...
    '25.11.24 5:19 PM (219.254.xxx.170)

    엄마 빽은 아닐거에요.
    혼자 오디션 많이 보러 다니는거 같던데요.

  • 21. ...
    '25.11.24 5:19 PM (118.37.xxx.80)

    부모가 연기못하면 자식들도 대부분 못하더라고요

  • 22. ㅇㅇ
    '25.11.24 5:22 PM (106.101.xxx.200)

    너무 순진하신듯 그 바닥 뭐라도 연줄이 얼마나 중요한데. 부모빽 엄청난 겁니다

  • 23. ㅎㅎㅎㅎㅎ
    '25.11.24 5:25 PM (222.106.xxx.168)

    엄마 돈 많으니 건물주 이런 거 하면 누가 뭐라고 하나요?

    공공재인 텔레비전 드라마에 얼굴 내밀고
    다른 배우 자리 뺏으니 더 밉상이에요

  • 24. 모델
    '25.11.24 5:35 PM (174.233.xxx.88)

    그 신체조건에 모델..이게 제일 어이없음.

  • 25. 짜짜로닝
    '25.11.24 5:44 PM (106.101.xxx.239)

    발성도 안 좋아요 황신혜랑 비슷

  • 26. 찾아보니
    '25.11.24 5:51 PM (211.36.xxx.61)

    목소리까지 공기 하나없는 생목소리네요
    귀 아픈 목소리

  • 27.
    '25.11.24 6:12 PM (61.105.xxx.17)

    그러게요 인물이 좀

  • 28. 억지로
    '25.11.24 6:28 PM (49.1.xxx.69)

    만든 캐릭터같아요 황이 푸시했나
    둘 이야기 너무 재미없어요

  • 29. . .
    '25.11.24 6:32 PM (112.145.xxx.174)

    황신혜 딸 나오면 답답~~
    머리로 얼굴을 죄다 가려 놓으니 답답~
    연기도 답답~

  • 30. 진짜
    '25.11.24 7:06 PM (180.211.xxx.201)

    인물좋고 재능있고 죽어라 노력하는데도
    빽없어 오디션 계속 떨어지는 애들이
    보면 얼마나 화날까..

  • 31.
    '25.11.24 7:40 PM (210.99.xxx.252)

    어디나와요? 연옌 자식들 부모덕에 제발좀 나오지말길 솟다리라 모델은 못하나?

  • 32.
    '25.11.24 7:43 PM (125.137.xxx.224)

    브런치집이나 커피집같은거 목좋은데 차려주던가
    엄마랑 같이 쇼핑몰이나 하든가
    저렇게 남의 기회를 뺏으면 욕먹죠

  • 33.
    '25.11.24 7:50 PM (223.38.xxx.116)

    이 친구 나오면 답답한 게, 진짜 얼굴을 너무 가려 놨어요. 얼굴 크기나 얼굴형에 자신이 없나…?
    너무 덮개로 덮듯 다 덮어 놓으니, 드라마에서 계속 봤어도 이 친구가 어떻게 생긴 사람인지를 잘 모르겠어요. 마치 모자 눌러 쓰고 눈만 내놓은 사람을 만난 기분.

    얼굴 앞부분이 납작하고 김민희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는 것까지는 알겠는데 그 외엔…
    한 번 이렇게 큰 기회를 잡았을 때 자기 매력도 알리고 생동감 있는 모습을 보여 줘야 할 텐데.

  • 34. ㅎㅎㅎㅎㅎ
    '25.11.24 8:30 PM (222.106.xxx.168)

    아니 제발 보여주지 마세요 황신혜씨

  • 35. ㅡㅡ
    '25.11.24 8:35 PM (211.234.xxx.145)

    못 생기고 연기도 못 하니
    엄마 빽 같아요
    욕 먹어도 싸죠
    엄마까지 욕 먹이는 실력
    이쁘기라도 하던가..
    좋은 드라마에 참...

  • 36. ..
    '25.11.24 9:10 PM (125.185.xxx.26)

    나이도 27이던데 여배우 기근인지
    신인배우가 넘넘 없는거 아닌가요

  • 37. ㅏㅏ
    '25.11.24 9:10 PM (106.101.xxx.63) - 삭제된댓글

    원래 그 역할이 다른 배우 것이었나요 ?
    당신의 딸이 뺏은 건가요??
    그런게 아니라면 연기 못 한다고 욕할 수도 있어도
    다른 사람 기회를 뺏었다고 하기엔 좀.... 감정적인 듯

  • 38. ㅓㅓ
    '25.11.24 9:11 PM (106.101.xxx.63)

    원래 그 역할이 다른 배우 것이었나요 ?
    황신혜 딸이 뺏은 건가요??
    그런게 아니라면 연기 못 한다고 욕할 수도 있어도
    다른 사람 기회를 뺏었다고 하기엔 좀.... 감정적인 듯

  • 39. ㅇㅇ
    '25.11.24 9:20 PM (221.156.xxx.230)

    그정도 역할이면 하고 싶어하는 배우가 줄을 섰겠죠
    훨씬 예쁘고 연기도 잘하고 준비된 배우들이요
    그배우들을 제치고 누군가의 딸이어서 기회가 왔다면
    다른 사람의 기회를 뺏었다고 볼수 있죠

  • 40.
    '25.11.24 9:24 PM (183.99.xxx.230)

    아빠가 에스콰이어 주인 아닌가요.?

  • 41. 00
    '25.11.24 9:40 PM (223.38.xxx.112)

    엄마 발톱의 때만큼도 안이쁘고 연기력도 그렇고

  • 42. ㅎㅎㅎㅎㅎ
    '25.11.24 9:51 PM (222.106.xxx.168)

    그 소속사가 제작사 바로엔터테인먼트네요

    이걸 다른 배우 자리 뺏지 않았다구요?

    그럼 연예인 친인척 자녀 다 꽂아주는 프로그램을 어떻게 비판하죠 이미 내정되어 있던 다른 사람 쫓아낸 거 아닌데.

    수많은 연습생 지망생 무명시절부터 연습하고 노력해서 자리 얻으려 노력하는데

    누구는 연예인 딸로 모델 비주얼이 아니면서도 모델하고
    이제는 드라마에서 자기가 나오는 것도 모자라서 자기 그림 버젓이 출연시키고

    그거 자체가 문제죠!!!

    찍어서 자기 집에서 자기만 보는 거 아니잖아요
    저 배우만 빼고 다 연기 너무 좋은데.

    하정우 욕 안 하잖아요 능력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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