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 공부 방법 질문요.(간절하네요)

영어 조회수 : 1,952
작성일 : 2025-11-24 16:27:21

 예전에 여기서 국내에서 영어공부하신분이 cnn 뉴스 칼럼 하나를 하루에 하나씩 다외울때까지 6개월이상 공부하셨다는 댓글을 봤는데  이렇게 하면  영어회화도 가능해질까요? 이분은 하시기전에 단어를 좀 많이 아셨던 분이겠죠?  생활영어는 따로 해야할까요? 뉴스를 알아들으려면 뉴스용 단어들을 미리 외울까요? 아님 칼럼 매일 공부하는 속에서 외우는것이  더 효율적이겠죠?

 

리스닝도 단어 첫음 따따따로 들으라는 댓글도 봤는데요. 이건 스크립을 보면서 그렇게 듣는 걸까요?  제가 사실 미드 한편 지금 40번 정도 동시에 보면서 쉐도잉하는 중이긴 합니다.100번 채울 생각입니다.  이번에는 절대 중도 포기하지않고 집중해서 해볼려고 하는데 안외워져서 걱정입니다. 그냥 따라하는거(스크립보고) 는 90%되는데 자막 없이는 부담스럽고 포기 할거 같아서요.

  작년에 몇시간씩 영어 라디오도 틀어놓고 드라마도 많이 봤는데(무자막) 저에겐 효과가 없었어요.

 

 ort, 그래머인유즈 다독하고 외우면 입이 트인다하니 그걸해봐야 하나 고민이네요. 

구동사를 많이 알아야하고 단어도 부족하니 이것도 해야할것 같고.. 갈피를 못잡겠어요. 리스닝과 생활영어 유창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에휴, 영어공부하다 현타와서  우문으로 글을 썼네요.

 

 

 

IP : 218.235.xxx.7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5.11.24 4:35 PM (211.62.xxx.218)

    초급이신가요? 말할수 없는 문장은 들을수 없어요.
    일단 듀오링고 하세요. 하루에 두세시간씩 미친사람처럼.

  • 2. 00
    '25.11.24 4:40 PM (61.77.xxx.38)

    본문 내용 그대로 챗지피티에게 계획 짜달라고 해보세요 시간 요일 일주일 계획으로 잘 짜주던데요

  • 3. ..
    '25.11.24 5:01 PM (118.33.xxx.173) - 삭제된댓글

    작년부터 유튜브보면서 문법을 착실히 마스터. 아 그래서ㅜ내가 해석이 안됐구나 깨닫고 이제 독해는 제법 되는데 단어랑 이디엄 이런게 발목을 잡아서 유튜브나 인스타의 리플을 죽어라 읽어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스타의
    짧은 영상으로 듣기연습하고요. 전 이렇게하니 프렌즈의 대사가 정말 쪼개져서 들리기는 시작했습니다. 아직도 멀었지만요.

  • 4. Cnn 비추
    '25.11.24 5:31 PM (59.7.xxx.113)

    예전에 cnn 녹음테이프 찍찍이로 받아써가며 외우고 참 열심히 했던 사람인데요.. 비추합니다.

    어린이영 동화나 애니메이션 어린이용 원서가 낫고요

    아주 쉽게 말문 트이는데는 ort, 그래머 인 유즈 좋습니다. 문장 패턴을 익히는거라 혼자 독학하기에 편하고 기본 문법 다 들어있고요.

  • 5. Mp3파일
    '25.11.24 6:43 PM (59.7.xxx.113)

    구해서 폰에 넣고 오며가며 반복해서 듣고 따라해서 입에 붙이세요

  • 6. 영어
    '25.11.24 6:56 PM (218.235.xxx.73)

    첫 댓글님 듀오링고 2-3시간씩하면 입이 트일까요?

    챗gpt에 물어도 봤는데 제가 못지킬 계획 같아서요.

    Cnn 비추시라니 이것도 고민되네요. 그분은 그렇게 하시고 영어뇌로 바뀌셨다고 해서 해볼려고 했지요.

    제가 보는 미드는 mp3 파일이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구요. 조금된거라 그런지요( 위기의 주부들) 그나마 재미있는게 이거라 요거 봐요.

    다들 지나치지 않고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해요.

    다른분들 충고도 더 해주시길 부탁드려요. 꾸벅~

  • 7. ......
    '25.11.24 6:57 PM (61.255.xxx.6)

    죄송한데 리스닝과 생활영어 유창하게?
    그냥 포기하세요.
    온갖 방법론이 다 나올테지만 결국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구요
    언어공부라는 건 그낭 1-2년으로 될 게 아니구요.
    더구나 나이 들었다? 그럼..
    가능하다 된다 그런건 그냥 희망고문일 뿐입니다.
    언어학습이 원래 시지프스의 돌 들어올리기예요.
    그냥 포기 하시는 게 ㅠ..취미로 재미로만 하세요
    영어교육 석박사 전공자이고..20년 강사하는 사람이 씁니다..ㅠ

  • 8. ...
    '25.11.24 8:31 PM (112.148.xxx.119)

    영어 공부를 해서 모든 사람과 모든 분야를 넘나들며 자유자재로 소통하고 싶은 게 아니라면
    원글님이 원하는 상황과 대상 내용이 있을 거잖아요.
    우선 그 분야부터 파 보세요.
    관심 내용 유튜브 같은 데서 듣고
    하고 싶은 얘기 만들어서 외워보고..

  • 9. 저는
    '25.11.24 9:57 PM (74.75.xxx.126)

    영어 일타 과외 강사로 돈 많이 번 사람인데요.
    다른 거 다 필요없고요. 일단 단어를 달달 외우세요. 그거 옛날 방법 무식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그 기본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하늘과 땅 차이예요. 서점에 가서 맘에 드는 단어장을 하나 사서 무조건 외우시든지, 내용이 관심있는 영어책 하나 구해서 모르는 단어 밑줄 쳐가면서 천천히 외우시든지요. 단어가 기본이 되고 숙어도 배우고 표현을 하나씩 익히면 자신감도 늘고 회화도 가능하게 될 거예요. 쉽게 생각하고 할 수 있는 것부터 먼저 시작 하세요.

  • 10. 영어
    '25.11.24 10:24 PM (218.235.xxx.73)

    61님 전문가님의 현실적인 조언 감사해요~ 제가 욕심이 많긴 한가봐요. 하다 안되면 취미로 즐겁게 할께요.

    112님 사실 크게 관심분야는 없구요. 많이 들어야한다는 생각에 좋아하는 미드만 반복 봤어요. 하다보면 들리겠지 싶어서요. 조언 잘 참고해서 노력해 볼께요.

    74님 영어 단어가 부족 한것도 맞아요.미드속 단어만 외우면 되겠지 싶었는데 뉴스나 다른것 잘 안들리는게 단어가 많이 부족해서겠죠.

    세분 시간내서 조언 주셔서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833 결혼식비용부담 어떻게하는거죠? 34 Hi 2026/01/03 4,019
1773832 통제형 배우자와 사는법 조언 부탁드립니다 12 ㅇㅇ 2026/01/03 2,604
1773831 윤석열.. " 상처입어도 쓰러지지않고 달리는 적토마처럼.. 24 개ㅃㅃ 2026/01/03 2,931
1773830 김어준 유시민의 실수 하나 55 ㄱㄴ 2026/01/03 5,165
1773829 온라인 판매하시는 분 계세요? 2 oo 2026/01/03 1,015
1773828 국유지 길가에 개인이 펜스 설치한 경우 3 0103 2026/01/03 891
1773827 똑똑한 아이로 키우기 궁금 16 ... 2026/01/03 2,124
1773826 12월30일 주식매도했는데 아직 입금이 안됐어요.. 7 주식초보 2026/01/03 2,122
1773825 알바 사장때문에 스트레스받는데 관둘까요 24 . 2026/01/03 3,425
1773824 힘든 직장동료 5 .. 2026/01/03 1,656
1773823 세탁할때 색상으로 분류하시나요? 22 세탁 2026/01/03 1,739
1773822 혹시 최근 베스트글 조카에게 유산안가게 3 ... 2026/01/03 3,045
1773821 “자식방생 프로젝트 합숙맞선” 같이봐요. 10 빤짝 2026/01/03 2,548
1773820 통돌이 세탁후 이염 2 세탁기 2026/01/03 837
1773819 박나래 주변에 제대로 된 사람이 단 한명도없나 20 2026/01/03 12,576
1773818 김병기 둘째는 대학이 어디였길래 14 ..... 2026/01/03 6,581
1773817 쿠팡 옹호가 아닙니다 15 .. 2026/01/03 2,049
1773816 좋은 부모가 되고싶어요 7 00 2026/01/03 1,712
1773815 보관이사후 인테리어 하신분 7 살면서 인테.. 2026/01/03 1,329
1773814 유네스코 지정 ‘2026 김구의 해’…광복회가 여는 첫 신년음악.. 4 2026년 2026/01/03 937
1773813 어제 나혼산 3 2026/01/03 4,445
1773812 압구정 지인집에 있는 비싼 소스장류 6 .... 2026/01/03 4,136
1773811 학원의 영어강사와 데스크 사무직 중 선택한다면.. 11 ... 2026/01/03 2,361
1773810 중국은 싫지만 국익 우선이니 이렇게 해야 하는거죠? 7 국익최우선 2026/01/03 879
1773809 롯데백화점 토요일에도 카드발급, 한도조정해서 사용 가능한가요? 2 주니 2026/01/03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