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약 처방받는데도 무기력하고 우울하신분 계세요?

김여사 조회수 : 1,319
작성일 : 2025-11-24 16:12:04

복용후 초기엔 효과가 좋았고요. 

이후 증량하니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로 부작용이 심해서

초기용량으로 돌아가 그럭저럭 트러블없이 보냈어요. 

지금은 복용시작하고 6개월째인데요

초기의 가볍고 발랄해진 정신상태와는 다르게 

점점 무기력해지고 공허해져서 그냥 다 너무 귀찮고

버거워지고 있어요. 약은 증량을 조금만 하면 부작용이 와서

엄두도 못내고 현재용량은 증세조절엔 조금 모자라다 싶고요 

의사샘 말론 제가 약에 좀 예민해서 최소용량으로도 이정도 효과면 괜찮은거라곤 하는데 점점 현타와서 고민입니다

 

아이들 위해서라도 발랄하게 웃으며 살고싶은데

잘 안되네요

IP : 124.54.xxx.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24 4:14 PM (221.138.xxx.92)

    증량만이 방법이 아니던데...약을 변경하기도 했어요.

  • 2. ㅇㅇ
    '25.11.24 4:51 PM (119.192.xxx.40)

    SSRI 복용중인가요 ?
    뉴프람 .팍실 기운내준다고 들었는데
    정신과약은 식품 . 약물과 충돌이 많아서
    엄청 조심스러운 약이래요

  • 3. 약 복용해 봐야
    '25.11.24 5:32 PM (180.71.xxx.214)

    약간 홀몬이나 무드에 도움 주는거지
    의지를 주는게 아니잖아요
    의지는 본인아 다지고 실행해야죠
    약만 믿고 아무것도 안하면 되나요 ?
    저도 우울증 약 복용하는데 적당히 먹고
    조금싹 변화줘서 달라지려고 노력하려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218 김햄찌 스티커 8 .. 2025/12/27 1,518
1779217 주말 밥하기 정말 싫을때 10 하루 2025/12/27 3,945
1779216 협의이혼 절차 기간 궁금합니다 2 힘들다 2025/12/27 1,309
1779215 안성재 논란 영상...... 6 .... 2025/12/27 7,776
1779214 며느리가 고구마를 가져왔는데 34 .... 2025/12/27 17,171
1779213 조금 있으면 1 2025/12/27 659
1779212 어지간 하면 안먹는게 몸에 최고 좋은거 같아요. 9 2025/12/27 5,249
1779211 마늘도 어묵도 양파도 3 아이 2025/12/27 1,786
1779210 엄마가 딸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대하는 이유 12 ikee 2025/12/27 4,112
1779209 친엄마 때문에 충격 받아서 33 기가 막힘 2025/12/27 17,048
1779208 라볶이 잘만드는 분들 계신가요? 9 ㅇㅇ 2025/12/27 1,803
1779207 장염원인 뭐같으세요? 7 엄마 2025/12/27 1,347
1779206 방광내시경 통증 정도 알려주세요 (5년 이내) 18 .. 2025/12/27 1,392
1779205 몽클 정말 많이 입네요 20 패딩. 2025/12/27 5,905
1779204 대학 졸업식 양복입나요? 9 2025/12/27 1,004
1779203 방금전 나솔사계 현커봄 17 샤롯데 2025/12/27 5,037
1779202 피부과 꾸준히 다니면 진짜 좋은가요? 7 .. 2025/12/27 3,723
1779201 문과인데 경제학과 공부 어렵나요? 23 ... 2025/12/27 2,524
1779200 국방부어플 삭제방법아시는분~~ 3 난감 2025/12/27 756
1779199 소식한후로 먹고나면 힘들어져요 5 나이탓~ 2025/12/27 2,712
1779198 파스타 밀키트 ... 2025/12/27 388
1779197 82 베스트글 쓰기 정말 쉬운듯 1 ... 2025/12/27 1,071
1779196 러브미 듬성듬성 보는데 슬프네요 10 러브미 2025/12/27 4,317
1779195 벼르다가 피부과 상담받고왔는데요 1 을씨년오후 2025/12/27 2,011
1779194 우리나라 진짜 부자된거같아요. 애슐리에서 저녁먹는데 든 생각 64 2025/12/27 29,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