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장내시경 해야 하죠?

.... 조회수 : 2,566
작성일 : 2025-11-24 16:10:46

50 중반. 지금까지 한번도 대장내시경 안했어요

분변검사만 하고.  위내시경은 꼬박꼬박 2년마다하고요. 이유는 무서워서.. 장을 비우는 과정이 무섭고 혹시나 천공이 생기는건 아닌가 하는 불안함. 지금까지 외면하면서 잘 살아놓고 그럼 왜 갑자기 대장내시경을 고민하느냐 하면 그냥 나이들어서요. 뭐 아픈데는 없어요. 

더 버텨볼까 싶다가도 동생이 하도 해야한다고 그러기도 하고요. 친정아빠가 용종을 많이 떼어낸 과거가 있으니 우리는 필수로 해야 한다 강조하더라고요. 

50 중반까지 한 번도 대장내시경 안 한 사람은 거의 잘 없죠?

IP : 124.50.xxx.16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24 4:11 PM (221.138.xxx.92)

    가족력있으니 한번 해보셔요.

  • 2. ..
    '25.11.24 4:13 PM (140.248.xxx.2) - 삭제된댓글

    50 넘으면 꼭 해봐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50 넘어 첨 내시경 했는데, 암 발견되어(평소 증상도 없었는데) 투병하다 돌아가신 분도 계세요. 넘 힘든 검사지만 꼭 해보세요!

  • 3. //
    '25.11.24 4:16 PM (116.89.xxx.138)

    검사전 장 준비가 좀 힘들긴 하지만 수면내시경으로 하시면 크게힘들지 않아요 50대면 한번은 해보셔요

  • 4. ....
    '25.11.24 4:24 PM (211.244.xxx.191)

    40대초반에 한번하고 용종도 없었는데 올해 하니 용종2개나 나와서 뗐어요(선종이라고 하니 수술비도 받았고요)
    꼭 하세요. 매년은 아니어도 2~3년에 한번은 하려고요.

  • 5. 71년생
    '25.11.24 4:28 PM (110.14.xxx.174)

    올해 처음 해봤어요
    심지어 저는 치질도 있다우 ㅎㅎ
    치질 챙피해서 내내 피하다가 다니는 병원샘 권유로
    눈 질끈 감고 했는데 속 시원하더라구요
    전 용종4개 나오고 1개가 선종이었다고
    샘이 이건 치질이라고 화면도 보여주고 ㅋㅋ
    용기내서 해보세요

  • 6. mm
    '25.11.24 4:29 PM (125.185.xxx.27)

    대장내시경 하다가 장 구멍 뚫린다는 글 보고......망설여지네요

  • 7. 60대
    '25.11.24 4:47 PM (180.230.xxx.14)

    위내시경은 비수면으로 했는데
    대장내시경은 무서워서 분변검사만 했어요

  • 8. ..
    '25.11.24 5:12 PM (61.98.xxx.186)

    저도 고민이요
    위내시경도 작년에 처음 큰맘 먹고 했어요.
    치질,치열 있어서 더 하기 망설여져요ㅜㅜ

  • 9. 50
    '25.11.24 5:41 PM (121.142.xxx.131)

    50에 처음 했는데 저는 용종이 엄청 큰거라 놔뒀으면 암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어요.1센티 넘었나?그랬어요.
    2년 추적관찰이라 올해도 했는데 이상 없어서 좀 관찰 주기가 좀 늘어났어요.
    천공도 무섭고 약 먹고 비우는 과정 무섭다고 차일피일 미뤘는데 50되면서 보험 싹 다시 가입하고 검진 했는데 그나마 다행이었지요.약먹고 비우는거 빼는 고생만하면 내시경은 순식간에 자고 일어나면 끝나있으니 한번쯤 받아보세요.

  • 10. 미세천공
    '25.11.24 5:59 PM (220.78.xxx.213)

    무서워요 당장은 모른다해서 더 무섭

  • 11. ..
    '25.11.24 6:01 PM (58.143.xxx.196)

    저두 천공부분이 무서워서 그냥 안하려구요

  • 12. __
    '25.11.24 6:11 PM (14.55.xxx.141)

    위내시경 2년마다 하고 피검사 또 뭐 뭐 다 했는데
    대장내시경은 안했어요
    위는 천공이 거의 없다는데 대장은 구불구불해서 천공이 무서워요
    대신 화장실에서 눈 으로 다 확인하고 물 내립니다
    혈변이나 굵기 그런거 확인해요

    의사들 내시경 안하는사람 많아요
    함익병도 천공때문에 대장내시경 안한대요

  • 13.
    '25.11.24 8:51 PM (118.235.xxx.77)

    검사 전 속 비우는 과정이 싫어서 미루다
    막상 해보니 생각처럼 괴로운건 아니였어요

  • 14. ..
    '25.11.24 9:43 PM (114.205.xxx.179)

    하고나서 주의사항 잘 듣고행해야해요.
    개인병원에서 했다 주의사항 못듣고
    얼큰한게 먹고싶어 먹었다가
    아주 고생했어요.
    딱히 그 이유때문은 아닐수도 있지만
    궤양성대장염이라고 아주 오랜기간 고생했어요.
    내시경한 날 저녁부터 갑자기 피*과 복통
    그리고는 그때부터 고생길...
    해마다 검진받으라는 얘기들었지만
    나도 모르게 피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우연찮게 치료가 되었고
    거의 이십년만에 내시경을...
    그한번의 기억때문에 많이 많이 조심했고.
    생각보단 용종도 2개였고
    대장염의 흔적도 없다고...

  • 15. 메이
    '25.11.25 8:50 AM (112.169.xxx.36)

    치질심한데 마취전에 치질있다고 얘기하면 젤이나 연고 듬뿍 발라주셔서 괜찮아요. 약이랑 물먹는게 제일 힘듬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427 남편이 김부장같은 상황에 처했을때 7 남편 2026/01/15 2,301
1785426 관세협상 끝난거 아니라 했잖아요. 8 .. 2026/01/15 2,160
1785425 여행 가방을 꾸리다가 5 꿀벌 2026/01/15 1,898
1785424 저보다 핸드폰 오래 쓰신 분 없을 걸요 9 폰 자랑 2026/01/15 2,911
1785423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법조카르텔 개혁시리즈 제3탄 .. 2 같이봅시다 .. 2026/01/15 488
1785422 다들 무료로 쓰시나요? 3 재미나이 2026/01/15 2,261
1785421 서울아파트 안떨어지겠어요 13 주택 2026/01/15 5,041
1785420 스마트폰 가격 4 2026/01/15 1,313
1785419 아래 선물 인증글 읽고 - 선물 받은 돈 후기 요청 3 선물 2026/01/15 1,191
1785418 무릎이 아픈데 3 2026/01/15 1,266
1785417 얼굴 피부 광나는 사람 비법 알려주세요 16 ........ 2026/01/15 6,541
1785416 인생은 다 때가 있네요 10 .. 2026/01/15 4,733
1785415 대통령님, 총리 검찰개혁 TF회의 공개하세요 7 ㅇㅇ 2026/01/15 1,150
1785414 혼자사는 미혼에게 18 ..... 2026/01/15 5,683
1785413 대구에 치매 진단 병원 3 푸른빛 2026/01/15 826
1785412 오쿠 as 기가 막히네요. 4 ... 2026/01/15 2,937
1785411 이석증 자주 오시는 분들 어떻게 견디시나요? 11 간절함 2026/01/15 2,391
1785410 국가장학금 과 자녀장려금은 어떻게 다른가요 1 ㅡㅡ 2026/01/15 774
1785409 아버지한테 고모에게 돈을 주지말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8 ........ 2026/01/15 4,640
1785408 인간 관계 어렵네요 5 모임 2026/01/15 2,916
1785407 키드오 크래커가 2,000원이네요. 1,200원이 최고였어요 3 ??? 2026/01/15 1,316
1785406 챗지피티로 일러스트 가능한가요? 4 룰루 2026/01/15 870
1785405 가정용으로 글로벌나이프 어때요 9 고민 2026/01/15 1,086
1785404 다들 제미나이 쓰시는 거죠? 15 ... 2026/01/15 4,204
1785403 삼성전자 평단.. 다들 얼마에 사셨나요? 10 더 살 껄 2026/01/15 3,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