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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름한 공장 단지? 이런 곳에서 일해본 분 계신가요? 위험한 동네일까요?

재취업 조회수 : 1,861
작성일 : 2025-11-24 14:33:30

40대 경단녀고 재취업 시도중이에요.

교통 좋은 곳은 당연히 서류 광탈이라ㅜㅜ.... 자차 갖고 30-40분은 가야 하는 외곽의 공장단지? 이런 곳에 이력서 넣어보려고 해요.

 

시 외곽이고 허름한 가건물? 같은 곳이 모인 곳이고 다 제조업 회사이긴 해요. (깔끔한 산업단지 아니고 경기 외곽에 많이 보이는 허름한 가건물 공장? 회사?)

교통이 너무 안좋아(대중교통 없음, 진입 도로 왕복8차선 1가지만 있음) 젊은 아가씨들은 아무래도 선호하지 않는 곳이구요.

 

이런 동네는 해 지고나면 되게 무섭나요? 

외국인 있으면 좀 무서운데...야근이라도 하게 되면 괜찮을지ㅜㅜ

월급 최저인건 알겠는데, 안전한? 곳인지가 가장 궁금해요.

 

IP : 14.42.xxx.5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4 2:42 PM (180.228.xxx.141)

    대규모 공장단지 아니고 허름한 곳 다닌적 있는데
    이사를 가다가다 그런데까지 간거였는데요
    사무실은 콘테이너였고 공장안에 화장실이 있는데 여자 화장실이 따로 없었어요
    결국은 몇달 다니다 그만 뒀어요
    기본적인게 해결이 안되다보니

  • 2. 좀 위험
    '25.11.24 2:43 PM (180.229.xxx.164) - 삭제된댓글

    할거같은데요.
    여성직원 혼자인데면 가지마세요

  • 3. ..
    '25.11.24 2:45 PM (59.9.xxx.20)

    제조, 물류센터 등이 몰려있으니
    거친 사람 많고
    화장실 청소 하며 다닐수잇나요

  • 4. ...
    '25.11.24 3:22 PM (119.193.xxx.99)

    유튜브 영상에서 보았더니 화장품 뚜껑닫는 일이나
    만두공장, 반찬공장은 여자분이 많아서 외진 곳은
    회사에서 셔틀을 운영해주는 곳도 있어서 나은데
    남자들이 많은 곳은 좀 그렇대요.
    특히 나이 많은 남자분 중에 마음에 드는 여자에게
    대놓고 애인(섹스파트너)하자고 하기도 한다네요.

  • 5. 재취업
    '25.11.24 4:17 PM (14.42.xxx.59)

    저도 젤 걱정이 화장실이긴 해요.
    건물도 저런데 화장실이 멀쩡할 리가 없겠다 싶어서요. 그나마 신축 건물인 회사도 있긴 한데 제가 골라 갈 수 있는 입장도 아니고ㅜㅜ 그런덴 많지도 않더라구요.
    여자 화장실이 따로 없는 곳이란.......생각하기도 싫어요. 여직원 혼자인 곳도 생각 못했는데 그것도 살펴봐야겠어요.

  • 6. ...
    '25.11.24 4:33 PM (222.121.xxx.33) - 삭제된댓글

    저요.

    여자하나 있으면 서로 누가 꼬시나 내기하듯 덤비는거 맞고요.
    화장실 공용인데 청소 아무도 안하고요 ㅋㅋㅋ
    배달오는밥 몇군데 없다고 밥세끼 다하고요.
    택배포장도 하고요.
    공휴일도 전부다 일하고요. 토요일도 평일보다는 일찍 퇴근하지만 저녁때 다되어서 퇴근하고 일요일도 자주 출근해요.

    입사시에는 사무직으로 면접봤는데 남직원 한명씩 퇴사할때마다 저랑 싸우고 나가서(꼬시다 안되면 괴롭히는데 제가 쌈강아지라 ㅋㅋ어떤 사람은 제가 할말있다고 화장실 앞에서 기다림 도른자인줄 알았네요) 제 업무는 현장일도 죄다 포함이에요. 제가 내보냈으니 제가 책임지는거 ㅋㅋㅋ

    하지만 전 전회사에서 너무 머리 아픈 사무일을 오래해서 오히려 이 잡다한 일들이 편하니 계속 다니고 있는데 저빼고 계속 입퇴사 반복되니 입사시에는 여자라고 전회사 경력 다 무시하고 사원을 시작했는데 몇년지나니 부장이에요. 월급도 시작은 최저정도였지만 야금야금 올려줘서 2년전부터는 업체분들께 사장님이 제월급 이야기 하면 다들 너무 많이 주는거 아니냐고 해요.

    겨울에 해 짧아졌을때 회사앞에 걸어가면 경찰차나 자율방범대분들이 이런데 걸어다니면 안된다고 태워주기도 하는 외진곳이라 공기도 좋고 4계절 변하는거 보는게 좋더라고요.

    여기는 외진정도가 아니라 재개발 하는 곳이에요 ㅋㅋㅋ

    결론은 돈 필요하고 업무 할만하면 누가 쌍욕하는 사람이 있어도(사장님만 안계시면 남자들이 욕함ㅋㅋ) 싸워서 이기면 다닐만 하고요. 순하면 다니기 힘들꺼에요.

  • 7. ...
    '25.11.24 5:56 PM (220.76.xxx.89)

    성희롱에 취약해요

  • 8. ..
    '25.11.24 7:48 PM (59.9.xxx.163)

    그냥 사무직 포기하새요
    40대 50대들 부르는데는 다 이유있어요
    모두다 도망간 자리만 부릅니다
    그중에서도 화장실 최악인데는 가는거 아니랬어요

  • 9. 저는
    '25.11.25 12:02 AM (1.243.xxx.162)

    대기업 화장품공장에서 3일 일했는데 아줌마들 엄청 거칠어요
    각자 역할이 있어요 뚜껑 닫는 사람 박스에 넣는사람
    로션 나오는데 병 올리는 사람 등등
    빨리빨리 못하면 야 너 나와 반말은 기본 ㅋㅋㅋㅋ
    너땜에 밀리잖아
    구래서 하루 일하규 그만두는 사람이 많더라고뇨

  • 10. 재취업
    '25.11.25 3:50 PM (14.42.xxx.59)

    사무직 말고는 육체 노동 뿐이던데...
    얼마 전에 노동하는 곳 갔다가 몸만 망가지고 그만뒀거든요. 몸 쓰는 곳은 마음이라도 편해야 하는데 것도 아니더라구요. 사람들이 어찌나 상스럽고 거친지....
    40-50대는 어딜 가야 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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