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운자로 2주차

ㅇㅇ 조회수 : 2,020
작성일 : 2025-11-24 13:46:01

지지난 토요일 첫방 맞고,

지난 토요일 두번째 맞은 마운자로 2주차 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저는 2㎏ 정도 빠졌어요.

그런데 제 경우가 일반적이지는 않을거에요.

다이어트 한약을 먹다가 간수치가 좀 안좋게 나와서 내과 선생님 권유대로 한약을 끊었더니 요요가 어쩜 그렇게 급격하게 오는지, 2달만에 3.5㎏ 정도 늘었더랬어요. 너무 급격하게 쪘기 때문에 급격하게 빠진 것 같아요.

 

한약 요요때문에 내과 선생님과 상의해서 마운자로를 시작했던 건데요 처음 주사 맞고 이틀정도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당연히 체중 변화도 없고요.

 

사나흘 정도가 되는 점점 식욕도 없고, 배도 고프지않았어요. 

요즘은 하루에 두끼 정도 먹는데 한끼는 탄수화물 먹고요 한끼는 샐러드와 삶은 달걀 먹었어요. 그래도 배도 안고프고.

배 고플때만 먹는다면 한끼로도 충분할 것 같은데 혹시 변비 생길까봐 두끼는 먹어요.

 

 

제일 걱정했던 게 부작용인데요, 저는 아무렇지도 않네요. 처음 하루 이틀은 골치가 좀 아픈것 같았어요. 

이것도 부작용인지 모르지만 잠이 많이 와요. 그래서 잠을 많이 잡니다.

 

문제는 밤의 식욕이에요. 제가 평소에도 밤에 먹는 간식 때문에 살이 찌는 스타일인데요, 마운자로로도 밤의 식욕은 좀 살아나고 있어요. 물론 식욕의 강도도 약하고 혹시 먹게 되도 양은 절반 이하지만요.

 

어쨌든 저는 잘 모르겠는데 저희 친정어머니 제 턱살이 사라지고 얼굴살이 많이 빠졌다고 마사지 받으러 다니라며 걱정하십니다.

 

아직 2대밖에 맞지 않아 잘 모르지만요 제 경우는 속이 메스껍거나 울렁거리는 증상은 전혀 없었어요.

저처럼 미용목적보다 관절 걱정때문에 체중 줄이려고 하신다면 근처 내과 선생님 진찰받아보세요.

 

또 마운자로 후기  올리겠습니다

IP : 211.109.xxx.5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24 2:42 PM (118.235.xxx.55)

    입맛없다고 그냥 잘 먹히는 걸로 아무거나 드시면 안됩니다. 먹는양 주니까 변비도 오더라구요.
    단백질이랑 채소 잘 챙겨드세요.
    그리고 물을 많이 드세요 그 위고비 마운자로 치명적 부작용이 물 안 먹는거랑도 관련있다 하더라구요. 이게 물도 안 마시고 싶어진다고...

  • 2. ㅇㅇ
    '25.11.24 3:04 PM (124.50.xxx.70)

    몇킬로이신데 처방받았나요?

  • 3. ...
    '25.11.24 3:39 PM (222.237.xxx.194)

    전 하루한끼만 먹었어요
    그 한끼도 탄수제한하고 단백질 위주로요(야채는 꼭 쪄서 먹었어요)
    나머지 영양은 영양제로 채웠어요
    그리고 물많이 운동 꾸준히 했어요
    그러면서 제가 느낀건 인간이 살아가는데 그다지 많은 음식이 필요치 않구나 였어요
    40대인데 지금 고등학교때 몸무게로 돌아갔어요 ㅎ
    너무 고마워서 전 릴리 주식 샀어요

  • 4.
    '25.11.24 4:31 PM (58.143.xxx.66) - 삭제된댓글

    급찐이라서 그런 거 아니고
    저는 살금살금 쪘는데도
    첫주 2kg
    둘째주 1kg
    빠지고 오늘부터 3주차예요.
    임신초기처럼 더부룩함 있습니다.
    심한 입덧 아니고 약한 입덧이요.
    66.5kg부터 시작했어요.
    두 달하면 5자 달것 같습니다.

  • 5.
    '25.11.24 4:32 PM (58.143.xxx.66) - 삭제된댓글

    급찐이라서 그런 거 아니고
    저는 살금살금 쪘는데도
    첫주 2kg
    둘째주 1kg
    빠지고 오늘부터 3주차예요.
    임신초기처럼 더부룩함 있습니다.
    심한 입덧 아니고 약한 입덧이요.
    66.5kg부터 시작했어요.
    두 달하면 5자 달것 같습니다.
    제가 6자 단지가 한 4년된 것 같네요.
    폐경이 그때 왔거든요.

  • 6. 유리
    '25.11.24 4:33 PM (58.143.xxx.66) - 삭제된댓글

    급찐이라서 그런 거 아니고
    저는 살금살금 쪘는데도
    첫주 2kg
    둘째주 1kg
    빠지고 오늘부터 3주차예요.
    임신초기처럼 살짝 더부룩함 있습니다.
    심한 입덧 아니고 약한 입덧이요. 우웩은 아니고 살짝 더부룩
    66.5kg부터 시작했어요. 지금 63.5kg고요.
    두 달하면 5자 달것 같습니다.
    제가 6자 단지가 한 4년된 것 같네요.
    폐경이 그때 왔거든요.

  • 7. 유리
    '25.11.24 4:36 PM (58.143.xxx.66)

    급찐이라서 그런 거 아니고
    저는 살금살금 쪘는데도
    첫주 2kg
    둘째주 1kg
    빠지고 오늘부터 3주차예요.
    임신초기처럼 살짝 더부룩함 있습니다.
    심한 입덧 아니고 약한 입덧이요. 우웩은 아니고 살짝 더부룩
    66.5kg부터 시작했어요. 지금 63.5kg고요.
    두 달하면 5자 달것 같습니다.
    제가 6자 단지가 한 4년된 것 같네요.
    폐경이 그때 왔거든요.
    경구용 나오면 더 싸고 많이 팔릴 것 같아요.
    한약 프로그램 단식원 등 비만관런 다른 사업은
    싹 다 없어질 것 같아요.

  • 8. 돈 떠나서
    '25.11.24 7:35 PM (211.213.xxx.201)

    위고비
    마운자로
    뭐가 더 부작용 적나요?

  • 9. 부작용 적은거
    '25.11.24 10:14 PM (124.5.xxx.227)

    마운자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489 토스 페이페이 사용되는데 많나요 6 .. 2025/12/21 809
1777488 전화 추합 기다렸는데 한명도 안빠진거 같아요 18 추합 2025/12/21 3,774
1777487 충격적인거 알려드릴께요 78 ㅇㅇ 2025/12/21 21,882
1777486 대치동 중1 보내고.. 13 2025/12/21 4,160
1777485 어제 오늘 10개 구입한 과자 13 ㅇㅇ 2025/12/21 6,090
1777484 남자 쌍까풀 성형외과 추천좀해주세요 서울 3 오리 2025/12/21 879
1777483 지금 먹고싶은거 써봐요 27 ㅇㅇ 2025/12/21 3,858
1777482 저도 추합 기도 부탁드려봅니다 12 .. 2025/12/21 1,080
1777481 애있는 집안에서 담배피는 남편 2 허허허 2025/12/21 2,025
1777480 사람들한테 잘 해줄 필요가 없는거 같아요. 36 ㅇㅇ 2025/12/21 18,586
1777479 진짜 다 맛있어요.... 7 어떡해 2025/12/21 4,657
1777478 보수적 전문직회사 겨울출근룩 10 여자사회초년.. 2025/12/21 2,557
1777477 넷플, 티빙에서 중드 뭐 재미있게 보셨나요. 13 .. 2025/12/21 2,239
1777476 좋아하던 외식도 귀찮은데 우울인가요 9 A 2025/12/21 3,138
1777475 러닝팬츠를 수영할때 래시가드로 입을수 있나요? 8 저기 2025/12/21 1,411
1777474 자백의 대가에서 보호감찰관? 임신한 여성이요 15 ㅇㅇ 2025/12/21 4,384
1777473 부산은 1월~2월도 안추운가요??? 35 흠흠 2025/12/21 3,711
1777472 살기느껴지는 눈빛 경험해봤어요 8 ㅇㅇㅇ 2025/12/21 5,476
1777471 네이버n컬리 빠르네요 6 ㅇㅇ 2025/12/21 2,280
1777470 아랫층 천장 누수얼룩 3 도와주세요 2025/12/21 1,554
1777469 이창용이 집값오르라고 돈풀고 있는데 사람들이 주식을 하네 43 d 2025/12/21 5,213
1777468 얼마전 햄찌 동영상 올려주신분 감사해요. 7 .. 2025/12/21 1,755
1777467 소형건조기 소음 어떤가요? 부자되다 2025/12/21 389
1777466 조희대 조희연 음음 2025/12/21 1,493
1777465 매일 거울보고 앉아있는 울 고양이 7 11 2025/12/21 2,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