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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3 조부땜에 너무 힘들어요

고3 조회수 : 3,790
작성일 : 2025-11-24 11:23:01

예체능 고3엄마입니다.지난 토요일 수시면접보러 난생처음가본 저밑에 지방까지 혼자 애데리고

다녀왔어요. 5군데 모두 저혼자 다녀왔어요

실기셤있음  거의12시간  반나절걸려요.(왕복2~5시간 실기 5시간  미리 대기전후2시간)

애도 방학전부터 하루 12시간  하루도 빠짐없이 그림그리고 저도 이래저래 몸도 정신도

나가 있는데 오늘도 아침부터 입시 얘기하다 긁으시고 소리지르고 끊네요.(수능날도 저녁에

바로 전화해서 시험결과 물으시고 전문대라도 보내라 재수 안된다 초치시고)

 

 친정 아버지에요. 

 

제발 수험생 있는집엔  2월말까지  전화 문자 마시고 궁금해 하지 말아주세요.좋은소식 있음

알아서 미리 알립니다. 학부모는 피말리고 있습니다

IP : 58.228.xxx.16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4 11:27 AM (70.106.xxx.210)

    몇 달 차단 한다고 세상 안 무너져요.

  • 2. 본인은
    '25.11.24 11:28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대학 어디 나오셨어요?

  • 3. 차단
    '25.11.24 11:28 AM (175.125.xxx.206)

    어렵지 않아요.

  • 4. 아버님은
    '25.11.24 11:29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대학 어디 나오셨어요?

  • 5. 1212
    '25.11.24 11:32 AM (220.71.xxx.130)

    매우 드물고 희한한 분이네요. 무슨 자격으로 보내라마라
    소리 지르고 간섭이에요? 경제적으로 의존중인가요?
    황당하네요.

  • 6. ...
    '25.11.24 11:33 AM (58.228.xxx.160)

    4년제 지방대 나오셨고 혼자 계시고 해서 차단은 못해요..전화 안되면 집으로 찾아오셔요

  • 7.
    '25.11.24 11:38 AM (39.7.xxx.111)

    미술학원 학비라도 대줬나요?

  • 8. ㅇㅇ
    '25.11.24 11:42 AM (1.240.xxx.30)

    간섭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세요;; 무슨 손녀한테 학비 대줄것도 아니면서;;

  • 9. 그나이에
    '25.11.24 11:47 AM (221.138.xxx.92)

    아버지가 무서우세요?

    답답하네요.전..

  • 10. 내아버지
    '25.11.24 12:14 PM (211.208.xxx.76)

    네요.. 지금 부터 연습하시길
    내가 알아서 해
    그런말 하는거 안듣고 싶어 끊어요
    원글님 마지막 문장 그대로 말해보세요
    그런거 통하지 않을 사람이라 여기 하소연 하시겠지만
    아빠 나 힘들어
    지금 바빠
    결과 나오려면 구정 지나야 하니까
    그냥 있으세요
    심플하고 건조하게 말씀 해보세요

  • 11. 아버지
    '25.11.24 12:31 PM (112.157.xxx.212)

    제가 성인인데도 여전히 저에게 버럭 하시는거 보면
    아버지 자식 잘못 키우셔서 화가 나시는거 잖아요?
    아버지 교육은 잘 못 됐다고 생각지 않으세요?
    제자식은 제가 더 공부해서 잘 키워보겠습니다
    아버지 조언 필요 없습니다
    하세요

  • 12. 에혀
    '25.11.24 12:35 PM (58.235.xxx.21)

    젊었을때 안하무인이었어도
    80대쯤 되면 좀 수그러들던데....... 여전하시네요
    차단 못한다니 뭐 ,, 헛소리 시작할거같으면 바쁘다고 끊으세요ㅠ

  • 13. ...
    '25.11.24 12:43 PM (59.132.xxx.54) - 삭제된댓글

    차단 못하시면
    그냥 맞춰드리세요
    그 연세분들은 설득이 안됩니다
    구구절절 반박하며 더 역정 내시고 자기 주장만 하시니
    그냥 알겠다고 하면 됩니다
    재수 시키지 말고 전문대 보내라고 하시면 그러겠다고 하면 됩니다
    대답하는게 뭐 어렵습니까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 되지요
    대신 애한테 직접 전화 못하게 그것만 조심하세요

  • 14. ㅇㅇ
    '25.11.24 12:51 PM (117.111.xxx.8) - 삭제된댓글

    외동이심 모르겠는데
    다른 형제있음 수험 끝날때까지 차단하세요
    뭔일있어도 연락오겠죠

  • 15. ...
    '25.11.24 12:51 PM (118.37.xxx.80)

    전화 3~4번에 1번만 받기.
    받다가 급한일 생긴것처럼 후다닥 끊기.
    안부전화만 짧게 하기

  • 16. 버럭
    '25.11.24 12:54 PM (58.226.xxx.2)

    저런 분들은 네네하고 맞춰드리면 더욱 기고만장해져서 더 심해져요.
    역시 내 말이 맞아 내가 옳아 그래서 자식들도 내 말에 순종하지
    그러니 더욱더 강압적인 참견과 잔소리로 딸사위손주들을
    다루어야 겠다고 굳은 다짐을 하십니다.
    전문대 보내라고 하면 내 자식 일에 참견하지 마세요 식으로
    더 강하게 나가서 만만한 자식이 아니라는 인식을 심어줘야 해요

  • 17. 짠잔
    '25.11.24 2:30 PM (61.254.xxx.88)

    차단이답이죠

  • 18. ..
    '25.11.24 6:39 PM (58.228.xxx.160)

    여러 조언 감사합니다. 모질지 못해 이상황까지 왔나 싶기도 하고 밖에선 나름 평상시에 할말다하고 사는데 측은지심으로 이상황까지 왔나 싶네요. 이제 목소리를 더 내어 봐야겠어요
    모든 수험생, 학부모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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