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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미용실 다른손님 잡담문제..

... 조회수 : 2,973
작성일 : 2025-11-24 10:29:50

작은 1인미용실에서 펌을 하고있었는데

다른 손님이 들어와서 컷을 시작했어요

 

근데 주인이랑 그 손님이랑 잡담이 끝도없이 너무나 시끄러운거에요. 그 손님 목소리도 넘크고 옆에 사람(저)이 있는걸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 느낌으로요. 1인미용실이라 공간도 아주 작습니다.

 

좀만 조용히 해달라고 말하고싶었으나

주인이 같이 떠들고있고. 또 그손님이 저보다도 단골이라면 나름의 영업전략으로 잡담에 장단 맞춰주고 있는걸텐데 제가 뭐라하기 좀 그래서

암말 않고 유튜브 소리 켜서 강의 하나 봤어요

 

이런경우 조금만 목소리 낮춰달라고 말해도 될 상황일까요

IP : 59.6.xxx.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24 10:41 AM (221.156.xxx.230)

    1인 미용실은 예약제라 보통 손님이 안겹치는데요
    겹쳐도 워낙 작은곳이라 시끄럽게 떠드는건 무매너죠

    살짝 조용히 해달라고 해도 되지않을까요
    미용사도 손님 응대하느라고 말하는거 피곤해하다 다해이라고
    생각할지도 몰라요

  • 2. 그러면
    '25.11.24 10:45 AM (118.221.xxx.120)

    분위기가 썰렁해지고 님이 머쓱할걸요.

  • 3. 저기
    '25.11.24 10:50 A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목소리 조금만 낮춰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4. ...
    '25.11.24 10:58 AM (59.6.xxx.35)

    제 성격상 그런걸 머쓱해하진 않아요
    다만 제가 그 손님이 어떤사람인지 모르니
    만약 적반화장으로 화내는 이상한 사람이라든지
    혹은 나땜에 큰손 단골일지도 모르는 저 손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면 주인이 날 원망할지
    그런 생각들이 들어서 그냥 저도 유튜브 소리로 맞대응을..

  • 5. ...
    '25.11.24 10:58 AM (59.6.xxx.35)

    담엔 저기님처럼 조심스럽게 말해볼까봐요
    맞아요 예약제인데 파마 롤 말아놓고 기다리는 시간에
    워크인으로 오는 컷손님 받더라고요

  • 6. 00
    '25.11.24 11:02 AM (118.235.xxx.3)

    원장한테 웃으면서‘목소리 좀 낮춰주시면…’이라고 얘기해보세요.
    대부분 조심하던데..요.

  • 7.
    '25.11.24 11:13 AM (59.25.xxx.3)

    손님들 시간 안겹치게 받아서 삐르고 조용한게 1인미용실 장점인데...
    도서관도 아니고 자기들끼리 떠드는 거 뭐라고 하긴 어렵죠.
    저는 갔는데 저러면 담에 안가요.
    정신없고 시끄러워서.

  • 8. ;;;;
    '25.11.24 12:22 PM (58.235.xxx.21)

    겹쳐서 손님 받는 주인이 젤 이상해요
    1인미용실은 샴푸까지 주인이 다 해주니까 빈 시간이 별로없던데..
    저라면 말 안해요 어차피 커트만 하고가면 금방인데
    그 사람 가고서라도 주인이랑 뭔가.. 좀 그럴거같아서ㅠ

  • 9. ㅇㅇ
    '25.11.24 1:32 PM (39.125.xxx.219)

    저도 굳이 말안해요. 좀만 참으면 되잖아요. 요새는 하도 이상한 사람이 많아서 예전처럼 하고싶은말 다 하다가는 뭔일이 일어날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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