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0대 후반 아버님들 주량이 어떻게 되시나요?

조회수 : 1,462
작성일 : 2025-11-23 23:54:53

37년생 아버지 당뇨 혈압 약 드시는데

1주일에 소주 한병씩 드세요

지병도 있는 분이 계속 이렇게 드셔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식성도 아주 좋으세요

 

IP : 223.38.xxx.4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24 12:01 AM (211.251.xxx.199)

    좌송한 말씀이지만 그
    그연세에
    이런거 저런거 다 가려서 얼마나 더 산다고
    드시고 싶은거 드시라 히세요

  • 2. ㅇㅇ
    '25.11.24 12:02 AM (119.198.xxx.247)

    일주일에한병이면 하루한잔인데 절주하시네요 좋아하신거에 비하면.. 그정도낙은 그연세에 참을이유가 없을거같아요
    그냥 행복이 그연세엔 우선같아요
    남자노인분들 80언저리에 많이들 돌아가시는거보면

  • 3. ..
    '25.11.24 12:03 AM (125.178.xxx.170)

    시아부지 80대 중반까지
    하루에 소주 1병씩 드시다가
    중반부터 걸핏하면 넘어져
    119 실려 가시고
    86세부턴가 거의 끊고
    1년 후 돌아가셨네요.

    80대 중반부터 확 기운 없어지던데
    아버님 대단하시네요.

  • 4. ..
    '25.11.24 12:57 AM (211.208.xxx.199)

    저런 지병이 있어도 일주일에 소주 한 병 드시고
    식성 좋으시고 잘 걷고 정신 아직 맑으시면 괜찮아요.

  • 5. ....
    '25.11.24 1:18 AM (119.71.xxx.80)

    어차피 눈 뜨면 선물같은 하루 하루일텐데 저라면 그냥 하고 싶은 거 하시게 두겠어요. 그 연세에 더 사셔봤자 얼마나 차이난다고..

  • 6. 그냥
    '25.11.24 3:10 AM (83.86.xxx.50)

    37년 생이시면 그냥 즐기고 사시라고 하겠어요
    그 나이때 수면제 없으면 잠 못주무시는 분들도 많은데 소주 한병 마시고 푹 주무시면 그것도 복 같은데요

  • 7. ..
    '25.11.24 3:32 AM (182.220.xxx.5)

    37년생이면 그냥 내려 놓으세요.
    말해도 안들을텐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709 버스텅텅비었는데 제옆자리앉는사람 ㅠ 19 아오 2026/01/10 5,770
1783708 박나래 매니저 녹취 들으니 정말 악질이네요 33 나쁘다 2026/01/10 20,502
1783707 로봇이 정말 간병을 할 수 있을까요? 32 ... 2026/01/10 4,055
1783706 집에서 걍 하나만 바를거 19 50후반 할.. 2026/01/10 2,833
1783705 어제 지귀연이 한 말 보셨나요? ㅠㅠ 7 ㅇㅇ 2026/01/10 4,322
1783704 증편(기정떡)과 어울리는 음료 뭘까요?] 17 커피별로 2026/01/10 1,498
1783703 제주도 특파원 나와주세요 6 .. 2026/01/10 1,776
1783702 나르 엄마글 보고 반성해요 13 ㅡㅡ 2026/01/10 3,934
1783701 다음 아고라 없애고 입틀막도 재앙이 때네 7 ..... 2026/01/10 1,200
1783700 매를 버는 남편 7 ooo 2026/01/10 2,169
1783699 성형외과 알고리즘 보면 성형해서 완전 새로 태어난 분 얼굴보니 .. 6 ..... 2026/01/10 1,794
1783698 몸 욱신 혀타들어감 1 ㄹㅎㅎ 2026/01/10 911
1783697 턱 디스크 빠지는 거 스프린트 3 ㅇㅇㅇ 2026/01/10 669
1783696 여자의 일생 (99살) 6 ... 2026/01/10 3,608
1783695 하안검 동네병원 2 ... 2026/01/10 961
1783694 전 나르를 잘 모르겠거든요 20 나르가 뭡니.. 2026/01/10 3,288
1783693 아들이 성형을 원하는데.. 23 성형 2026/01/10 3,860
1783692 아들 자랑 해봐요.. 6 2026/01/10 2,060
1783691 샤시유리가 지혼자 깨져있네요ㅜㅜ 5 황당 2026/01/10 3,244
1783690 사랑에 빠져 본적이 없어요 8 불행이죠 2026/01/10 1,956
1783689 날 위한 위로 한가지씩 말해봐요~ 34 인생 2026/01/10 4,010
1783688 …무인기 침투 北주장 사실 아냐" 5 ㅇㅇ 2026/01/10 1,188
1783687 호캉스글이 거짓이라는 댓글들 8 ㅇㅋ 2026/01/10 2,866
1783686 묵은깨는 언제까지 먹을수 있나요? 7 냠냠 2026/01/10 1,009
1783685 문상갈때 5 흐린 날 2026/01/10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