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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알바 계속할 수 있을까요~?

이런 조회수 : 4,463
작성일 : 2025-11-23 21:38:08

알바를 몇달째 하고 있는데요

한달에 열흘정도 일하고요

 

오래 일한 직원과 제가 교대로 매장엘 나오는데

첨에 뽑을땐 정말 저보고 무슨무슨 요일 나오면 된다더니

두어달 일하고 적응할쯤되니

갑자기 요일을 딱 딱 정해줄수가 없대요;;

 

월말쯤 되면 다음달 달력에

동그라미를 쳐주는 날에 나와달라는거예요

서로 협의한다거나 그런거 없고

제가 군말없이 딱딱 나와주길 바란데요

 

근데 그게 중구난방..

요일도 뒤섞여있고  또 어떤주는 주1회 도 있고

게다가  본인이 급한 사정 생겨 전날 연락이라도 하면

바로 제가 나와줘야 한답니다

 

솔직히 듣는데 깜짝 놀랐어요

너무너무 일방적이라서요

열흘 일하자고  한달 내내 대기하라는건지 뭔지..

 

돈은 적지만 일은 적응되고 재밌는데

이 사람이 저랑 안맞는거 같아요

월급은 다른데서 주는데 이분이 고참이라

실질적으로 이분이 뽑는 입장이고요

 

아무리 잘 협의해보려해도 자기는 자기한테 완전히 맞춰줄 사람을 원한다고만 하네요

 

첨부터 그런 조건이었음 아예 안왔을텐데

왜 두어달 지나서 이제와 이러는지..

 

이 알바 계속 할수 있을까요?

매달 이 사람과 스케줄 땜에 스트레스받을거 같아요..

 

 

 

 

 

 

IP : 222.113.xxx.25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3 9:41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맞춰줄만 하면 나가는거죠

  • 2. ㅡㅡ
    '25.11.23 9:46 PM (70.106.xxx.210)

    이직해야죠.

  • 3.
    '25.11.23 9:46 PM (114.203.xxx.84)

    저같으면 노노
    정답은 이미 원글님도 아시잖아요
    열흘 일하자고 상시 대기중
    이게 생각만해봐도 넘 스트레스일거같아요
    근데 그 사람 참 말하는것도 그렇고 넘 별로네요

  • 4. ....
    '25.11.23 9:54 PM (122.32.xxx.119)

    사장도 아니면서 그사람에게 호구잡힌거 같아요.ㅜ
    하는일에 익숙해지셨으면 동종업계 다른 알바 찾아보시고
    5분 대기조 처럼 일하기 어렵다고 통보하고 나오시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을듯해요.

  • 5. 그런경우
    '25.11.23 9:56 PM (58.29.xxx.96)

    많아요

    돈은 회사에서 주는데
    거기 꼰대 원하는대로

    결국은 그사람이 돈주는 회사보다 힘이 쎄요
    회사에 지가 하고 싶은대로 말할꺼니까

  • 6. 한달동안
    '25.11.23 10:01 PM (217.149.xxx.40)

    대기조로 기다려야 하는걸
    기본급도 안주는 알바로 해야 하는건
    너무 불공평하죠.

  • 7. 원글
    '25.11.23 10:01 PM (222.113.xxx.251)

    그동안 그런식으로 알바를 썼었대요
    근데 제가 쉽게 안맞춰주니 좀 싫어하는듯한 느낌입니다

    진짜 호구 찾는거같아요
    아무리 알바지만 저런 요구하는 사람도 있다니 조금 놀랬어요

  • 8. 이뻐
    '25.11.23 10:02 PM (211.251.xxx.199)

    됐다 그러세요

    본인도 신입 데려다 또 새로 교육 시키기 싫으면 일정 맞춰주겠죠

    본인이 갑이다 생각하고 저러는데
    요일 정해달라하시고 싫다하면 사장에게 직접 문의한다하세요

  • 9. 원글
    '25.11.23 10:06 PM (222.113.xxx.251) - 삭제된댓글

    뭐 그리 기술이 필요한거는 아니니
    사람 구하는거는 어렵진 않을듯요


    근데 저는 이런 육체적인(?) 알바는 처음인데요
    이왕 시작한거 한곳에 오래 성실히 눅진히 다닐 마음이었거든요
    근데 두달만에 이런 상황이 되는게 아쉬워요

  • 10. ㄱㄴㄷ
    '25.11.23 10:17 PM (123.111.xxx.211)

    너무한 곳이네요
    다른 곳 알아보세요

  • 11. 플럼스카페
    '25.11.23 10:19 PM (218.236.xxx.156)

    그런 자리라 전직자도 떠나고 원글님을 뽑아서 시간 좀 지나니 본성 나오고 그만 두시면 새 사람 뽑아 좀 지나면 같은... 패턴이지 않을까요.

  • 12. ㅇㅇ
    '25.11.23 10:27 PM (125.130.xxx.146)

    시급이 좀 세면 모를까
    최저 시급 주면서 그러는 건 횡포죠
    다른 알바 찾아보세요

  • 13. 하지마요
    '25.11.23 10:34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일정이 중구난방이면....다른일이나 볼일도 못보잖아요...
    병원예약일에도 일정잡히면 ....
    다른 투잡도 못할거고..
    그건 한달에 며칠 다니는게 아니라..한달내내 다니는거랑 마찬가지이면서 돈은 며칠나가는걸로 받는거라 봅니다.
    시간이 딱 정해져있어야지

  • 14. 원글
    '25.11.23 10:44 PM (222.113.xxx.251) - 삭제된댓글

    다른 개인일정도 잘 못 잡고
    다른 일도 못하고 등등..
    이 부분을 여러번 얘기했거든요
    근데 전혀 개의치 않는 것 같았어요

    알바도 개인생활이란게 있는데..
    일도 재밌고 다른 동료분들이 좋아서 좀 아쉽긴 한데
    이런 상황에서는 일은 못하겠죠

  • 15. 저도요
    '25.11.23 10:52 PM (211.201.xxx.213)

    서로간의 약속인거죠
    한쪽에서 너무 일방적이잖아요
    시간이 적고 많고가 문제가 아니구요
    제 생활에 아무 계획을 잡을수가 없잖아요 그쵸
    그건 굉장히 일방적
    자기네 입장만 생각하겠다는거죠

    저도 예전에
    일하다가 갑자기 일의 난이도가 낮아지면
    갑자기 집에 가라고하고
    또 일이 많고 힘들땐 그때 가라고했을때
    남은시간을 끌어와 더 일시키는데
    진짜 그럴때마다 이건아니다싶어 그만뒀거든요

    곰곰히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길~

  • 16.
    '25.11.23 11:31 PM (1.237.xxx.38)

    지는 그래서 오래 일한거네요
    맞춰주는 호구가 있었으니까

  • 17. ..
    '25.11.24 12:25 AM (223.131.xxx.165)

    서로 협의해서 스케줄 짜는거면 괜찮을거 같은데
    사장도 아닌데 뭐 그런..
    이건 그만둬야죠

  • 18. ..
    '25.11.24 4:44 AM (211.206.xxx.191)

    그 따위로 스케줄 주면 너무 스트레스 받잖아요.
    거기 아니면 일 할 곳이 없는 것도 아니고 저라면 당장 그만 둡니다.
    무슨 노예도 아니고.

  • 19. ㅌㅂㅇ
    '25.11.24 6:21 AM (182.215.xxx.32)

    무리한 요구조 모든 생활을 알바에 맞춰야 하는 거잖아요

  • 20.
    '25.11.24 9:23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이상하죠 무슨일인지 ;; 재미있어도 알바에 시급은 동일한데
    저라면 관두고 리뷰쓰겠어요

  • 21. .......
    '25.11.24 12:01 PM (119.196.xxx.115)

    어떤사람도 저런일자리 좋아할사람없어요
    급여가 많나요??

    그런거아니라면 관두세요 지금와서 얘기하는거보니 못관둘거같은 상황에서만 말하는거 같은데 더 괘씸하네요

  • 22. ..
    '25.11.24 2:24 PM (14.42.xxx.59)

    저도 최근에 알바하던 곳이 저래서 그만뒀어요.
    같이 월급 받는 처지에 사장도 아닌게 갑질하더라구요. 내가 그 돈 없어서 굶어 죽는 것도 아니고 개선의 여지가 없어서 그만뒀어요.
    내 소중한 시간을 지 맘대로 갖다쓰려고 하는데 참을 필요가 없어요. 내가 5분대기조도 아니고.

  • 23. 선임이고갑질
    '25.11.24 4:32 PM (1.237.xxx.119)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도 큰 복입니다.
    꼭 어디에나 그런 성향의 사람이 있더라구요.
    배려나 좋은마음이 없는 사람인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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