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누이들한테 선물 뭐 보내주면 좋을까요?

ㅇㅇ 조회수 : 3,031
작성일 : 2025-11-23 19:08:36

남편과 10여살 넘게 차이 나는 손윗 시누이

두명이 있는데요

애들 백일 돌 부터 어린이날 입학 졸업등까지

챙기고 용돈을 줬었어요

남편이 누나들 잘 챙기긴 합니다

60된 지금까지 일주일에 한번 씩 안부전화하고

각자 다른 지역에 살지만 두세달에 한번 정도 만나요

누나 두명 다 일찌감치 과부 되고

경제적인 여유가 있고 건강해서 70 훨씬 넘은

지금까지 해외여행도 자주 다녀요

얼마 전 딸애가 애기를 낳았는데 축하금 50만원씩

보내주더라구요

남편은 선물 보내라고 하는데 매번 고민되네요

둘 다 혼자 살고 고기를 안 좋아해서

한우 보내기도 그렇고 

한명은 과일 좋아하긴 하는데

단골가게에서 최상급 과일만 사먹고

가끔씩 보내주기도 하는데 매번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과일 보내기도 그래요

맛 없으면 처치곤란이 되니

남편이 매번 누나들한테 선물 보내라고 할때

숙제 같아 고민되네요

만나서 밥 사주라고 넘길 때가 더 많긴 하네요

 

 

 

IP : 1.228.xxx.12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25.11.23 7:14 PM (211.178.xxx.251)

    맛나는 과일 보내줘요 있음 먹죠

  • 2. 그냥
    '25.11.23 7:14 PM (74.75.xxx.126)

    가끔 제철음식 좋은 거 발견했을 때 보내드리면 좋아하시더라고요.
    전 이번 가을에 생각보다 송이 가격이 좋길래 어르신들 송이 한 상자씩 돌렸더니 좋아하셨어요.

  • 3. ..
    '25.11.23 7:15 PM (1.235.xxx.154)

    좋은 형님두셨네요
    여유있으셔서 베풀기도 잘하시고..
    화장품 뭐 쓰시는지 고가라인으로 하나보내드리시든지

  • 4. ㅇㅇ
    '25.11.23 7:18 PM (118.235.xxx.148) - 삭제된댓글

    백화점 최고급 과일 선물 거절할 자는 없습니다

  • 5. 혼자
    '25.11.23 7:18 PM (124.53.xxx.50)

    혼자살고 돈많으면 필요한건
    다정한 말일것같아요
    물건보내는것보다
    자주전화하고 자주만나서
    밥사주고 같이 시간보내는게
    좋지않을까요

    나이들면 건강이 최고니
    영양제나 한우같은거도 보내구요

  • 6. 아무리
    '25.11.23 7:22 PM (211.234.xxx.24)

    좋은 과일이어도 혼자 사시는데 상자째 받으면 처치곤란일듯요.
    자주전화하고 자주만나서
    밥사주고 같이 시간보내는게
    좋지않을까요22222

  • 7. ㄱㄴㄷ
    '25.11.23 7:24 PM (123.111.xxx.211)

    뭐 보내주는 거 보단 함께 시간 보내주는 게 더 큰 선물 이릴까 싶네요 단풍 여행을 간다든지

  • 8. 여행은 오버
    '25.11.23 7:30 PM (220.78.xxx.213)

    무슨 열살 넘게 차이나는 손윗 시누이와
    여행인가요
    평소 최상급 과일을 사먹든 말든
    걍 좋은 과일 사 보내세요 그게 젤 무난합니다

  • 9. ..
    '25.11.23 7:50 PM (146.88.xxx.6)

    설화수 기초 세트같은거 어떠세요?

  • 10. .....
    '25.11.23 8:05 PM (172.226.xxx.43)

    제가 시누 입장이라면..(사심 가득입니다ㅋㅋ)
    좋은 스카프 받으면 넘 좋을거 같아요
    내 돈 주고 사기 제일 아까운게 스카프더라구요

  • 11. 밑도끝도없이
    '25.11.23 8:35 PM (203.128.xxx.55)

    무슨 선물을 보내라는건가요?
    딸출산 축하비 받아서요? 그건 님부부가 시누이 애들 챙긴거 받은거겠죠
    딸이 고모들한테 감사전화 하면 되는것이고요
    무슨 선물을 보내라는건지 그럼 정해주든가 아휴

  • 12. ㅁㅁ
    '25.11.23 8:39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선택하는 단어들이 참 불쾌 하네요
    열살이나 손위인 형제를 시누들
    과부

    내형제를 과부라 칭하나요?
    재수없네요

  • 13. 50대
    '25.11.23 8:42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남동생 둘 손위시누 입장
    내가 주고 싶어서 준것이기 때운에 선물이든 뭐든 받는다는 생각
    안해 봤어요
    그냥 지금까지 한것처럼 남동생인 남편분이 가끔 만나 식사대접하고 원글님은 안부전화겸 감사인사나 해주심이ㆍ

  • 14. 점점
    '25.11.23 8:54 PM (175.121.xxx.114)

    저도 안부차 뵙고 식사하시는게 나을듯합니댜

  • 15. 헬로키티
    '25.11.23 8:57 PM (182.231.xxx.222)

    송이 한 박스 보내세요

  • 16. ...
    '25.11.23 9:59 PM (223.38.xxx.143)

    송이 한박스도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586 작년말고 재작년 입시 어땠나요? 12 .. 2025/12/15 1,147
1775585 보험 상담받고, 정리해 보고 싶어요.. 8 수수 2025/12/15 998
1775584 주방에 냉장고자리 두개인 경우 7 고민 2025/12/15 1,386
1775583 상명대 안가고 경기대 등록한다는데 19 어머 2025/12/15 3,334
1775582 장인수기자 김건희를 볼때마다 드는생각 8 ㄱㄴ 2025/12/15 3,440
1775581 초4올라가는 아이 영어학원 끊어도 될까요 11 sw 2025/12/15 1,374
1775580 당근에서 과일이나 식품류 사지마세요 4 제발 2025/12/15 2,937
1775579 풀무원 쌀 물만두 이거 싼 거 맞나요? 9 ,.. 2025/12/15 1,321
1775578 강아지 혼자 놔두고 주인이 나갈 때 마음 음.. 2025/12/15 1,085
1775577 성균관대 약대는 걸고 재수하면 강제 3수가 되네요 9 2025/12/15 2,474
1775576 강아지 심정이 이해되네요 ㅋㅋ 5 .. 2025/12/15 2,263
1775575 2번들의 가장 큰 문제점이 대통령을 왕으로 생각한다는 거 42 ㅇㅇ 2025/12/15 1,897
1775574 고려대 자유전공학부 잘아시는 분 계실까요? 3 나무늘보 2025/12/15 840
1775573 김치냉장고 4 ㄷㄷ 2025/12/15 923
1775572 전업주부들은 뭐하고 하루를 보내시나요 28 정체성찾기 2025/12/15 5,975
1775571 인천공항 사장 진짜로 나..... 10 ㅇㅇ 2025/12/15 3,870
1775570 명절 열차대란의 비밀 국토부 늘공들 딱 걸렸네 3 2025/12/15 1,860
1775569 저는 한 20억만 있음 고민이 다 사라질것 같아요 17 .... 2025/12/15 4,854
1775568 박홍근 이불 어떤가요 11 .... 2025/12/15 2,745
1775567 그냥 맘대로 살았는데 1 나이 2025/12/15 1,422
1775566 1세대 2-1세대 실비보험드신분요. 12 계약되팔기 2025/12/15 2,033
1775565 없는 사람일수록 둘이 살아야 36 가니니 2025/12/15 5,458
1775564 어제 휴게소에서 겪은 일 2 50대 2025/12/15 1,959
1775563 쿠팡 피해보상. 소송 어디에 하셨어요? 6 00 2025/12/15 1,025
1775562 킥보드에 치인 아이엄마 중학생 인지상태래요 4 불쌍해요 2025/12/15 3,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