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누이들한테 선물 뭐 보내주면 좋을까요?

ㅇㅇ 조회수 : 3,027
작성일 : 2025-11-23 19:08:36

남편과 10여살 넘게 차이 나는 손윗 시누이

두명이 있는데요

애들 백일 돌 부터 어린이날 입학 졸업등까지

챙기고 용돈을 줬었어요

남편이 누나들 잘 챙기긴 합니다

60된 지금까지 일주일에 한번 씩 안부전화하고

각자 다른 지역에 살지만 두세달에 한번 정도 만나요

누나 두명 다 일찌감치 과부 되고

경제적인 여유가 있고 건강해서 70 훨씬 넘은

지금까지 해외여행도 자주 다녀요

얼마 전 딸애가 애기를 낳았는데 축하금 50만원씩

보내주더라구요

남편은 선물 보내라고 하는데 매번 고민되네요

둘 다 혼자 살고 고기를 안 좋아해서

한우 보내기도 그렇고 

한명은 과일 좋아하긴 하는데

단골가게에서 최상급 과일만 사먹고

가끔씩 보내주기도 하는데 매번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과일 보내기도 그래요

맛 없으면 처치곤란이 되니

남편이 매번 누나들한테 선물 보내라고 할때

숙제 같아 고민되네요

만나서 밥 사주라고 넘길 때가 더 많긴 하네요

 

 

 

IP : 1.228.xxx.12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25.11.23 7:14 PM (211.178.xxx.251)

    맛나는 과일 보내줘요 있음 먹죠

  • 2. 그냥
    '25.11.23 7:14 PM (74.75.xxx.126)

    가끔 제철음식 좋은 거 발견했을 때 보내드리면 좋아하시더라고요.
    전 이번 가을에 생각보다 송이 가격이 좋길래 어르신들 송이 한 상자씩 돌렸더니 좋아하셨어요.

  • 3. ..
    '25.11.23 7:15 PM (1.235.xxx.154)

    좋은 형님두셨네요
    여유있으셔서 베풀기도 잘하시고..
    화장품 뭐 쓰시는지 고가라인으로 하나보내드리시든지

  • 4. ㅇㅇ
    '25.11.23 7:18 PM (118.235.xxx.148) - 삭제된댓글

    백화점 최고급 과일 선물 거절할 자는 없습니다

  • 5. 혼자
    '25.11.23 7:18 PM (124.53.xxx.50)

    혼자살고 돈많으면 필요한건
    다정한 말일것같아요
    물건보내는것보다
    자주전화하고 자주만나서
    밥사주고 같이 시간보내는게
    좋지않을까요

    나이들면 건강이 최고니
    영양제나 한우같은거도 보내구요

  • 6. 아무리
    '25.11.23 7:22 PM (211.234.xxx.24)

    좋은 과일이어도 혼자 사시는데 상자째 받으면 처치곤란일듯요.
    자주전화하고 자주만나서
    밥사주고 같이 시간보내는게
    좋지않을까요22222

  • 7. ㄱㄴㄷ
    '25.11.23 7:24 PM (123.111.xxx.211)

    뭐 보내주는 거 보단 함께 시간 보내주는 게 더 큰 선물 이릴까 싶네요 단풍 여행을 간다든지

  • 8. 여행은 오버
    '25.11.23 7:30 PM (220.78.xxx.213)

    무슨 열살 넘게 차이나는 손윗 시누이와
    여행인가요
    평소 최상급 과일을 사먹든 말든
    걍 좋은 과일 사 보내세요 그게 젤 무난합니다

  • 9. ..
    '25.11.23 7:50 PM (146.88.xxx.6)

    설화수 기초 세트같은거 어떠세요?

  • 10. .....
    '25.11.23 8:05 PM (172.226.xxx.43)

    제가 시누 입장이라면..(사심 가득입니다ㅋㅋ)
    좋은 스카프 받으면 넘 좋을거 같아요
    내 돈 주고 사기 제일 아까운게 스카프더라구요

  • 11. 밑도끝도없이
    '25.11.23 8:35 PM (203.128.xxx.55)

    무슨 선물을 보내라는건가요?
    딸출산 축하비 받아서요? 그건 님부부가 시누이 애들 챙긴거 받은거겠죠
    딸이 고모들한테 감사전화 하면 되는것이고요
    무슨 선물을 보내라는건지 그럼 정해주든가 아휴

  • 12. ㅁㅁ
    '25.11.23 8:39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선택하는 단어들이 참 불쾌 하네요
    열살이나 손위인 형제를 시누들
    과부

    내형제를 과부라 칭하나요?
    재수없네요

  • 13. 50대
    '25.11.23 8:42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남동생 둘 손위시누 입장
    내가 주고 싶어서 준것이기 때운에 선물이든 뭐든 받는다는 생각
    안해 봤어요
    그냥 지금까지 한것처럼 남동생인 남편분이 가끔 만나 식사대접하고 원글님은 안부전화겸 감사인사나 해주심이ㆍ

  • 14. 점점
    '25.11.23 8:54 PM (175.121.xxx.114)

    저도 안부차 뵙고 식사하시는게 나을듯합니댜

  • 15. 헬로키티
    '25.11.23 8:57 PM (182.231.xxx.222)

    송이 한 박스 보내세요

  • 16. ...
    '25.11.23 9:59 PM (223.38.xxx.143)

    송이 한박스도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622 강아지 심정이 이해되네요 ㅋㅋ 5 .. 2025/12/15 2,263
1775621 2번들의 가장 큰 문제점이 대통령을 왕으로 생각한다는 거 42 ㅇㅇ 2025/12/15 1,894
1775620 고려대 자유전공학부 잘아시는 분 계실까요? 3 나무늘보 2025/12/15 838
1775619 김치냉장고 4 ㄷㄷ 2025/12/15 921
1775618 전업주부들은 뭐하고 하루를 보내시나요 28 정체성찾기 2025/12/15 5,975
1775617 인천공항 사장 진짜로 나..... 10 ㅇㅇ 2025/12/15 3,866
1775616 명절 열차대란의 비밀 국토부 늘공들 딱 걸렸네 3 2025/12/15 1,857
1775615 저는 한 20억만 있음 고민이 다 사라질것 같아요 17 .... 2025/12/15 4,850
1775614 박홍근 이불 어떤가요 11 .... 2025/12/15 2,741
1775613 그냥 맘대로 살았는데 1 나이 2025/12/15 1,417
1775612 1세대 2-1세대 실비보험드신분요. 12 계약되팔기 2025/12/15 2,028
1775611 없는 사람일수록 둘이 살아야 36 가니니 2025/12/15 5,453
1775610 어제 휴게소에서 겪은 일 2 50대 2025/12/15 1,958
1775609 쿠팡 피해보상. 소송 어디에 하셨어요? 6 00 2025/12/15 1,024
1775608 킥보드에 치인 아이엄마 중학생 인지상태래요 4 불쌍해요 2025/12/15 3,461
1775607 오십견이 이렇게 아픈 줄 몰랐어요 16 프로즌 2025/12/15 2,581
1775606 다낭 계속 가시는 분들은 왜 가시는 거에요? 23 다낭 2025/12/15 4,736
1775605 은행 왔는데 정신 혼미 4 뱅크 2025/12/15 3,894
1775604 주위 고3들 다 재수 or 반수 한다고 하네요. 18 ... 2025/12/15 2,615
1775603 한강 배 운행하면 수질오염 심할텐데요. 3 2025/12/15 506
1775602 음주후 일주일째 뒷머리아래쪽땡김 2 ........ 2025/12/15 597
1775601 조은석 "윤석열, 신념에 따른 계엄 아냐... 반대자 .. 11 사형이답! 2025/12/15 4,457
1775600 길치가 혼자 비행기 타고 외국에 갈 수 있을까요? 27 .. 2025/12/15 2,204
1775599 임종성, 통일교 숙원 '해저터널'에 "평화터널".. 14 끔찍한 혼종.. 2025/12/15 1,699
1775598 이 대통령, ‘4·3 강경진압 주도’ 박진경 대령 유공자 지정 .. 2 ㅇㅇ 2025/12/15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