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누이들한테 선물 뭐 보내주면 좋을까요?

ㅇㅇ 조회수 : 3,354
작성일 : 2025-11-23 19:08:36

남편과 10여살 넘게 차이 나는 손윗 시누이

두명이 있는데요

애들 백일 돌 부터 어린이날 입학 졸업등까지

챙기고 용돈을 줬었어요

남편이 누나들 잘 챙기긴 합니다

60된 지금까지 일주일에 한번 씩 안부전화하고

각자 다른 지역에 살지만 두세달에 한번 정도 만나요

누나 두명 다 일찌감치 과부 되고

경제적인 여유가 있고 건강해서 70 훨씬 넘은

지금까지 해외여행도 자주 다녀요

얼마 전 딸애가 애기를 낳았는데 축하금 50만원씩

보내주더라구요

남편은 선물 보내라고 하는데 매번 고민되네요

둘 다 혼자 살고 고기를 안 좋아해서

한우 보내기도 그렇고 

한명은 과일 좋아하긴 하는데

단골가게에서 최상급 과일만 사먹고

가끔씩 보내주기도 하는데 매번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과일 보내기도 그래요

맛 없으면 처치곤란이 되니

남편이 매번 누나들한테 선물 보내라고 할때

숙제 같아 고민되네요

만나서 밥 사주라고 넘길 때가 더 많긴 하네요

 

 

 

IP : 1.228.xxx.12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25.11.23 7:14 PM (211.178.xxx.251)

    맛나는 과일 보내줘요 있음 먹죠

  • 2. 그냥
    '25.11.23 7:14 PM (74.75.xxx.126)

    가끔 제철음식 좋은 거 발견했을 때 보내드리면 좋아하시더라고요.
    전 이번 가을에 생각보다 송이 가격이 좋길래 어르신들 송이 한 상자씩 돌렸더니 좋아하셨어요.

  • 3. ..
    '25.11.23 7:15 PM (1.235.xxx.154)

    좋은 형님두셨네요
    여유있으셔서 베풀기도 잘하시고..
    화장품 뭐 쓰시는지 고가라인으로 하나보내드리시든지

  • 4. ㅇㅇ
    '25.11.23 7:18 PM (118.235.xxx.148) - 삭제된댓글

    백화점 최고급 과일 선물 거절할 자는 없습니다

  • 5. 혼자
    '25.11.23 7:18 PM (124.53.xxx.50)

    혼자살고 돈많으면 필요한건
    다정한 말일것같아요
    물건보내는것보다
    자주전화하고 자주만나서
    밥사주고 같이 시간보내는게
    좋지않을까요

    나이들면 건강이 최고니
    영양제나 한우같은거도 보내구요

  • 6. 아무리
    '25.11.23 7:22 PM (211.234.xxx.24)

    좋은 과일이어도 혼자 사시는데 상자째 받으면 처치곤란일듯요.
    자주전화하고 자주만나서
    밥사주고 같이 시간보내는게
    좋지않을까요22222

  • 7. ㄱㄴㄷ
    '25.11.23 7:24 PM (123.111.xxx.211)

    뭐 보내주는 거 보단 함께 시간 보내주는 게 더 큰 선물 이릴까 싶네요 단풍 여행을 간다든지

  • 8. 여행은 오버
    '25.11.23 7:30 PM (220.78.xxx.213)

    무슨 열살 넘게 차이나는 손윗 시누이와
    여행인가요
    평소 최상급 과일을 사먹든 말든
    걍 좋은 과일 사 보내세요 그게 젤 무난합니다

  • 9. ..
    '25.11.23 7:50 PM (146.88.xxx.6)

    설화수 기초 세트같은거 어떠세요?

  • 10. .....
    '25.11.23 8:05 PM (172.226.xxx.43)

    제가 시누 입장이라면..(사심 가득입니다ㅋㅋ)
    좋은 스카프 받으면 넘 좋을거 같아요
    내 돈 주고 사기 제일 아까운게 스카프더라구요

  • 11. 밑도끝도없이
    '25.11.23 8:35 PM (203.128.xxx.55)

    무슨 선물을 보내라는건가요?
    딸출산 축하비 받아서요? 그건 님부부가 시누이 애들 챙긴거 받은거겠죠
    딸이 고모들한테 감사전화 하면 되는것이고요
    무슨 선물을 보내라는건지 그럼 정해주든가 아휴

  • 12. ㅁㅁ
    '25.11.23 8:39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선택하는 단어들이 참 불쾌 하네요
    열살이나 손위인 형제를 시누들
    과부

    내형제를 과부라 칭하나요?
    재수없네요

  • 13. 50대
    '25.11.23 8:42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남동생 둘 손위시누 입장
    내가 주고 싶어서 준것이기 때운에 선물이든 뭐든 받는다는 생각
    안해 봤어요
    그냥 지금까지 한것처럼 남동생인 남편분이 가끔 만나 식사대접하고 원글님은 안부전화겸 감사인사나 해주심이ㆍ

  • 14. 점점
    '25.11.23 8:54 PM (175.121.xxx.114)

    저도 안부차 뵙고 식사하시는게 나을듯합니댜

  • 15. 헬로키티
    '25.11.23 8:57 PM (182.231.xxx.222)

    송이 한 박스 보내세요

  • 16. ...
    '25.11.23 9:59 PM (223.38.xxx.143)

    송이 한박스도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1492 울화통 2 ㅇㅈㅇ 2025/11/24 1,383
1761491 261명 성착취 '자경단' 총책 김녹완, 1심 무기징역 7 ㅇㅇ 2025/11/24 1,914
1761490 면역력 떨어진? 아들.. 5 지못미 2025/11/24 2,724
1761489 아이 미래 걱정이 너무 큽니다 4 ㅇㅇ 2025/11/24 3,631
1761488 이진관판사 :한덕수 모레 구형 '최후 진술 준비하라' 10 그냥 2025/11/24 2,947
1761487 무빈소 장례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24 ..... 2025/11/24 5,706
1761486 아들이 소고기를 먹기 시작했어요.. 9 희봉이 2025/11/24 5,749
1761485 전인권의 '돌고,돌고,돌고' 비하인드 ㅋㅋㅋㅋ ㅋㅋㅋ 2 ... 2025/11/24 2,166
1761484 주방절수페달 바닥 vs 걸레받이 어디가 편한가요 3 // 2025/11/24 1,437
1761483 제 눈빛이 맑대요 8 .. 2025/11/24 3,413
1761482 어릴적에 엄마가 몰래 바나나사줬어요 24 ㅡㅡ 2025/11/24 6,188
1761481 김부장 음악이 너무 좋지않나요 6 ㅇㅇ 2025/11/24 2,791
1761480 민주당은 당원 1 투표제도도 문제지만 끼리끼리 계파정치도 .. 7 2025/11/24 1,239
1761479 까나리액젓으로 김장해도 되는거죠? 8 김장초보 2025/11/24 2,482
1761478 김병기 내란재판부 설치한다네요. 21 .. 2025/11/24 3,732
1761477 김장속이 너무 뻑뻑한데 다대기처럼 9 도와주세요 .. 2025/11/24 2,433
1761476 윤석열 '채상병 수사외압' 사건, 김건희 재판부로 배당‥부부 사.. 1 ... 2025/11/24 1,674
1761475 7시 정준희의 시사기상대 100회 ㅡ 함께 했던 100번의 밤을.. 1 같이봅시다 .. 2025/11/24 962
1761474 박정민 피아노 연기 미쳤네요 11 ㅇㅇ 2025/11/24 6,778
1761473 노래 제목 좀 찾아 주세요. 3 ... 2025/11/24 946
1761472 섬유 쪽은 전망 없나요? 9 ... 2025/11/24 2,730
1761471 패딩 살지말지 봐주세요 14 오버핏패딩 2025/11/24 4,703
1761470 은퇴하고 싶은데 은퇴를 못해요 8 은퇴 2025/11/24 3,671
1761469 엘지 세탁기 연결된 앱때문에 휴대폰 배터리가 6 2025/11/24 1,949
1761468 피부시술-저만 안하네요 29 52세 2025/11/24 7,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