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방구축 40평대 빨리 파는 게 정답이겠죠?

지방구축 조회수 : 3,261
작성일 : 2025-11-23 17:06:27

지방에 연식 23년 지난 아파트에 살고 있어요. 살기에는 나쁘지 않아요. 누수는 한번 잡았고. 아직까지는 배관이나 난방 다 괜찮습니다. 다만 엘리베이터 사소한 잔고장 있어요. 하지만 입지적으로 외곽인데다 20층으로 리모델링 가능성은 거의 없어요. 중심지 재건축 리모델링도 쉽지 않은데 이런 외곽까지 호재가 생길 리 없죠. 

 

이 시점에서 학교와 쇼핑몰 예정된 어느 정도 호재가 있는 괜찮은 준 신축 아파트로 갈아타고 싶어요. 문제는 지금 제가 사는 도시도 제가 보고 있는 아파트 포함 좋은 아파트는 몇 달새 올해 하반기부터 몇 달새 최대 1억 가까이 올랐다는 거에요. 대장 단지가 최대 2억이 넘게 올랐으니 두세번째 대장인, 제가 염두에 두는 아파트는 내년 상반기 되면 더 오를 것 같아요. 물론 제가 사는 23년식 구축 아파트는 1도 안 올랐고요. 거래 자체가 안 되는 실정. 국평만 겨우 거래되는 정도니 말 다했죠 ㅜㅜ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손해 보더라도 지금 구축을 빨리 매도하고 준신축 가고 싶은 아파트로 높은 가격에 사시겠어요? 

아니면 조금 더 관망하다가 내년 하반기 갈아타기 노리시겠어요? 

 

참고로 대출은 무리하지 않아도 될 만큼 자금은 여유가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IP : 223.62.xxx.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방에그상황
    '25.11.23 5:08 PM (221.138.xxx.92)

    저라면 갈아탑니다.

  • 2. ...
    '25.11.23 5:12 PM (124.50.xxx.169)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방 40평대 수요가 없어요
    다 떠나고 두명이 40평대? 몇 명이나 원할까요? 오히려 새 아파트 20평대로 움직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아파트는 젊은이들 취향에 맞춰 움직여야 돈이 되요
    나는 여기도 좋아 산좋고 물좋고 공기좋고...이런 곳은 수요가 제한적. 젊은이들이 몰리는 곳으로 가야 팔고 나오기도 좋아요

  • 3. 점점
    '25.11.23 5:15 PM (175.121.xxx.114)

    파시고 국평으로 이동

  • 4. 회사나
    '25.11.23 5:17 PM (58.29.xxx.96)

    기업이 없으면 가격이 안올라요
    20년이면 썩다리라
    우리동네도 시세보다20프로 내려서 당근에 내논거 거래성사됐더라구요

    시세대로 내놓으면 안팔려요
    그냥 전세로 새로 지은 아파트 옮겨다니는거 같아요
    사면 팔지를 못하니

  • 5. ..
    '25.11.23 5:30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지방일수록 무조건 새아파트로 가야 돼요. 저희 여기도 소도시인데 똑같은 현상이네요. 헌 아파트 안올라요.

  • 6. ...
    '25.11.23 5:31 PM (175.122.xxx.191) - 삭제된댓글

    지방에서 29년된 48평 아파트 파느라고 엄청나게 맘고생했어요
    겨우겨우 아주 운좋게 팔았습니다

    네이버 부동산에 팔려고 나와 있던 같은 아파트 매물들 아직까지도 안 팔려서 계속 가격을 내리고 있더라고요

  • 7.
    '25.11.23 5:32 PM (106.102.xxx.74)

    지방인데 10년 채 안된 구축도 매매가 전세가 차이가 얼마 안나요. 20년식 큰평수는 매매가 잘 안되어 물량이 많더라구요. 저도 이사를 고민 중인데 구축 큰평수가 저렴해서 그리로 갈아탈까 싶다가도 점점 낡아가고, 노후에 관리비가 부담스러워질듯해서 큰평수 구축은 안가는게 낫다는 결론이 내려지더라구요. 파시는게 나을듯요.

  • 8. 궁금
    '25.11.23 7:06 PM (211.178.xxx.251)

    최근 실거래가 있긴하나요
    살사람 없을것같은데요

  • 9. 빨리
    '25.11.23 7:49 PM (219.254.xxx.29)

    탈출하세요. 저흰 이 지역에서 나름 상급지인데도 힘들게 팔았어요.

  • 10. ...
    '25.11.23 8:14 PM (124.50.xxx.169)

    빨리 탈출하세요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9532 브랜드 로고에 영문 R 과 L?? 2 브랜드 2025/11/25 2,088
1769531 책, 스토너 읽으신 분들, 다 우셨나요? 13 슬픔 2025/11/25 3,287
1769530 콩가루 보관 락앤락 글라스 괜찮지요? 5 .. 2025/11/25 877
1769529 남매이신분들 상속재산 똑같이 나누실건가요? 5 질문 2025/11/25 3,105
1769528 엔비디아 오래 가지고 계신 분들 4 소망 2025/11/25 3,921
1769527 유투버들에겐 요즘 광장시장이 맛집이네요 3 ........ 2025/11/25 2,848
1769526 새로산 스텐냄비에 얼룩이 생겨 6 .. 2025/11/25 1,526
1769525 살찌는데 식이만은 아닌거 같아요 2 다이어트 2025/11/25 1,990
1769524 20대 미국남자 1 선물 2025/11/25 2,331
1769523 덜 절여진 절임배추에 소금 넣어 더 절여야하나요? 10 ooo 2025/11/25 1,740
1769522 100세시대는 아닌것같아요 31 ㄱㅣㄱ 2025/11/25 13,057
1769521 유담은 조용하네요 12 그러게 2025/11/25 3,582
1769520 화사 박정민 영상 봤는데, 사람들의 취향은 다양하네요 26 ㅎㅎㅎ 2025/11/25 7,095
1769519 남매맘은 진짜 못된 거 같아요 11 2025/11/25 6,840
1769518 조민 - 신라면세점 입점 특혜 기사로 매출이 떨어졌다 17 .. 2025/11/25 4,933
1769517 오리털 함량이 75:25이면 추울까요 3 패딩 2025/11/25 1,381
1769516 오늘자 푸바오 ㅋㅋ 6 2025/11/25 2,821
1769515 전문대 셀트리온취업 10 2025/11/25 3,578
1769514 노총각도 알아보는 느낌 있어요. 5 동감 2025/11/25 2,943
1769513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밖에서 얼마에 사나요? 6 요즘 2025/11/25 1,984
1769512 딸이 최고라는 빈말 15 …. 2025/11/25 4,790
1769511 주방 도마 살려주세요~ 5 생 새우 손.. 2025/11/25 1,891
1769510 호텔 수영장 2 수영복 2025/11/25 2,093
1769509 호박 채 썰고 당근 양파 넣고 부침가루로 부침개 부치는데 4 응? 2025/11/25 2,215
1769508 듀오덤 가격 9 ..... 2025/11/25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