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고등이면 엄마들 여행도 가요

조회수 : 3,353
작성일 : 2025-11-23 17:00:43

저도 아이 중딩인데 애가 얼마나 바쁘고 피곤한데

엄마 저녁에 있고 없고는 아무 상관이 없어요

전 여행은 그래도 잘 안가는데 어차피 학교 다녀와 밥먹고 학원가고 끝나면 학원 자습실에서 12시 1시까지 하고 와서 씻고 자는데 엄마가 말걸고 요새 어떻니 힘드니 해봤자 자는 시간만 늦어져요 할말 있으면 이동할때 쉬는시간에 문자나 dm으로 하면 되죠

 

암튼 애가 중딩고딩이면 엄마가 밤마실은 물론 여행도 갑니다

IP : 222.108.xxx.7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상해
    '25.11.23 5:02 PM (23.90.xxx.40) - 삭제된댓글

    갈 사람은 가고 안가고 싶은 사람은 안가고.
    각자 알아서 잘 삽시다.
    뭐가 맞고 뭐는 틀리고가 아니잖아요?

  • 2. ㅎㅎ
    '25.11.23 5:03 PM (107.170.xxx.210) - 삭제된댓글

    남을 가리치려 하지 마요.
    누구는 생각없이 산답니까?

  • 3.
    '25.11.23 5:06 PM (222.108.xxx.71)

    아니 싱글맘 술자리한다고 아동학대라는거 보고요 ㅎㅎ
    싱글맘 아니어도 체력이 안돼서 그렇지 체력만 되면 술자리 늦게까지 할수 있는데 이게 왜 아동학댄가 싶어서요

  • 4. ..
    '25.11.23 5:06 PM (118.235.xxx.163) - 삭제된댓글

    어쩌라고 싶네요
    진짜 왜 요새 이렇게 나만 옳아~ 이런 수준인지..

  • 5. 싱글맘
    '25.11.23 5:08 PM (98.33.xxx.135)

    이혼후 아이들 혼자 돌보는 엄마가 그래도 괜찮은 거에요 정말? 집에 중고등 애들끼리만 밤새도록 냅둬도요?

  • 6. 싱글맘
    '25.11.23 5:11 PM (98.33.xxx.135)

    제가 그글 원글인데요, 싱글맘이 혼자 중고등 애들 돌보는거랑 보통의 님같은 경우랑 같다고 보세요? 그리고 뭐 밤마실 나가는거 그럴수 있지만, 밤새도록 술마시고 아침 새벽에 해뜰때 술 취해서 들어온다구요 엄마라는 사람이요

  • 7.
    '25.11.23 5:12 PM (222.108.xxx.71)

    그 나이면 충분히 애들끼리 있죠
    저 입원했을때 아이 혼자인데도 알아서 잘 자고 일어나서 학교가고 다 됐었어요

  • 8.
    '25.11.23 5:14 PM (222.108.xxx.71)

    전 체력이 안되서 그렇게 못놀지만 주변 엄빠들 애들 놔두고 제주도도 가고 골프여행도 가고 그래요 전혀 안이상

  • 9. 싱글맘
    '25.11.23 5:17 PM (98.33.xxx.135)

    그리고 그 고등학생 아들은 학교도 잘 안나간다는거 읽으셨어요? 보통 문제없는 가정이 아니라, 이미 애가 학교도 안나간다는데 애 양육자라는 사람이 일주일에 몇번을 밤새도록 술마시고 오는게 아무렇지도 않다니요... 그리고, 글을 쓰실려면 제대로 정확히 쓰셔야죠. 뜬금없이 앞뒤 상황 다 자르고 저렇게 쓰면 누가 제대로 이해하고 답글을 달아요

  • 10.
    '25.11.23 5:19 PM (222.108.xxx.71)

    애가 학교를 안나간다 얘기는 못읽었지만 그럼 더 나가고 싶지 않을까요 등교거부 애랑 집에 둘이 있음 넘 힘들듯요

  • 11. 싱글맘
    '25.11.23 5:30 PM (98.33.xxx.135)

    본인은 당연히 집에 애들이랑 있기 싫겠죠 스트레스 받고. 근데 그렇다고 아빠도 없이 혼자 양육하는 여자가, 밤새도록 남자들이랑 놀다가 아침 해뜰때나 술 냄새 풍기며 들어오는게 아이들 정서와 교육에 영향이 안끼친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 12. ...
    '25.11.23 5:36 PM (211.235.xxx.19) - 삭제된댓글

    애들 놔두고 여행가면 마음이 펀히지 않을듯...
    대단하네요..자립심이...

  • 13. 원글님
    '25.11.23 5:39 PM (118.235.xxx.132)

    너나 잘하세요

  • 14. 전안가요
    '25.11.23 5:52 PM (121.190.xxx.190) - 삭제된댓글

    그래요 집에 왔을때 엄마가 있고없고는 다르다고 생각해요
    일단 애혼자 두는게 맘이 안편해서 안가고 제주위에도 없어요 그런 엄마

  • 15. 난안감
    '25.11.23 5:53 PM (121.190.xxx.190)

    그래도 집에 왔을때 엄마가 있고없고는 다르다고 생각해요
    일단 애혼자 두는게 맘이 안편해서 안가고 제주위에도 없어요 그런 엄마

  • 16. ..
    '25.11.23 6:02 PM (27.125.xxx.215)

    원글님이 그런 맘인가봄...

  • 17. ㅁㅁ
    '25.11.23 6:12 PM (58.29.xxx.20)

    무슨 글을 읽고 쓰셨는지, 그건 안봤지만,
    애들 중고딩 놔두고 여행가고 밤마실 가는 분들은 남편이라도 아침에 깨워서 밥먹여 학교 보내고 이런저런게 되니까 하는거죠.
    저는 밤마실 애들 중고딩 때 한번도 안갔어요. 당연히 여행도요.
    애들 다 큰것 같아도 엄마 없으면 흐트러져요.
    학교에서 10시까지 있는거 아니고 보통 학교 다녀와서 저녁 먹고 스카 가던지 학원 가던지 하는거고, 어쩌다 한번은 어쩔수 없으면 사먹으라고 해도 되겠지만, 자주 그러면 안되는거고,
    애가 공부 끝나고 집에 오면 당연히 집에서 수고했다 하고 간식 챙겨주고 그래야된다고 생각해요.
    일도 아니고 놀다 늦게 오고 애들 두고 여행가고.. 애들이 그러면 뭘 배우겠나요. 전 한번도 그래보지 않았어요.

  • 18. 엄마는
    '25.11.23 6:12 PM (121.147.xxx.184)

    존재 자체로 위안이고 규율이니
    중고등 아무리 바빠
    엄마랑 얘기할 시간 없고
    손 갈 일 없다해도
    집에 엄마 있고없고는 천지차이에요
    물론 엄마도 사람이라 어쩌다 아주 간혹 한번
    밤늦게 집에 없을 순 있겠지만
    너따로 나따로 하긴 아직 이르죠

  • 19. 에궁
    '25.11.23 6:12 PM (58.78.xxx.168)

    애들 중고등때 엄마가 집에 있으나 없으나 똑같다니요. 무슨 회사 동료에요? 할말은 문자나 SM으로하게? 할말이 없네요..

  • 20. 생각하기나름
    '25.11.23 6:18 PM (222.235.xxx.29)

    전 고등 남아가 둘이고 애들은 나름 모범생이라 애들만 놔두고 일년에 한두번 남편이랑 해외여행도 갑니다. 밤마실도 하려면 가능은 하겠지만 그것도 일년에 두세번이지요. 사회생활하지만 요즘은 회식도 몇달에 한번 수준 아닌가요?
    애들 커서 엄마손 덜 가지만 그래도 잘 때 집에 보호자가 있고 없고는 다르지요.

  • 21. ...
    '25.11.23 6:40 PM (175.119.xxx.40)

    빈도가 어떨진 모르겠지만...과한건 자기합리화죠.

  • 22. 어쩌다
    '25.11.23 6:59 PM (59.7.xxx.113)

    한번 여행 가는것과 수시로 이성과 술마시고 외박하고 귀가하는게 같나요

  • 23. 어쩌다
    '25.11.23 7:54 PM (223.38.xxx.231)

    한번 여행 가는것과 수시로 밤새워가며 남자들과 술마시고
    놀며 외박하고 다음날 아침에 해뜰 때 귀가하는게
    같냐구요
    그사연은 중학생딸과 고등학생 아들이 있는 싱글맘이 수시로
    밤샘하며 남자들과 술마시고 외박한다는 사연이었잖아요

  • 24. 아동방임...
    '25.11.23 8:01 PM (223.38.xxx.179)

    "애들이 중학생 딸이랑 고등학생 아들 키우는 이혼녀에요
    근데 주중/주말 할거없이 허구헌날 남자들이랑 술마시고,
    외박하고, 남친이랑만 여행도 여기저기 다니고...
    아침에 해뜰때 들어가는거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 사연글이잖아요
    이정도면 아동방임 아닙니까

  • 25. ..
    '25.11.23 8:02 PM (122.153.xxx.78) - 삭제된댓글

    그 싱글만 사례랑 별개로 두고 보더라도 주변에 중고등 엄마들 전업이고 워킹맘이고 죄다 아이 수족처럼 움직이던데 원글님이 사는 세상은 다르네요. 애 새벽 1시에 들어와도 어디 한군데서 가만히 있다가 오는거 아니고, 계속 보호자가 실어 날라야되던데요. 기사+가정교사+학습보조(각종자료찾기증)+멘탈 관리까지.. 초등때랑 비교도 안되던데요?

  • 26. ...
    '25.11.23 8:31 PM (114.204.xxx.203)

    맨날 술먹고 남자들이랑 밤새고 들어오는거랑 같은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367 일본여행 저렴이로 혼여 떠나요~ 18 ㄷㅎ 2026/01/08 4,087
1783366 문짝뜯어서라도 끄집어내 9 진짜 2026/01/08 2,390
1783365 요즘 애들 유행어 중에 9 ㅓㅗㅎㄹ 2026/01/08 3,530
1783364 전신마취 수술 후 요양병원 전원 할 때 9 겨울밤 2026/01/08 1,866
1783363 한식 조리사 자격증 몇번만에 따세요 17 .. 2026/01/08 2,330
1783362 Sk 바이오사이언스에 17 2026/01/08 2,898
1783361 뷔페에서 중학생 정도 아이가 음식을 제 옷에 쏟았는데요 36 11 2026/01/08 16,997
1783360 ,, 44 출근 2026/01/08 15,513
1783359 내일 병원 땜시 서울가는데 패딩입고 가아해나요? 12 레몬 2026/01/08 2,916
1783358 귀리 오래 불리면 2 궁금 2026/01/08 1,621
1783357 오십견 마사지로도 될까요 3 ........ 2026/01/08 1,052
1783356 퀸,,프레디머큐리,보헤미안랩소디 요 4 uf 2026/01/08 1,535
1783355 돼지갈비 샀는데 냉장보관해버렸네요 5 오또케ㅜㅜ 2026/01/08 1,738
1783354 계란 양파 대파만있으면 만드는 계란덮밥 2 egg 2026/01/08 2,162
1783353 우리 엄마(71세) 뇌동맥류로 응급실왔는데 넘 무서워요 ㅜㅜ 13 ㅅㄷㅈㄹㄱ 2026/01/08 7,197
1783352 오늘 진단 받았어요 회사 다니며 치료가능할까요 10 유방암 2026/01/08 5,419
1783351 타이레놀의 무서운 진실 18 링크 2026/01/08 14,776
1783350 이호선샘 "엄마들이 딸에게 하는 악담" 33 .. 2026/01/08 18,177
1783349 인간-로봇 노동비용 비교 음음 2026/01/08 733
1783348 아이가 학교에 시계를 차고 갔다가 친구가 떨어트려서 고장이 났어.. 85 00 2026/01/08 13,119
1783347 제 눈엔 이 세 배우가 다 비슷해요 5 2026/01/08 3,573
1783346 연로해 돌아가신 부모님 많이 그리우신가요? 8 ㅇㅇ 2026/01/08 2,711
1783345 고 안성기님 3 .. 2026/01/08 3,206
1783344 예비고1 3모 치니 3등급 나오는데... 6 .... 2026/01/08 1,300
1783343 제가 여기 아이 공부로 하소연 올릴때마다 3 2026/01/08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