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륜 며느리 본받으라고 했던 친척

...... 조회수 : 3,978
작성일 : 2025-11-23 16:21:29

남편 사촌들이  몇년사이에 결혼을 해서 결혼한 시기나 출산 시기가 비슷해요.

 

한분이 유난히 살갑고 남들이 안하는 일을 나서서 하고 시가 어른들 만나면 남녀 안가리고 따뜻하게 안아주고 손잡고  싹싹하게 하니 어른들이 좋아했어요. 평범상인데 키크고 말라서 꾸미면 예쁘기도 했구요.

 

 

지적질 좋아하는 밉상인 남자친척이 저더러 저런 며느리가 되어야 한다며 너도 저렇게 해봐라 하더군요.   그며느리가 좋음 본인 부인이나 딸한테 말할 일이지 왜 나한테 그러나 싶었어요.  그 남자친척 부인이나 딸은 키가 작고 뚱뚱해서 그 며느리와는 거리가 멀었거든요.

 

 

그런데 그 잘하던 며느리가  아이가 하나 있는데 바람이 나서 두집 살림을 하고 있었다네요.

아이에게는 지극정성이라 아이는 엄마가 키우기로 했다는데 아이에게 잘하는 엄마가 바람은 왜 폈나 싶어요. 그분 남편 말로는 밖에서 보여주는 이미지는 좋은데 집에서는 아니었다고 하면서  바람난 남자 만나는 여자에게 아이를 보내는 것도 이해가 안갔어요.  

IP : 59.15.xxx.2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3 4:25 PM (223.38.xxx.18)

    그 싹싹한 친척 며느리가 불륜할 줄은 몰랐겠죠
    남자나 여자나 저정도로 배우자 친척들한테
    따뜻하게 대하고 싹싹하면 인기야 좋겠죠
    불륜이야 당시에는 그럴 줄 몰랐던거구요

  • 2. ㅇㅇ
    '25.11.23 4:27 PM (222.108.xxx.71)

    그렇게 사람 좋아하고 에너지 넘치니 불륜도 하는거죠

  • 3. 그친척
    '25.11.23 4:44 PM (203.128.xxx.55)

    아주 쌤통밥통이네요
    님 만나면 얼마나 민망하고 뻘쭘하겠어요
    이런것도 없으면 앞으로 사람으로 취급하지 마시고요

  • 4. 인기는 많죠
    '25.11.23 5:08 PM (223.38.xxx.37)

    저며느리가 불륜만 안했다면 좋았겠지만...
    저런 싹싹하고 인사성 좋은 사람들이
    인기는 많죠

  • 5. ....
    '25.11.23 5:28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불륜을 안 하는 평생 현모양처라도 자기 부인도 아닌 친척의 부인인 원글님께 본받으라고 한 건 선 넘은 미친 짓이죠.

  • 6.
    '25.11.23 7:14 PM (175.223.xxx.110)

    그 친척 잊었을 거예요.
    다시 만나면 꼭 전에 저한테 누구 본받으라고 하신 거 기억하냐고 물어보세요. 입 방정인 사람은 망신을 줘야 하더라고요.

  • 7. .....
    '25.11.23 7:47 PM (59.15.xxx.225) - 삭제된댓글

    가까이 못오게 피하는데 꼭 만날때마다 그렇게 진상을 부려요. 그렇게 이쁘고 좋으면 본인 부인더러 닮으라고 하던가... 진짜 선넘은 미친짓이라 생각해요.

  • 8. ....
    '25.11.23 8:26 PM (59.15.xxx.225) - 삭제된댓글

    정작 지적하는 분의 며느리는 집안행사에서 얼굴을 못보게 된지 오래 되었어요. 집안행사 있음 입을 가만 못두는 그분 피해서 화장실가는데 화장실 앞까지 따라오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535 쿠팡, 납품 후 52.3일 지나서 돈 줬다…공정위 "3.. 3 ㅇㅇ 2025/12/28 884
1779534 냉한체질 열나게하는 방법 있을까요 26 ... 2025/12/28 2,049
1779533 눈치없는 남편 4 nnn 2025/12/28 1,524
1779532 ‘화 풀어’ 남편이 제게 한 말이에요 36 ,, 2025/12/28 8,424
1779531 오늘 일요일인데 택배가 오네요? 13 ㅡㅡ 2025/12/28 2,380
1779530 국민연금고갈로 나라 망한다고 24 ... 2025/12/28 3,491
1779529 운동 빡세게 하면 얼마후 체중변화 오나요 5 신기 2025/12/28 1,658
1779528 지출을 줄이고 싶은 분들께 15 ... 2025/12/28 4,902
1779527 인덕션 후드 일체형 어때요? 7 ㄱㄴㄷ 2025/12/28 714
1779526 디스크 잘 하는 병원 있을까요? 꼭좀 도와주세요 4 ㅅㄷㅈㄹㄱ 2025/12/28 640
1779525 40대 체중 감량때문에 한달 진짜 빼기 힘드네요. 14 2025/12/28 3,762
1779524 한국 의료인프라+텍사스 단독주택 6 ㅇㅇ 2025/12/28 1,670
1779523 "지금이 절호의 기회"…'쿠팡 이탈' 정조준하.. 5 ㅇㅇ 2025/12/28 2,054
1779522 정원오, 미 예측시장 폴리마켓서 당선확률 56% 1위 15 ... 2025/12/28 2,395
1779521 서울 오피스텔 매물이 많이 늘어난 것 같은데 무슨 일 있나요? 12 궁금 2025/12/28 3,258
1779520 (스포)셔터 아일랜드 결말을 제가 잘못 이해 오판 2025/12/28 975
1779519 Ct 랑 질초음파 동시진행 해야할까요 4 .. 2025/12/28 1,180
1779518 수학 못하는 고등 친구들 꼭 문과계열로 가나요? 9 예비고등 2025/12/28 1,751
1779517 집값이 또 들썩입니다 넘 힘들어요 86 걱정 2025/12/28 10,970
1779516 대학생 딸아이 방학 2 .. 2025/12/28 1,722
1779515 삶은계란은 소화가 잘 안되나요? 15 ㅓㅓ 2025/12/28 2,480
1779514 미지근한 잔치국수를 아시나요? 11 경북며느리 2025/12/28 2,666
1779513 개그맨 김지혜딸 경희대합격 36 .. 2025/12/28 22,511
1779512 스탠바이미로 티비시청은 5 봄이오면 2025/12/28 2,130
1779511 당근에서 이런 경우도 있네요. 2 어이없다 2025/12/28 1,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