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륜 며느리 본받으라고 했던 친척

...... 조회수 : 3,985
작성일 : 2025-11-23 16:21:29

남편 사촌들이  몇년사이에 결혼을 해서 결혼한 시기나 출산 시기가 비슷해요.

 

한분이 유난히 살갑고 남들이 안하는 일을 나서서 하고 시가 어른들 만나면 남녀 안가리고 따뜻하게 안아주고 손잡고  싹싹하게 하니 어른들이 좋아했어요. 평범상인데 키크고 말라서 꾸미면 예쁘기도 했구요.

 

 

지적질 좋아하는 밉상인 남자친척이 저더러 저런 며느리가 되어야 한다며 너도 저렇게 해봐라 하더군요.   그며느리가 좋음 본인 부인이나 딸한테 말할 일이지 왜 나한테 그러나 싶었어요.  그 남자친척 부인이나 딸은 키가 작고 뚱뚱해서 그 며느리와는 거리가 멀었거든요.

 

 

그런데 그 잘하던 며느리가  아이가 하나 있는데 바람이 나서 두집 살림을 하고 있었다네요.

아이에게는 지극정성이라 아이는 엄마가 키우기로 했다는데 아이에게 잘하는 엄마가 바람은 왜 폈나 싶어요. 그분 남편 말로는 밖에서 보여주는 이미지는 좋은데 집에서는 아니었다고 하면서  바람난 남자 만나는 여자에게 아이를 보내는 것도 이해가 안갔어요.  

IP : 59.15.xxx.2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3 4:25 PM (223.38.xxx.18)

    그 싹싹한 친척 며느리가 불륜할 줄은 몰랐겠죠
    남자나 여자나 저정도로 배우자 친척들한테
    따뜻하게 대하고 싹싹하면 인기야 좋겠죠
    불륜이야 당시에는 그럴 줄 몰랐던거구요

  • 2. ㅇㅇ
    '25.11.23 4:27 PM (222.108.xxx.71)

    그렇게 사람 좋아하고 에너지 넘치니 불륜도 하는거죠

  • 3. 그친척
    '25.11.23 4:44 PM (203.128.xxx.55)

    아주 쌤통밥통이네요
    님 만나면 얼마나 민망하고 뻘쭘하겠어요
    이런것도 없으면 앞으로 사람으로 취급하지 마시고요

  • 4. 인기는 많죠
    '25.11.23 5:08 PM (223.38.xxx.37)

    저며느리가 불륜만 안했다면 좋았겠지만...
    저런 싹싹하고 인사성 좋은 사람들이
    인기는 많죠

  • 5. ....
    '25.11.23 5:28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불륜을 안 하는 평생 현모양처라도 자기 부인도 아닌 친척의 부인인 원글님께 본받으라고 한 건 선 넘은 미친 짓이죠.

  • 6.
    '25.11.23 7:14 PM (175.223.xxx.110)

    그 친척 잊었을 거예요.
    다시 만나면 꼭 전에 저한테 누구 본받으라고 하신 거 기억하냐고 물어보세요. 입 방정인 사람은 망신을 줘야 하더라고요.

  • 7. .....
    '25.11.23 7:47 PM (59.15.xxx.225) - 삭제된댓글

    가까이 못오게 피하는데 꼭 만날때마다 그렇게 진상을 부려요. 그렇게 이쁘고 좋으면 본인 부인더러 닮으라고 하던가... 진짜 선넘은 미친짓이라 생각해요.

  • 8. ....
    '25.11.23 8:26 PM (59.15.xxx.225) - 삭제된댓글

    정작 지적하는 분의 며느리는 집안행사에서 얼굴을 못보게 된지 오래 되었어요. 집안행사 있음 입을 가만 못두는 그분 피해서 화장실가는데 화장실 앞까지 따라오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182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8 ........ 2026/01/12 2,960
1784181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29 .. 2026/01/12 4,586
1784180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9 어린왕자 2026/01/12 2,230
1784179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5 퐁당퐁당 2026/01/12 2,088
1784178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3 new ye.. 2026/01/12 1,049
1784177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ㅇㅇ 2026/01/12 909
1784176 눈 뻑뻑 피곤, 인공눈물말고 뭐가좋나요 13 ... 2026/01/11 3,424
1784175 지금 내남자의여자 보다가 9 EDGE 2026/01/11 2,616
1784174 안성기님, 모르게 좋은일도 많이 하셨네요 7 감동 2026/01/11 3,342
1784173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걸 깨달았어요 13 일기 2026/01/11 5,516
1784172 만든 쌈장이 맛있어요. 16 집에서 2026/01/11 2,880
1784171 "시신 쌓을 곳 없어 기도실까지"…피로 물든 .. 3 ..... 2026/01/11 6,238
1784170 은퇴후 집 줄이신분 13 ... 2026/01/11 4,978
1784169 요즘 아이 안 낳는 이유를 12 ........ 2026/01/11 4,176
1784168 주식시장 격언 7 참고하세요 2026/01/11 4,545
1784167 최화정 인상이 어떤편인가요?? 29 ㅡㅡ 2026/01/11 6,229
1784166 전세준집 내보내고 이사준비 2026/01/11 1,529
1784165 무신론자인데 성당 나가도 될까요? 16 아아아아 2026/01/11 2,212
1784164 "여보, 나 숨 좀 쉬자"... 점심값 1만 .. 21 ;;;;;;.. 2026/01/11 20,609
1784163 일본인들 해외에서 보면 16 ㅗㅎㄹㅇㄹ 2026/01/11 4,935
1784162 아이일에 속상합니다 4 ㅇㅇ 2026/01/11 2,999
1784161 몬가요 라고 쓰는거 10 .. 2026/01/11 1,390
1784160 늙어서 후회하는 지출 3위 취미, 2위 여행 69 2026/01/11 30,942
1784159 오른쪽 가슴 아래 갈비뼈 콕콕 쑤시는 통증 2 2026/01/11 2,974
1784158 이해할수 없는 임은정 5 2026/01/11 3,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