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문득 문득 외로움이 느껴질때는

ㅏㅁㄵㅂㅎ 조회수 : 1,961
작성일 : 2025-11-23 16:20:47

오히려 흐리고 비오고 그런날 보다는

눈부시게 햇빛이 찬란한 날

이런 날 뭔지모를 외로움이 짙게 찾아와요

 

어렸을때 친구들과 밖에서 흙묻히고 놀고 있는 화창한 날

문득 마음에 짙은 외로움이 깃들었는데

저멀리 일터에서 돌아오는 엄마를 보고는 너무 반가워서

마구 달려갔던 기억이 나네요

이게 80년대였는데

 

엄마도 나도 나이들고

언젠가 세상에 홀로 남겨지면

그 외로움을 어떻게 견딜까

미리부터 걱정하고 있네요

 

천국에서 다시 만나겠지만

그때까지 시간을 잘 견딜수 있을까...

 

 

 

IP : 61.101.xxx.6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3 4:33 PM (222.107.xxx.9)

    제가지금 그렇습니다
    휴일날 쉬는날이면 돌아가신엄마가
    사무치게 그립네요 ...
    3년되었어요

  • 2. 온라인
    '25.11.23 4:40 PM (1.218.xxx.9) - 삭제된댓글

    모임이 활성화 되지 않을까요
    이담에 이담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027 코트원단 1 anisto.. 2025/12/20 825
1777026 극단성이 수익이 되는 알고리즘 사회의 개혁 5 ㅇㅇ 2025/12/20 567
1777025 합격 기원 기도 부탁 눈물나요 ㅜㅠ 6 ㅇㅇ 2025/12/20 1,705
1777024 두유제조기.. 오 좋네요 4 이 겨울에 2025/12/20 2,525
1777023 쿠팡 유료회원 탈퇴 8 00 2025/12/20 961
1777022 네멤) 비엔나 대박쌉니다 7 ㅇㅇ 2025/12/20 3,079
1777021 홋카이도 하코다테 입니다. 19 ..... 2025/12/20 4,374
1777020 통통볼 가진 중년 고민 2 2025/12/20 1,590
1777019 "내란이 아니고 계란이야" 조롱‥알고보니 경주.. 11 ㅇㅇ 2025/12/20 2,936
1777018 생산자 쿠팡을 탄압히는 세력은 누구일까 78 .... 2025/12/20 3,461
1777017 자연사 2 Dd 2025/12/20 1,872
1777016 미국 생활물가 장난 아니네요..ㅠ.ㅠ 51 기러기맘 2025/12/20 19,735
1777015 나혼자산다 여성 후보 21 메아리 2025/12/20 7,316
1777014 모범택시 장나라 보신 분 1 .. 2025/12/20 5,612
1777013 충청도 사람도 다 표현해요. 19 대구사람 2025/12/20 3,531
1777012 시어버터 크림 만들어 쓰기 14 시어버터 2025/12/20 1,747
1777011 베이커리카페에서 비닐봉지에 비닐장갑만 사용 9 난민체험? 2025/12/20 3,668
1777010 29기 영수, 이정은 배우님 닮았네요. 2 .. 2025/12/20 1,620
1777009 이혼. 해도 돼요 15 ㅈㅇㅈㅈ 2025/12/20 6,798
1777008 근데 주사이모 리스트에 나오는 연예인들 다 비슷하게 6 ㅇㅇㅇ 2025/12/20 6,559
1777007 귀옆 흰머리는 염색이 진짜 안먹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 흰머리 2025/12/20 6,122
1777006 엄마가 주신 섞박지의 역할 7 ㅎㅎ 2025/12/20 4,149
1777005 오래된 계란 삶을 때요 혹시 2025/12/20 1,276
1777004 충청도 사람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16 11 2025/12/20 3,564
1777003 초코파이 한 번에 몇 개 먹을수있나요? 14 ㅇㅇ 2025/12/20 2,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