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짜 말조심해야되요.

ㄴㄷ 조회수 : 18,599
작성일 : 2025-11-23 15:54:17

며칠전 여고동창모임

한친구a가 지인딸얘기했음

10년전 우여곡절끝에 결혼하고

최근 이혼했다고했어요.

근데 이게 정확히 10년전에 학교엄마b한테 들은

얘기였어요.그때는 당연 우여곡절결혼과정얘기만했죠.이혼당사자들의직업.사는동네등등 완전 똑같아요.

제가 기억력이 좋은편이라서요.만나는사람도 별로없구요.

a b는 고향.사는동네.나이.직업등 겹치는게

하나도 없구요

발없는말이 천리간다고 남얘기는 하지말아야겠더라구요.

신기해서 써봤어요.

 

IP : 118.220.xxx.6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3 3:59 PM (49.142.xxx.126)

    우연히 지인이 겹친거뿐인데 누구 말을 전한건
    아니지않나요?

  • 2. 그쵸
    '25.11.23 4:04 PM (118.220.xxx.61)

    그냥 우연일뿐인데 아줌마들 모여서 남얘기하는거
    별루네요.
    사람만날땐 내얘기아님 책.영화.드라마.소소한생활정보
    남얘기는 안하는거로 어제 결심했어요.

  • 3. 그럴 수도...
    '25.11.23 4:05 PM (223.38.xxx.122)

    결국 말이 돌고 돌아
    당사자 귀에도 들어갈 수 있으니
    조심하란 말 아닌가요

  • 4.
    '25.11.23 4:15 PM (118.220.xxx.61)

    모임에서 깊은얘기는 하지말아야겠어요.
    여기저기 모임에서 내얘기가 시간죽이기용으로
    소비된다면 이것또한 불쾌하잖아요.

  • 5.
    '25.11.23 4:16 PM (223.38.xxx.150)

    저도 전에 경악할 사연을 동네 엄마에게 들었는데...
    그 사연의 주인공이 우리딸과 같은 유치원 엄마...
    너무 충격적이었는데.. 그 유치원 엄마는 제가 그 사연을 안다는거 모르셔요 10년 가까이 지금까지 관계 지속중인데도 가끔 생각나는 그런 사연;;;

  • 6. ..
    '25.11.23 4:25 PM (49.142.xxx.126)

    그건 그래야죠
    내 지인얘기 함부로 하는건 자제해야죠

  • 7. ..
    '25.11.23 4:26 PM (49.142.xxx.126)

    말 자체도 많이 하는거 진짜 별로고요

  • 8. ...
    '25.11.23 4:32 PM (124.146.xxx.173) - 삭제된댓글

    되요 아니고 돼요.
    지적 아니고 다른 곳에서 틀리지 마시라고
    댓글 답니다.
    한번 알고 나면 틀리고 싶어도 안틀리거든요.^^

  • 9.
    '25.11.23 4:36 PM (211.36.xxx.11)

    좀 경우가 다른데..
    제가 남편과 선보고 결혼했어요.
    결혼전 대판 싸우고 헤어졌는데 남편이 바로
    선을 보고 여자랑 교제에 들어간 거.
    하필이면 제가 선본남자와 결혼하려고 했던 여자였던 거에요.
    어찌알게 됐냐면
    선봤던 남자중에 일년에 한 두번 안부톡 오던 사람이
    하루는 본인도 결혼한다며 여자랑 찍은 사진을 보냈거든요.
    그 여자에 대해서 얘기하고.
    그래서 제가 남편에게 혹시 그 여자냐고 하니까
    남편이 깜놀..그리고 그 여자 거짓말한 거 들통나고
    이유도 모른채 사귄지 한 달만에 차였죠.
    친구 과선배여서 어찌 사는 지 가끔 듣는데
    참..묘하더라구요.
    그 때 제가 선봤던 남자가 제게 자랑(?) 안했으면
    아마 그 여자는 제 남편이랑 결혼해서
    편하게 살았을텐데 자기 복이죠.

  • 10. ....
    '25.11.23 5:10 PM (219.255.xxx.153)

    위에 좀 경우가 다른데 글은
    등장인물이 어떻게 연결된 건지 전혀 이해가 안돼요.

  • 11. 000
    '25.11.23 5:11 PM (58.120.xxx.21)

    윗님 남편이랑 선본여자가 양다리엿단 얘기인가요? 헐

  • 12. 진짜
    '25.11.23 5:36 PM (211.205.xxx.39)

    좀 경우가 다른데 라는 댓글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있게 쓰셨으면…

  • 13. 남말
    '25.11.23 5:49 PM (39.7.xxx.214)

    내힘듦이 쉽게 타인의 입방아에 오른다고 생각하면 함부로 친구에게도 속얘기하면 안돼요
    https://youtu.be/VgVncBzUAek?si=Rykp0o6TQXW80TH_

  • 14. ,,,,,
    '25.11.23 5:51 PM (110.13.xxx.200)

    저도 위의 경우 생각해서 절대 얘기 안해요.
    말해봐야 1도 도움 안됨. 네버..

  • 15.
    '25.11.23 8:15 PM (210.219.xxx.195) - 삭제된댓글

    맞아요 진짜 말조심 해야해요
    저는 친한 지인에게 고민을 상담했는데
    그 소문이 다른 사람 귀에 들어갔더라구요
    그 이후로는 남에게 제 속얘기 일체 안해요.

  • 16. ,,
    '25.11.24 12:38 AM (70.106.xxx.210)

    내 입에서 나온 얘기가 내 귀로 들어오는 거죠.
    일단 내 스스로 입조심이 먼저.

  • 17. 뭔소리
    '25.11.24 12:54 AM (112.145.xxx.105)

    ... 님이 쓰신 글이 뭔소리인지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좀 경우가 다른데 라는 글 이요
    도대체 아무리 읽어도 뭔 소리인지 모르겠어요
    저만 이해 못한건 아닌것같은데
    이렇게 이해하기 힘든 글을 쓸수도 있군요 ㅠ

  • 18. 맞아요
    '25.11.24 1:12 AM (49.1.xxx.69) - 삭제된댓글

    이글이 왜 베스트지? 딱 제목만으로 베스트임. 본문 내용은 두서없이 뭔소린지

  • 19. ...
    '25.11.24 1:15 AM (218.51.xxx.95)

    원글보다 댓글이 더 주목받네요 ㅎㅎ
    아마도 여자가 양다리였나봐요.
    댓글 쓴 분의 현재 남편과
    댓글 쓴 분이 선 봤던 남자를 둘 다 만난 듯요.
    선본남이 결혼한다는 여자를 보니
    당시 ex남친(현 남편)이 선 봐서 만나고 있는 여자와 동일인.
    아마도 그 여자가 양다리인 것을 들키지 않았다면
    어쩌면 댓글러의 남편과 결혼했을 수도 있다~
    뭐 이런 말 아닐까요?
    문제의 댓글 쓰신 분은
    A B 이니셜 써서 정리 좀 해주세요~

  • 20. ..
    '25.11.24 1:26 A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한국바닥이 의외로 좁아요.
    지역가면 한다리 건너면 다 동창이고 지인이에요

  • 21. ..
    '25.11.24 1:27 AM (182.220.xxx.5)

    윗 댓글님이 맞개 이해하신 듯요.

  • 22. ...
    '25.11.24 8:29 AM (121.165.xxx.167)

    어차피 사람사는세상이고
    남의 말 아예 안하고 살 수는 없는거니까
    들으면 그걸 듣는 사람들이 알아서 걸러듣고
    그냥 그런일도 있구나 하면서 깊게 생각하지마시고

    그 이야기들 중에 교훈될만한 일들은 새겨듣고 반면교사하고
    그렇지않은 가십들은 그냥 그날 그자리에서 듣고 잊어버리고 하면 될거 같아요

    이런이야기는 그사람 없는 자리에서는 안하는것이 옳겠다 싶은 이야기가 나오면
    슬쩍 화제를 다른데로 돌리고 그자리에서 더이상 퍼져 나가지않도록
    모두가 조금만 더 성숙한 사고로 대처하는거죠

    나이기 들고보니 좋은점은 다른 사람에게 조금 너그러워 질 수 있는거더라구요
    듣고 적당히 흘리고 더이상 퍼뜨리지않기
    우리고 언젠가는 그런입장이 될수도 있는거니깐요

  • 23. 근데
    '25.11.24 8:57 AM (1.227.xxx.55)

    그렇게 익명으로 얘기한 게 문제가 되나요.
    게다가 흉을 본 것도 아니고요.
    내가 아는 사람 아들이, 딸이 최근 이혼했다 이런 얘기인데.
    물론 당사자 입장이면 좋을 건 없지만 어쩔 수 없는 일 같아요

  • 24. 그게
    '25.11.24 10:30 AM (106.101.xxx.161)

    참 그러면 안되는데 결국 남애기 하게되요 나랏님 흉도보는세상에

  • 25. ㅇㅇ
    '25.11.24 11:05 AM (89.147.xxx.107)

    경우가 다른데님 필력 횡설수설 무섭네요 치매검사좀 받아보세요

  • 26.
    '25.11.24 12:02 PM (183.99.xxx.230)

    그냥 그런경우도 있구나 하고 흘린것 같아요.
    살면서 이 얘기도 할 수 있고
    저 얘기도 할 수 있죠.

  • 27. ㅇㅇ
    '25.11.24 2:53 PM (180.230.xxx.96)

    댓글중 ... 나만 이해를 못하는건가 한참 읽음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051 조진웅 댓글 왜 이래요? 27 ㅇㅇ 2025/12/07 3,457
1773050 조희대.쿠팡 2 잊지말자 2025/12/07 900
1773049 박나래 보니까 연예인들 삶 정말 안 부럽네요 18 ..... 2025/12/07 6,557
1773048 신혼살림 다이소 구매 15만원 나왔는데 8 2025/12/07 2,805
1773047 턱관절 2 00 2025/12/07 647
1773046 계엄의밤 3 얼음쟁이 2025/12/07 474
1773045 전 쯔양,히밥이 넘 거북하더라구요 15 먹방 2025/12/07 3,825
1773044 다이소에서 캐리어로 하나 가득 12 2025/12/07 3,673
1773043 떡선물 5 ㅎㅎ 2025/12/07 1,198
1773042 소년원과 조진웅 그리고 기자 29 / 2025/12/07 3,394
1773041 양모이불 버리고 다 거위털로 바꿀가봐요. 4 양모이불 2025/12/07 1,828
1773040 코로나걸린 손주 안봐준 친정 엄마와 언니에 대한 서운함 64 어렵 2025/12/07 5,303
1773039 조진웅 옹호하는 사람들= 내로남불 23 00 2025/12/07 882
1773038 “조진웅 생매장 이겨내야…일제도 독립운동가 약점잡아 공격” 소신.. 16 .. 2025/12/07 2,515
1773037 조희대 입건 22 검색가자 2025/12/07 2,506
1773036 생필품비 아끼려고 다이소 이용하고 가계부 후기 12 다이소 2025/12/07 3,573
1773035 저소득층 근로소득 5년 만에 ‘후퇴’…고환율까지 겹쳐 생계 부담.. 9 ... 2025/12/07 1,022
1773034 "지귀연 재판, 선 넘었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윤석열 .. 7 ㅇㅇ 2025/12/07 1,380
1773033 계엄이 김건희 때문이라는거 윤이 직접 말했네요 6 000 2025/12/07 2,181
1773032 조진웅에 대한 생각 19 ㅇㅇ 2025/12/07 3,041
1773031 김장할때 깔고 하는거요.. 8 .. 2025/12/07 1,309
1773030 조진웅에 관하여... 20 쉼표 2025/12/07 2,565
1773029 기름넣기 겁난다…고환율에 먹거리·휘발유 급등 5 .. 2025/12/07 828
1773028 검찰의 '특수활동비 현금 저수지'… 물증 나왔다 6 세금도둑들!.. 2025/12/07 617
1773027 임대사업자등록 된 집에 임차인으로 살고 있는데요 4 Ds 2025/12/07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