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긴 남편 용돈주며 살아온 세대가 많을텐데 니돈내돈 따지나요

.. 조회수 : 1,843
작성일 : 2025-11-23 13:26:40

어떤 게시물처럼 나는 아이혼자고 다른집은 아이여럿인데   가족별로 엔분의1한다면  짜증나고 드는 생각이

내 남편이 힘들게 번돈으로 남의 집사람들만 실컷 먹이네 생각들어 남편한테 미안한 생각들거같거든요

만약 남편이 이런 에피를 알아도 그돈으로 너랑 애가 사먹지 이럴거같아요

근데 같은 돈으로 내가 어쩌다 플렉스 하는 날 있잖아요

비싼 디저트를 사먹는다던가 평소보다 좋은 옷을 산다던가

아 그럼 이번달 생활비 아껴야겠다 빠듯하겠네 생각은 드는데

이런걸로 남편한테 미안하다 생각은 안들어요

뭐 여자는 남편한테 드는돈 아까워한다는 댓글있을텐데 평소 사치안하고 어쩌다 좀 쓰는거갖고 뭐 그런맘이 드나요

왜 전업이면 기생충으로 만들어요?

배우자가 있는것만으로도 평균수명이 올라가는게 남자인데 (통계있습니다

아내가 가전제품밖에 안되는줄 아나봐요

데통하다가 반반결혼하는 요즘 세태인줄

IP : 221.162.xxx.20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 k m
    '25.11.23 1:35 PM (1.234.xxx.233)

    왜 가족별로 N분의 일을 해요
    저는 친정 총무인데 밥 먹고 나면 참가한 사람 숫자 다 세서 N분의 1 해요. 그리고 초등까지는 0.5인으로 계산해요
    그다음에 부모님의 식사는 형제들이 엔분의 1로 나눠요. 예를 들어 부모님이 5만원어치 드렸으면 형제들이 5명이면 1만원씩 부담하는 거예요
    그 계산 복사 복잡하고 치사하지만 제가 잘하니까 동생이 남편 없이 초등애만 데리고 왔을 때 부모님 식사비 1만원 자기랑 자기 애식사비 1.5인분 이렇게만 내죠

  • 2.
    '25.11.23 1:52 PM (39.7.xxx.43) - 삭제된댓글

    우리 아버지는 제가 초딩때 임원달았는데도 엄마에게 평생 용돈 받고 살았고, 저는 어린 맘에 왜 엄마는 받은 돈으로 당당하게 동네 아줌마들 성당 구역식구들에게 저렇게 팡팡 한턱 쏘는지 불공평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빠는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평생 불만 없으셨고.
    00학번인데 다 맞벌이고 남편 연봉 모르는 애도 많고, 공동 생활비는 내지만 옷 사입고 명품 사고 친구들이랑 기분내는 건 더 자기 월급으로 해요.
    여자에게 월급 맞긴다는 것은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기적이 된 것 같아요.
    애가 자라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138 달이흐른다 1 이강에는 2025/12/14 1,513
1775137 한동훈 페북, 대통령이 ‘환단고기’ 라니, 뭐하자는 겁니까? 14 ㅇㅇ 2025/12/14 2,397
1775136 강원래부인 김송 입이 아주~~ 말문이 막히네요. 35 겨울꽃 2025/12/14 22,729
1775135 우리나라 위암발생률이 높은 이유가 46 고사리 2025/12/14 21,017
1775134 최순실은 무죄에요 ( 조국 첨가) 31 ... 2025/12/14 3,912
1775133 22개월 여자아기 알러지 4 ㅇㅇ 2025/12/14 852
1775132 수출액 보니 베트남 여행 자주 가야겠네요. 6 욜로 2025/12/14 5,540
1775131 명언 - 인생의 마지막 순간 2 ♧♧♧ 2025/12/14 2,943
1775130 건물주가 신탁회사인데 임대인에게 보증금 및 월세를 송금하라고 특.. 6 등신 2025/12/14 1,830
1775129 50대 여자 혼자 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34 .. 2025/12/14 6,966
1775128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특.. 2 ../.. 2025/12/14 812
1775127 로에큐어크림과 포메라니안 털 조합 3 가렵다 2025/12/14 1,525
1775126 귀가 갑자기 후끈후끈한건 왜 그럴까요? ........ 2025/12/14 586
1775125 같이 웃어보아요~ 7 .... 2025/12/14 1,801
1775124 은둔고수 방송 보고... 5 오늘 2025/12/14 3,304
1775123 최순실 석방 정말 말도 안되네요 8 d 2025/12/14 7,583
1775122 옷 사고 싶어 미치겠네요 39 옷병환자 2025/12/14 6,914
1775121 자식 결혼식 혼주 엄마 의상 34 ... 2025/12/14 6,136
1775120 우리 집에는 7 2025/12/14 2,006
1775119 부산역 근처 찜질방에서 ‘빈대’ 봤다고 해요 7 출몰 2025/12/14 3,522
1775118 나르랑 대화안하는법 3 Hgjhhg.. 2025/12/14 3,312
1775117 신애라 한복 35 ... 2025/12/14 12,125
1775116 시아버지를 꼭 닮은 남편의 단점 22 고민고민 2025/12/14 5,657
1775115 옛날차 운전하다가 요즘차 운전 못하겠는데 13 .. 2025/12/14 4,250
1775114 우울증 치료기기도 나왔네요 1 ㅇㅇ 2025/12/14 2,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