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구순에는 뭘 하면 좋을까요?

잘 몰라서 조회수 : 2,592
작성일 : 2025-11-23 12:06:27

아버지가 드시는것도 다니시는것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으시는데 보통 90세 생신때는 자식들이 뭘 드려야 하나요? 

잔치는 좀 힘들것같구요. 

 

각자 형편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선물이나 돈은 얼마정도 해드리는게 맞을까요? 

 

IP : 106.73.xxx.2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k 11
    '25.11.23 12:17 PM (114.204.xxx.203)

    조용히 식사 하고 그러죠
    여행도 힘드니

  • 2. ㅇㅇ
    '25.11.23 12:23 PM (125.179.xxx.132) - 삭제된댓글

    저희는 아빠 최애 레이지보이..새로 사드리긴 힘들고 ㅜ
    300들여 가죽커버 다시 해드려요
    식사정도 같이 하구요

  • 3. 그런데
    '25.11.23 12:25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보행 괜찮으시면 근처 한정식집에서 한 입씩이라도 맛보시게 식사 하든가. 움직이기 힘드시면 집에서 배달시키셔서 가족들 같이 식사하세요 아주 부드럽고 고운 빛깔 니트티나 고무줄 바지 입게 하시고 가족 사진 찍으세요
    사진도 사진이지만 동영상 많이 찍어놓으시고요
    부모님 돌아가시면 영상이나 사진 많이 보게 되더라구요
    구경 가고 싶다하시면 휠체어 타게 하셔서 공원이라도 같이 나가시고요

  • 4. 저희는
    '25.11.23 12:29 PM (118.235.xxx.71)

    그냥 넘어갔어요
    경상도 쪽은 팔순 구순 크게 챙긴집 못봤는데
    서울쪽은 많이 챙기나 싶어요
    저희 시어머니 팔순때 여행 보내드릴려니 팔순이 뭐냐고
    옛날에는 칠순은 했어도 팔순 구순 하신분 없다고
    됐다 나이들면 생일 챙기는거 아니더 하데요

  • 5. ㅇㅇ
    '25.11.23 12:29 PM (125.179.xxx.132)

    레이지보이 오래되어 새로 사드려요.세 형제 100씩 모아서 ..
    식사 같이 하구요

  • 6. ㅇㅇ
    '25.11.23 1:23 PM (110.14.xxx.174)

    구순은 마지막 생신잔치잖아요
    저희 시아버님 구순 해드렸는데
    한정식집에서 현수막 달고 예쁘게 상 차려드리고
    용돈박스에 100만원 넣어서 이벤트 해드리고
    현금 400 봉투에 넣어 드렸어요
    너무 좋아하셨고 두고두고 말씀 하세요
    손주사위에 증손자까지 30명인데
    다같이 모여서 사진찍고 식사하고 좋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978 굿뉴스랑 메이드 인 코리아 왜 똑같은 소재를 6 넷플사랑 2026/01/01 2,046
1780977 도대체 알 수가 없다 2 ... 2026/01/01 1,466
1780976 에브리봇 쓰시는 분들께 여쭤요 2 ㅇㅇ 2026/01/01 1,676
1780975 여행갈때 애완동물 돌봐주는 사이 11 ㅇㅇ 2026/01/01 2,325
1780974 떡국먹고 청소해놓으니 오후네요 3 부자되다 2026/01/01 1,906
1780973 기숙사 옷 세탁어떻게해요? 5 ........ 2026/01/01 1,101
1780972 운명이 바뀐 누렁이, 도담이 이야기 11 Sole04.. 2026/01/01 2,175
1780971 남편들 집에서 주로 어디에 있나요? 19 ㅇㅇ 2026/01/01 5,252
1780970 공공기관 알바중..(갑질관련) 14 근육덩어리 2026/01/01 3,963
1780969 우와~ 김현정 하차에 대한 단상 펌글 22 .. 2026/01/01 7,603
1780968 대학 과잠 세탁 어떻게 하나요? 5 .... 2026/01/01 1,907
1780967 쿠팡이 미국기업이라 편하게 망하기를 외쳐봅니다 6 ㅇㅇ 2026/01/01 799
1780966 남편 티비보다가 거실 쇼파에서 자는 버릇 14 남편버릇 2026/01/01 3,104
1780965 저같이 아파트 촌 선호하시는 분들 있나요? 15 2026/01/01 4,671
1780964 신정에 정말 오랜만에 편히 쉬고 있어요. 정말 좋아요. 2 ... 2026/01/01 1,736
1780963 분당죽전 두꺼운 수제비 파는데 있나요.  5 .. 2026/01/01 1,421
1780962 마카오, 리뉴얼 해서 좋아졌다고 하던데 어떠셨어요? 1 마카오 2026/01/01 1,789
1780961 어제 간만에 외출했다가 쓰러지는줄 15 .. 2026/01/01 7,023
1780960 9년쓴 김냉이 가스가 새서 컴프랑 에바교체했는데 2 수리 2026/01/01 846
1780959 로봇 청소기 걸레 세탁기에 빠시나요 16 걸레 2026/01/01 2,618
1780958 어제 너무 춥던데요 5 ㅡㅡ 2026/01/01 2,424
1780957 숙주 대신에 콩나물 넣으면 3 @@ 2026/01/01 1,577
1780956 금융설계사가 뭔가요? 3 ㅂㅂㅂ 2026/01/01 1,306
1780955 서울 아파트 10 부동산 2026/01/01 2,481
1780954 김주하의 데이 앤 나잇을 처음 봐요 14 김주하 2026/01/01 3,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