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대문 칼국수골목 혼자가기 겁났어요

슬라이딩 조회수 : 6,430
작성일 : 2025-11-23 11:59:43

신세계본점 갔다가 수선 맡겨놓고

근처에 칼국수골목 있어서 혼자 가봤어요

입구부터 큰 소리로 호객행위에다 아예

길까지 막아서는 느낌,  후덥지근한 공기

하루종일 개방되어 있는 음식들,  위생상태보곤 못먹겠더라구요~

일단 그 골목 빠져나가는데도 귀가 쩌렁쩌렁

뒤통수도 따가웠어요

방송도 나오니 너무 기대가 컸었나봐요

 

IP : 182.228.xxx.10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음불가
    '25.11.23 12:01 PM (118.235.xxx.14)

    저는 신세계 강남 새로 바뀐 데도 솔직히 별로예요
    남대문 골목이랑 깨끗함은 많이많이 차이나지만 둘 다 약간 폐소공포증을 일으켜요....

  • 2. 고음불가
    '25.11.23 12:03 PM (118.235.xxx.14)

    그래서 점심은 꼭 비껴난 곳에서 먹어요
    서령은 유명해서 사람이 많고 오공일은 많진 않아요
    [네이버지도]
    서령 본점
    서울 중구 소월로 10 1층
    https://naver.me/FbzhG32S
    [네이버지도]
    오공일 명동점
    서울 중구 남대문로 55 2층
    https://naver.me/xfkXAjam

  • 3. ...
    '25.11.23 12:04 PM (106.101.xxx.151)

    본점에도 식당있는데
    거긴 왜가요
    칼국수골목
    갈치골목
    비위생적이고
    상인들 억세서 전 절대안가요

  • 4. ㅇㅇ
    '25.11.23 12:07 PM (124.50.xxx.67)

    앉아서 주문하기 전까지만 손님인 골목.

  • 5. 00
    '25.11.23 12:09 PM (1.242.xxx.150)

    유명하니까 함 가봤는데 비위생적이라 비위 상하더라구요

  • 6. ㅇㅇ님
    '25.11.23 12:12 PM (61.98.xxx.185)

    정확하심. 완동!

  • 7. 미적미적
    '25.11.23 12:15 PM (39.7.xxx.119)

    30년전에도 있었고 남편이랑 10년전에 갔었는데요 남편왈 (맛보다 더러울까봐)두번은 못가겠다고 ㅋ

  • 8. 우웨엑
    '25.11.23 12:15 PM (83.249.xxx.83)

    거기 굴다리같은 골목에 국수 집들 쭈르륵 있고, 밑에는 흰 휴지들 막 깔려있는 곳이요?
    어욱 드러워서. 휴지통에서 밥먹게 생겼나요.
    밑에 더러운 쓰레기들이나 줍고 호객행위를 하던지.
    구역질나서 도저히 음식이 넘어가지 않아서 후다다닥 도망나왔던 곳.

  • 9. ....
    '25.11.23 12:22 PM (218.147.xxx.4)

    갈치나 칼국수나 안가요
    그냥 방송으로만 보기에 좋은
    적당히 더러운건 저도 먹는데 거긴 넘하죠

  • 10. 50대
    '25.11.23 12:31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도 무슨무슨 골목 안가요
    포항 물회골목 서울 무슨 골목들 제가 사는 광역시 반찬 골목 곱ㄷ창골목 등 주변이 너무 더러워요
    번영회에 회비도 내던데 월1회든 년1회든 사람 써서 골목 청소 좀 하면 될텐데 몇 십 년된 묵은 때 먼지가 그대로 ㆍ

  • 11. 더러워
    '25.11.23 12:43 PM (175.223.xxx.140)

    방산시장이고 남대문시장이고
    더러워절대안가요
    신세계식당가가서
    샤부샤부먹고와요

  • 12.
    '25.11.23 1:00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근 40여년전에도
    남대문 시장, 회현시장 주변엔
    만두, 칼국수, 갈치등 보쌈골목도 있었어요.
    전 겨울되면 저런 골목들 생각나요. 청국장집들도요.
    몽실몽실 밖레서 보면 창에 열기로 성애가 끼고
    문열고 들어가 사켜먹던 따뜻했던 국물요리들요.
    갈치골목 .싼가격에 맛도 나쁘지 않고 반찬도 실하고요.
    가메골 칼국수랑 만두도 먹을만하지 않나요?
    지방사니 서울 갈일이 많지 않지만
    처녀적 아가씨때까지 살았던 서울의 먹자 골목이라
    지저분해도 그때 그대로라 저는 좋은데
    한번 저 골목들을 상인들이 때빼고 광내는날 잡아서 청소는
    시원히 했음 좋겠긴 해요. 식탁이랑 유리창이 끈적대는
    느낌들거든요.

  • 13.
    '25.11.23 1:06 PM (118.235.xxx.203) - 삭제된댓글

    근 40여년전에도
    남대문 시장, 회현시장 주변엔
    만두, 칼국수, 갈치등 보쌈골목들 있었어요.
    전 겨울되면 저런 골목들 생각나요. 청국장집들도요.
    몽실몽실 밖에서 보면 창에 열기로 성애가 끼고
    문열고 들어가 사켜먹던 따뜻했던 국물요리들요.
    갈치골목 .싼가격에 맛도 나쁘지 않고 반찬도 실하고요.
    가메골 칼국수랑 만두도 먹을만하지 않나요?
    지방사니 서울 갈일이 많지 않지만
    처녀적 아가씨때까지 살았던 서울의 먹자 골목이라
    지저분해도 그때 그대로라 저는 좋은데
    한번 저 골목들을 상인들이 때빼고 광내는날 잡아서 청소는
    시원히 했음 좋겠긴 해요. 식탁이랑 유리창이 끈적대는
    느낌들거든요.

  • 14. .,
    '25.11.23 1:57 PM (59.14.xxx.159)

    요즘도 앞에 음식들 뚜껑없이 오픈해놓나요?
    한번가보고 절대 안가요.
    더러워서~~

  • 15. **
    '25.11.23 2:17 PM (182.228.xxx.147)

    거기 쥐도 돌아 다녀요.

  • 16. 20년전에
    '25.11.23 2:58 PM (39.7.xxx.237) - 삭제된댓글

    지인이 먹는 곳 안 따지지 하면서 데려간 곳이 남대문시장안
    오픈된 식당들.. 정말 뭘 넣었는지 한입 먹고 토할 것 같아서
    더 못 뜨겠더라고요. 맛있고 없고가 아니라 뭔가 역한냄새가..
    예전에 둘마트에서 파는 김밥도 먹으면 뭔가 청소 안한
    냉장고 반찬냄새가 나서 도저히 못 먹겠더라고요.
    주방환경 재료손질 도마위생의 문제점 등이 그런 냄새를
    야기하는 것 같아요. 비싸도 주방모쓰고 위생 그나마 신경쓰는
    곳에서만 사먹거나 집밥 해먹어요.

  • 17.
    '25.11.23 3:15 PM (222.106.xxx.65) - 삭제된댓글

    맞아요 40여년 전 정겨운 골목 음식 그 낭만은 사라지고
    지금은 추접해서 입구에서 등돌리고
    전에 갈치골목 추접다고 글 썻다가 뒤지게 ~~~
    내가 안가면 되지 했는데
    이 글 보니 다시 생각이 납니다.
    아무튼 그렇다보니 쇠락해 가는 모습들이 안타깝네요.

    근간에는 부산 영도에 있는 재래시장, 창원에 마산어시장이
    재미났습니다.

  • 18. 보통
    '25.11.23 7:10 PM (211.241.xxx.107)

    백화점에 볼일 보러가면 백화점에서 식사하지 않나요
    특별히 맛집 갈 결심이 아니라면요
    혼밥하기도 백화점이 낫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885 구형 제네시스 와 뉴 그랜저 범퍼 수리비 비교 5 &&.. 2025/12/04 868
1771884 '채 상병 특검 1호 기소' 임성근 오늘 첫 재판 2 가져와요(펌.. 2025/12/04 403
1771883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법 왜곡죄 개정안 법사위 통과...국힘 퇴.. 3 나치잔당같이.. 2025/12/04 456
1771882 용산에서 윤거니 발악하며 버틸 때 9 ㄱㄴㄷ 2025/12/04 1,795
1771881 국힘 지지층'계엄 적절'68.8% 사과반대 74.9% 20 그냥 2025/12/04 1,841
1771880 도라지 인터넷으로 주문해보셨나요? 3 2025/12/04 494
1771879 토론토에서 두아들 키우시던 4 토론토 2025/12/04 2,886
1771878 국힘 자체해산 안하죠. 표를 주지 말아야 해요 9 .. 2025/12/04 430
1771877 예비 고1 학부모님들에게~ 26 2025/12/04 1,871
1771876 퇴직금이 얼마정도 되시나요 8 . . . 2025/12/04 4,284
1771875 계엄 이후 절대 잊을 수 없는 장면 3 ㅇㅇ 2025/12/04 1,817
1771874 쿠팡 진짜 짜증나고 구린데 12 ... 2025/12/04 2,071
1771873 스위스 알프스에 60층 아파트 3 .. 2025/12/04 6,153
1771872 난방온도 숫자 오후 따뜻할때도 안건드리나요? 3 난방궁금 2025/12/04 1,328
1771871 일타강사가 말하는 의대 문제 23 의대 2025/12/04 3,671
1771870 쿠팡 개발 조직 뒤에 중국 인력…채용 패턴 드러났다 11 ㅇㅇ 2025/12/04 1,228
1771869 장동혁과 한동훈 7 공통점 2025/12/04 1,087
1771868 쌍꺼풀 자연산이신 분들 17 ㅇㅇ 2025/12/04 3,698
1771867 털모자 1 .ㅡ 2025/12/04 719
1771866 매조지다란 말 쓰세요? 19 ㅇㅇ 2025/12/04 2,403
1771865 저 오래 이용한 쿠x 4 괘씸하네 2025/12/04 1,531
1771864 위생 우월주의, 냄새 소믈리에 13 음.. 2025/12/04 2,869
1771863 세무사가 개인 정보 알수 있나요? 1 궁금 2025/12/04 1,401
1771862 조국 “윤석열 일당 복귀 노려…내란 세력 완전 격퇴 위해 싸울 .. 2 ㅇㅇ 2025/12/04 1,099
1771861 어제 한동훈 계엄 1년 기자회견 전문 감동적이네요 39 한동훈기자회.. 2025/12/04 5,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