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비하고 싶어요 뭘 살까요?

하푸 조회수 : 4,246
작성일 : 2025-11-23 09:39:26

제 기준 큰 돈을 벌었어요

뭘 사고싶은 욕망이 끓어오르는데

저 자신을 위해 뭘 써본 적이 없어요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가방 하나 샀어요

늘 에코백만 들고다녀서

명품이라는 이름이 붙은건 처음 사보았어요

기분 좋아요 ㅎ

 

옷장의 옷들은 모두 15년 정도 된 옷들이에요

드디어 패딩을 바꿀 때가 된것 같아요

몽클이든 뭐든 하나 사겠어요

 

그다음엔 타파웨어 통들을 보고있어요 ㅎ

데비마이어? 하여튼 낡은 밀폐용기들을 바꿀까해요

벌써 소비력이 뚝뚝 떨어지고 있음을 느껴요

지름신이 약해요 제가...

 

나 자신을 위한 소비를 하겠다고 결심하고 

떼어놓은 돈의 절반도 못썼는데

무얼 사면 좋을까요?

추천좀 해주세요...

 

IP : 121.160.xxx.7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5.11.23 9:43 AM (220.78.xxx.213)

    제 기준 큰돈 생겨서
    피부과 예약했어요
    대단한 리프딍시술 이런거 아니고
    피부톤 좀 깨끗하게하려고
    소소한 (아쿠아필같은거)거 번갈아
    주기적으로 하려고 일년치 선결제로요
    성향상 선결제 안해놓으면 보나마나
    두어달 하다가 살림살이 사고
    애들 용돈주다 바닥날거라서요

  • 2. 15년된
    '25.11.23 9:46 AM (14.6.xxx.135)

    옷 버리고 옷을 이것저것 더 사세요. 패딩하나로 겨울을 날수 없어요 ㅎㅎ 패딩에 걸칠 옷 즉 바지나 치마 상의 패딩 코트 등 무한궤도입니다. LFMALL 깔아두면 뭘 사라고 그렇게 앱푸쉬를 해요. 하나하나 맘에 들면 사세요. 저는 그렇게 여러개 득템했어요. 바버를 사랑하게됐고요.

  • 3. 막 돌아다니다가
    '25.11.23 9:46 AM (59.7.xxx.113)

    꽂히는거 지르세요. 큰돈 버신거 축하드려요

  • 4. 하푸
    '25.11.23 9:46 AM (121.160.xxx.78)

    선결제 좋은 생각이네요
    피부과와 피티 선결제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 5. 오호
    '25.11.23 9:52 AM (220.78.xxx.213)

    맞아요 피티도 너무 좋죠
    나이 드니 입고 드는것보다
    내 몸에 투자하는게 남는거더라구요
    십년전쯤도 목돈 생겨서 그때 피티 일년 받고
    십년 지난 지금도 혼자 운동 너무 잘 하고 있거든요

  • 6. ..
    '25.11.23 9:53 AM (110.13.xxx.214)

    크 좋으시겠다 제 기준 큰 돈을 벌었어요.. 백화점으로 나들이 가보세요

  • 7. ….
    '25.11.23 9:53 AM (118.217.xxx.30)

    낡은 옷들 정리하시고,
    브랜드 한 곳에 가서 코트, 어울리는 상하의도 사세요.
    슈즈도 좋은거 구입하시고,

  • 8. ..
    '25.11.23 9:57 AM (1.235.xxx.154)

    옷도 신발도 반지도 그릇도 커피머신도 사시고
    맛있는곳가서 식사도
    비싼 디저트도 다 맛있게 드세요

  • 9. ..
    '25.11.23 10:03 AM (211.204.xxx.17) - 삭제된댓글

    나중에 어떤 어려움이 생겼을때
    플렉스한 시간들이 위로가 됩니다
    좀 지르세요

  • 10. 여행도
    '25.11.23 10:10 AM (211.235.xxx.71)

    가셔야지요
    좋으시겠다

  • 11. ㅇㅇ
    '25.11.23 10:27 AM (106.102.xxx.27) - 삭제된댓글

    가장 기본적인 밥그릇 국그릇, 수저세트, 포크나이프세트
    요런것들 부터 고급으로 바꾸세요
    손님 오셔서 내놔도 대놓고 뽀대 나는 걸로요

  • 12. ..
    '25.11.23 10:31 AM (219.248.xxx.223)

    저는 팔찌샀어요
    매일보니까 흐믓 ㅎㅎ

  • 13. 경험소비
    '25.11.23 10:34 AM (112.148.xxx.197)

    경험소비가 빠졌네요ㅎㅎ
    비즈니스나 퍼스트 타시고 고급호텔 가서 여행하고 스파받고.
    명품화장품과 향수 면세점에서 지르시고
    좋은 호텔에서 고급서비스 받으면서 힐링..얼마나 좋게요!!

  • 14. 금반지
    '25.11.23 10:38 AM (58.29.xxx.96)

    종류별료
    엄지 검지 중지 약지
    디자인 다르게
    자동차
    속옷도 새로 사시고
    캐시미어 코트
    화장품

  • 15. 하푸
    '25.11.23 10:45 AM (121.160.xxx.78)

    여행 내년 봄에 예약해놓았고
    방금 커피머신 하나 질렀습니다 ^^
    막 신나네요 ^^

  • 16. 선우용여처럼
    '25.11.23 10:48 AM (218.153.xxx.21)

    조식호텔부페,
    세일해 150만원짜리 구두
    비지니스 퍼스트여행
    이태리식당 통채 빌려 생일파티
    무료급식소 거액 도네이션
    식기 영국왕실 자기로 교체

  • 17. 쥬얼리
    '25.11.23 11:06 AM (222.236.xxx.144)

    반지 팔찌 목걸이 중에요.
    일단 안한 것보다 화사해 보이니 좋고
    또 세월 가도 가격이 어느 정도는 유지되니 좋아요.
    저는 요즘 옷 욕심 없어져 가고
    금붙이나 쥬얼리에 관심이 높아졌어요.

  • 18. 집순이
    '25.11.23 11:10 AM (106.101.xxx.127)

    저는 집순이라서 이불을 싹 바꿀거같아요!!

    그리고 집에서 입는 좋은 파자마와 향기좋은 바디워시와 로션

  • 19. 저라면 ㅎㅎ
    '25.11.23 11:21 AM (58.232.xxx.112)

    보석 살 듯요!
    불가리 (비제로원 등 여러 디자인 )
    까르티에
    부쉐론 쇼메 등 가셔서 어울리는 목걸이 반지 사시고,
    막스마라 가서 마담이나 캐시 백 프로인 루드밀라 혹은 릴리아 코트 지르고, 몽클 이나 프라다 가서 패딩 지르고 ^^
    고야드 등에서 가벼운 쇼퍼백 혹은 셀린이나 로에베 발렌시아가 등에서 가벼운 가방들 구매하시공
    에르메스 가서 캐시숄 220 만원 짜리 살 거 같아요 ㅎㅎㅎ

  • 20.
    '25.11.23 11:34 AM (106.101.xxx.173) - 삭제된댓글

    부쉐론 다이아박힌 찍어놓은 시계
    클래쉬드 반지 팔찌 목걸이세트
    특최고급코스로 내가 좋아하는나라 여행
    그리고 다 계좌로 ᆢ
    담 목표를 향해 열심히 산다

  • 21. ...
    '25.11.23 11:42 AM (211.198.xxx.165)

    매일 끼고 걸고 볼수 있는 명품 반지나 목걸이
    팔찌등 살래요
    가방보다 훨씬 만족감 높았어요

  • 22. 차라리
    '25.11.23 12:14 PM (39.7.xxx.203) - 삭제된댓글

    주식을 사세요

  • 23.
    '25.11.23 12:15 PM (14.47.xxx.106)

    저라면 명품가방사고
    작은 악세사리.그리고 얼굴에
    투자? 좀 할거 같아요.

    아무리 좋은거 입고 들어도
    얼굴이 후지리?하면
    티가 안 나요.
    보톡스도 맞고 리프팅
    할거같아요.

    저도 최근에 불가리 비제로원
    목걸이 하나 샀는데
    만족해요.이뻐요.
    역시 명품이다 싶은게..
    다른거 하나더 사고프네요.

    하나 더 억지로 쓰자면
    복부지방흡입 하고 싶네요.
    배가 있으니 뭘 입어도
    이상해요 ㅠ
    튜브 좀 없애고파요

  • 24. 삼양라면
    '25.11.23 3:14 PM (115.138.xxx.130) - 삭제된댓글

    브레게네이플요ᆢ

  • 25. . .
    '25.11.23 4:12 PM (221.143.xxx.118)

    저는 주식 수익난걸로 골드바 샀어요. 사고나니 명품팔찌 지를걸 그랬네요. 명품 팔찌는 볼때마다 만족스럽지요

  • 26. . .
    '25.11.23 4:12 PM (221.143.xxx.118)

    많이 버셨으면 시계 지르세요.

  • 27. . .
    '25.11.23 4:13 PM (221.143.xxx.118)

    저는 가방은 이제 시들. 주얼리가 너무 좋네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437 명언 - 아름다운 사람 1 ♧♧♧ 2026/01/09 1,141
1783436 李 "對中 무역 적자, 혐중·혐한 때문…中 배척하면 우.. 14 .... 2026/01/09 1,437
1783435 박나래건도 보면 9 연예인 2026/01/09 6,455
1783434 저는 부채살 좋아해요. 4 ........ 2026/01/09 2,804
1783433 성인아들이 게임을 하느라 이시간까지 18 .. 2026/01/09 4,191
1783432 새로생긴 문화? 1 ㅂㅅㅌ 2026/01/09 1,629
1783431 노후문제는 동서고금 상관 없나봐요 13 부모님 2026/01/09 4,689
1783430 "내란의 산실 방첩사" 2 그냥3333.. 2026/01/09 1,325
1783429 눈으로 욕하는 아기들 ㅋㅋㅋㅋ 3 아기는사랑 2026/01/09 4,664
1783428 주변에 보니 재산 많은집 딸들은 결혼 안하네요… 80 2026/01/09 15,996
1783427 홍콩여행을 앞두고 20대중반 딸이랑 영웅본색봤어요 9 . 2026/01/09 2,579
1783426 대학병원 호흡기내과는 9 2026/01/09 2,344
1783425 요즘 기자들 수준이 너무 떨어집니다. 15 0000 2026/01/09 3,164
1783424 아이들 키우는 데 블루오션이 생각났네요 8 2026/01/09 3,274
1783423 외식이 맘에 들긴 힘들구나 9 ㅇㅇㅇ 2026/01/08 4,966
1783422 맥주 500에 오징어 땅콩 4 마마 2026/01/08 1,902
1783421 허공에 흥흥!!하면서 코푸는거 미치겠어요 9 강아지 2026/01/08 2,352
1783420 미국 공무원이 시민권자 사살하는 장면 보니 24 윌리 2026/01/08 8,675
1783419 먹는게 건강에 정말 중요할까요? 19 먹는거 2026/01/08 6,017
1783418 애들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19 사춘기 2026/01/08 5,905
1783417 노란 색이 도는 멸치는 못먹는 건가요? 4 .. 2026/01/08 2,358
1783416 박정제 전 mbc 사장과 정혜승 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9 그냥3333.. 2026/01/08 2,999
1783415 쿠팡 대신 뭐 쓰세요? 21 ... 2026/01/08 3,932
1783414 사춘기 ADHD 아이를 키우며.. 50 2026/01/08 6,125
1783413 자식자랑하고 싶네요 ㅎㅎ 7 익명으로 2026/01/08 4,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