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학교는 왜 숙제가 없을까요

.. 조회수 : 3,393
작성일 : 2025-11-23 04:49:15

금요일  성적표 받아왔는데 다 동그라미

피드백 한줄도 없어요 방학숙제가 없어요

유치원때는 여름 겨울 방학숙제 교재 만들어 주시던데요

색칠하기 오리기도 있고

 

학교에서 매일 프린트물 풀기 숙제 한장 받아오는거 없고

유치원때는 매일 숙제 있고 주말 숙제 그림일기 있었어요

 

교과서 너무 얇고 학교 다 놔두고 다녀요

교과서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방학때 한권씩 들고오고

 

학교 공부로 안되니 서민층도 다 사교육

현행도 국어 수학 집에서 시키죠

받아쓰기 급수표를 주길하나

 

겨울 방학숙제없이 맨날 노는거 보다

 

그냥 집안일 한가지 정해서 돕기

일어난시간 취침시간 기록하기

그림일기 주1회 정도

식물키워 관찰하기 정도는 숙제 해도 되지 않나요

우리어릴때는 탐구생활 문제집같은거 엮어서 주시고

방학숙제 있었잖아요

평소에도 숙제없고 방학에도 숙제 없고

 

그러다 공부 갑자기 어려워지고

요즘 다문화도 많은데 공교육이 너무 공부 안시키는거

아닌가요. 

 

글고 어린이집 유치원때는 학부형 상담도 연2회 있었는데 학교는 상담 것도 없어요. 

아무도 개별 신청하는데 종이라도 주시면 오 엑스 표시라도 하죠 어찌 상담 신청하나요

IP : 125.185.xxx.2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3 4:57 AM (210.181.xxx.204)

    수학익힘 몇 쪽 내줬다고 뭐라뭐라하는 학부모들 있다던데요

  • 2. ...
    '25.11.23 5:44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정신 나간 숙제 시험 잦다고 아동학대라고 주장해서
    받아쓰기도 자주 못 본대요.
    금쪽이 부모들이 양육 스트레스를 학교에 풀어요.
    말 안 듣는 애들 공부 시키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50점 받은 시험지도 보기 싫으니
    다 못하게 하는 것

  • 3. ...
    '25.11.23 5:48 AM (124.5.xxx.146)

    정신 나간 부모들이 숙제 시험 잦다고 아동학대라고 주장해서
    받아쓰기도 자주 못 본대요.
    금쪽이 부모들이 양육 스트레스를 학교에 풀어요.
    말 안 듣는 애들 공부 시키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50점 받은 시험지도 보기 싫으니
    다 못하게 하는 것.
    우리 애가 기간제로 담임 잠깐 했는데 애 아빠가 술먹고
    연락해서 우리 애가 학교에서 싸웠는데 상대애 혼내야한다며 자기가 학교 뒤집어 놓을 거라고 학교에 전화해서 난리난리. 단순 말다툼이고 그 둘이 남녀로 그 다음 주에 사귀더랍니다.

  • 4. 문제
    '25.11.23 6:14 AM (175.117.xxx.28)

    코로나때 초등의 민낯이 다 드러났죠. 학부모 탓만 할수 없어요 학부모탓은 교사들에게 좋은 핑계꺼리입니다. 교사들도 힘든거 맞지만 다른 여타 힘든걸로 교육에 힘쓰지 못한다면 교사하지 말아야죠. 교사는 아이들 가르치고 학습관리해주는게 주임무입니다. 가르치고 시험보고 시험못보면 보충시켜주고 숙제내주고 검사하고 안해오면 해오게해야하고... 이걸 학교에서 안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래서 요즘애들이 과거보다 학습능력이 떨어진다는거에요 초등때 공부하는 힘을 길러주지 않으면 중고등가서 절대 못합니다.

  • 5. 덧붙여
    '25.11.23 6:23 AM (175.117.xxx.28)

    코로나때 사립초들은 발빠르게 시간표대로 줌 수업을 했어요 숙제도 다 내주고 일주일치 모아서 학교에 가져다내고 어쩌다 등교하는 날은 받아쓰기도 보고 단원평가도 보고...사립초들은 지나칠 정도로 숙제내주고 각종대회에 한자며 영어며 제2외국어며 체육활동, 현장체험학습 등 모든걸 다합니다. 그당시 공립초들은 1년동안 ebs만 보게했어요. 초등교사들 꿀빨던 시간들이었겠죠. 사립초처럼 줌 수업하자는 얘기나오니 교사들이 반대하고 난리였어요. 사립초는 등록금 비싸니까 저런거 다하는걸까요? 우리들 세금내잖아요. 우리 아이들 공짜로 학교다니는거 아닙니다. 공립초들 사립초처럼 할수 있습니다. 그들이 안하는거에요. 사립초학부모들은 순한맛만 있겠어요? 시스템이 저러하면 학부모들은 다 맞혀서가게 됩니다. 아이들이 다니는곳이니까요.

  • 6. ㅇㅇ
    '25.11.23 7:35 AM (118.235.xxx.50)

    사립초는 학부모들이 그만큼 교육에 관심이 많으니까
    진상학부모가 있다고 해도 함부로 나댈 분위기가 안되는데
    공립초는 받아쓰기 하는 것도 아동학대라고그런다면서요
    받아쓰기 해서 맞는 거 체크해서 보여주는게 자기애한테 상처를 준대나 어쩐다나
    별 희한한 학부모들 민원을 다 받아줘야 하는게 공립초 선생님들이죠
    그놈의 아동인권이 애들을 망치고 있는거 부모들은 모르는게
    안타깝죠

  • 7. ....
    '25.11.23 7:38 AM (121.137.xxx.225)

    안 해오고 못하는 아이들 일과 시간 안에 다 시켜야 해요. 남기면 민원 들어오고 마지막 교시 끝나는 시간 조금이러도 늦으면 엉덩이 들썩들썩 빨리가야한다고 난리납니다. 학원가야한다고..민원 들어오고...안해오는 아이들 끝까지 시키려다가 민원받고... 진상학부모때문에 일반 학부모들이 엄청나게 손해죠. 적절한 교권은 살려야해요.

  • 8. 그게
    '25.11.23 7:48 AM (220.81.xxx.142)

    학원 숙제 많다고 학교숙제 내주지 말라고 난리, 받아쓰기도 아동학대라고 난리, 시험치면 아이 스트레스 받는다고 난리, 단원평가에 틀린 문항 줄그으면 하트 안해준다고 난리, 나머지 공부 시키려면 학원 간다고 난리, 숙제 내줘서 개판으로 해오거나 안해와서 혼내면 전화와서 우리집은 인성교육이 중요하니 숙제 안하겠다고 난리, 잦은 지각에 주의줬더니 아버지 전화와서 늦잠잘수도 있지 혼내지 말라고 난리...진상 학부모는 잀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수시로 전화하거나 쳐들어와서 교사 피말려죽입니다. 사립에 진상이 많을까요? 공립에 많을까요? 진상에도 급이 있는데 코로나때 저학년 줌수업하면 그집 아버지 빤스바람으로 화면에 나오는게 공립입니다.

  • 9. ㅌㅂㅇ
    '25.11.23 7:59 AM (182.215.xxx.32)

    사교육으로 다 채우라는거나 마찬가지죠
    그런데 선행 학습하는 아이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학교 숙제는 그 아이들에게는 의미가 없기도 해요..
    하지만 그 나이 아이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건 그 나이 수준에 맞는 학교 숙제인데...
    받아쓰기하고 일기 쓰고 독후감 쓰고 이런게 얼마나 중요한가요

  • 10. 근데
    '25.11.23 8:37 AM (123.212.xxx.149)

    저희 아이도 초등고학년인데 그정도 숙제는 있어요.
    방학때 독서록쓰기 운동한가지씩 하기 ebs보기 등등이요.
    근데 안해가도 뭐라고 하지않으시긴 해요.
    그리고 저학년때는 급수표주고 받아쓰기했는데
    요새 저학년은 안하나요?
    단원평가는 수학만 보지만 수행평가는 다른 과목도 하구요.
    가끔 수학익힘 푸는건 수업시간에 다못한 사람은 풀어오라 하는데
    양이 많지않으니 애들이 보통 학교에서 쉬는시간에 푸는거 같구요.
    시험을 안보긴 하지만 평가는 계속 합니다.

  • 11. ...
    '25.11.23 8:47 AM (219.254.xxx.170)

    인적자원이 전부인 나라에서
    온갖 자원이 넘쳐나는 나라들 쫒아가면서 우리 교육은 나쁜거라고 다 갈아 엎으니...
    미국애들 얼마나 무식한데.
    그 미국 교육, 학생인권 베끼고 있으니....

    이제 교대 입결도 낮아졌으니 선생들 질은 더 떨어질테고.
    애들 수준은 말해 뭐해요.

  • 12. 진상
    '25.11.23 8:52 AM (218.145.xxx.183)

    애한케 왜 이렇게 어려운거 가르치냐고 항의한대요. 아동학대라고.

  • 13. ...
    '25.11.23 8:52 AM (211.193.xxx.188)

    다른 커뮤니티에서 봤는데 자기 아이 받아쓰기 틀린거를 찍찍 그은걸 보고 담임교사가 배려가 부족하다고 욕하더구요
    그걸 보고 아이가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 걱정하면서 말이죠.
    댓글은 더 가관인게 요즘 초등학교에선 그렇게 틀린 걸 긋지 않고 별표를 친대요. 틀렸다는 말도 하면 안되고 나중에 다시 공부하자는 의미로 말이죠.
    그렇게 "우리아이 기분상해죄"가 무서워서 틀린 문제도 별표 쳐야하는 학교에서 무슨 숙제를 내주겠어요.

  • 14. 어후ㅠㅠㅠㅠ
    '25.11.23 9:06 AM (182.212.xxx.93)

    그 정도예요? 공립 살벌하네요.. 전 큰애 사립만 다녀서 분위기 잘 모르는데 이번에 작은애가 사립 추첨에 붙었는데 늦둥이 막내라 그냥 집앞에 편하게 다니라고 등록안할랬는데 다시 고민이 깊어집니다.... 스쿨버스가 7시 10분에 와서 힘들까봐 집앞 공립보내려했는데 .. 다들 공립 개판이라는 말이 장난으로 한 말이 아닌 모양이네요.. 흠...

  • 15. .....
    '25.11.23 9:42 AM (175.117.xxx.126)

    방학 탐구생활 있어요..
    그걸 사는 게 학부모 재량일 뿐이죠..
    방학숙제도 보통 나올 껄요..
    하기 싫어하는 부모 많으니 그게 강제가 아닐 뿐이죠.
    보통 EBS 방송보기, 독서록 몇 편. 이런 게 기본 숙제고
    추가로 열 몇 개 중에 본인이 선택해서 하는 선택 과제도 나와요..
    부모님이랑 여행가기, 수학 문제집 풀기, 식물 관찰하기, 산이나 바다를 체험하기 등등
    안 하겠다고 난리치는 부모들이 있다보니 강제가 아닐 뿐 다 있어요...

    학기중 숙제는 할 시간 없다고 난리치는 학부모들 때문에 없는 것 같긴 한데
    저희 애 보니까 받아쓰기도 하고 급수표도 있고 그렇던데요?
    그런데 숙제받아오는 걸 학부모들이 싫어하고
    맞벌이 부부들 신경 못 써주는 부모도 있다보니
    받아쓰기도 학교에서 공부하고 학교에서 시험보고 하더라고요..

    공립 사립 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요...
    공립은 동네 친구들 사귈 수 있어서, 학교 끝나고 학원 가기 전에 동네 놀이터에서 30분이라도 같이 놀고, 동네 친구들이랑 같이 동네 도서관 주말에 같이 다니고.. 그런 맛이 있죠...
    초저에는 부모가 다 데리고 다니지만
    초등 고학년 되면 동네 친구들이랑 도서관 가서 공부하고 책 읽고 그런 게 좋아요..

    사립은 오히려 너무 늦게 끝나서 초등 학원을 못 다니는 것도 어찌 보면 단점이고..
    그렇게 학원 못 다니다가 초등 고학년, 중등에 학원 가려면 격차가 벌어져 있게 마련이고..
    친구들이 다 뿔뿔이 흩어져 살아서 만나려면 부모들이 미리 약속 잡고 장소 잡고 만나야 하고..
    그러다보니 초등 아이들 만남이 점점 럭셔리해진다더라고요...
    호텔 빌려 놀리고 등등..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 16. ㄱㄴㄷ
    '25.11.23 9:50 AM (106.102.xxx.26)

    저학년은 못하게 하는거고
    고학년은 학원숙제 많아서 못냅니다~~~

  • 17. ㅠㅠ
    '25.11.23 9:53 AM (119.149.xxx.28)

    아동학대요
    과제 내 주면 아동학대라도 난리나요
    일기쓰기도 인권침해고..
    받아쓰기도 못하구요
    받아쓰기 틀린거 / 선 그으며
    자기 아이 기 죽였다고 난리 난리
    단원평가 치고 틀린거 오답한 후
    틀린 문제는 세모표시 해서 보내면
    맞았는데 틀렸다 했다고 난리난리
    그거 오답한거라 하면 채점 잘못한거라고 우기고..
    그래서 결국 담임들이 시험지 사진 찍어놔요

  • 18. 근본은
    '25.11.23 1:16 PM (218.154.xxx.161)

    전부 학부모들이 그리 만든 겁니다.
    전 교사는 아니지만 현장은 정말 심해요.
    이상한 교사도 있지만
    맨날 아동학대라하고 민원 넣으니 교사나 학교가 방어적일 수 밖에..

  • 19.
    '25.11.23 6:37 PM (175.223.xxx.110) - 삭제된댓글

    사립초 이야기는 왜 해요?
    거기서 공부 못하면 쫓겨 나가야 하는 곳이고
    공립은 인지장애가 있어도 학교가 걔 안 맞춘다고 난리치는 곳인데요. 자기애가 친구 뺨때리고 손이 빰에 닿았다고 하잖아.

  • 20.
    '25.11.23 6:39 PM (175.223.xxx.110)

    사립초 이야기는 왜 해요?
    거기서 공부 못하면 쫓겨 나가야 하는 곳이고
    공립은 인지장애가 있어도 학교가 걔 안 맞춘다고 난리치는 곳인데요. 자기애가 친구 뺨때리고 손이 빰에 닿았다고 하는 곳.
    수업 시간에 떠드는 애 있는데 지적하고 부모한테 전화했더니 선생 업무는 학교에서 떠드는 애 조용히 시키는건데 지가 업무도 못하는게 남탓하고 있다고 고함지르더래요.

  • 21. ...
    '25.11.24 10:21 AM (39.7.xxx.22)

    이상한 부모들을 어찌 처리를 해야 보통의 부모들이 손해를 안볼지...교사들 대부분 모범생이라 열심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696 드디어 쿠팡 탈퇴했네요 18 dd 2025/12/20 2,161
1770695 크리스마스 이브에 뭐 드실거에요? 7 ㅁㅁㅁ 2025/12/20 3,253
1770694 수학만 잘하면 갈수 있는 대학교? 10 수학 2025/12/20 3,830
1770693 트럼프 "李 대통령과 최고의 협력 관계" 8 .. 2025/12/20 1,592
1770692 뚜벅이 제주 당일치기 갑니다 13 어찌하다 2025/12/20 3,910
1770691 이학재는 제 2 의 이진숙을 꿈꾸고있다 6 2025/12/20 1,328
1770690 엽떡 배달시키고 싶다 14 ... 2025/12/20 3,067
1770689 김한길 근황 궁금해요 4 ㄱㄴ 2025/12/20 5,440
1770688 그록AI로 동영상 만들어보세요. 7 ........ 2025/12/20 1,829
1770687 겨울에 외벽 샷시해도 괜찮나요? 2 모모 2025/12/20 1,313
1770686 주방이 넘나 제 스탈일인데요 14 유튜브 2025/12/20 6,081
1770685 집밥 먹고 확실히 절약이 되네요 7 2025/12/20 5,239
1770684 누워서 하는 운동 2개 추천해요 7 누워서운동 2025/12/20 3,658
1770683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위고비 어떨까요. 4 다엿 2025/12/20 2,379
1770682 Kbs연예대상 이민정씨 엄청 예쁘네요 4 ㅇㅇ 2025/12/20 6,268
1770681 저속스캔들 정희원 나락 가겠어요 49 어쩌냐 2025/12/20 24,792
1770680 셰프 에드워드 리 손편지 감동이네요 11 D345 2025/12/20 4,606
1770679 고2 학생 제주도 비행기 탑승 시 필요한 서류가 있을까요 4 2025/12/20 1,561
1770678 미스 핀란드 사태 우리정부도 강경하게 나아가야되요 5 .. 2025/12/20 2,344
1770677 수육시켰는데 다 남겼어요 7 냄새 2025/12/20 4,438
1770676 디지털카메라들 쓰시나요? 1 사진 2025/12/20 947
1770675 보세 패딩만 입다가 브랜드 패딩 사봤는데 6 ㅇㅇ 2025/12/20 5,604
1770674 트럼프 막내아들 키 207cm네요 2 ..... 2025/12/20 3,568
1770673 15년동안 드라마 하나도 안보고 살았어요 29 우울증 2025/12/20 4,017
1770672 이브에 치킨주문도 몰리나요? 1 ㄴㄱㄷ 2025/12/20 1,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