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후반남편 숟가락으로만 식사하네요

이런 조회수 : 5,009
작성일 : 2025-11-22 23:30:46

오늘 점심 먹을때보니 남편이 식사동안 젓가락 한번도 사용안하고

숟가락으로만 반찬 먹고

깍두기도 숟가락으로 퍼먹고

옆에서 낯선 할머니랑 같이 밥 먹는 느낌이 팍 들면서

도대체 왜 이럴까요?

친정아버지 입원했을때 간병인이랑 저랑 아버지한테 젓가락질 하시라고

숟가락으로만 식사하면 안된다고 잔소리 한 기억도 나고

요즘은 저도 노화오는게 느껴지지만 남편은 더 심하게 느껴지네요

 

 

IP : 118.218.xxx.11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22 11:31 PM (211.251.xxx.199)

    포크라도 주시던가

  • 2. ..
    '25.11.22 11:34 PM (211.208.xxx.199)

    아니 왜 그러신데요?

    제가 어느날 젓가락만으로 밥을 먹었더라고요.
    그것보다 숟가락만으로 먹는게 더 보기 흉한데..

  • 3. 이런 소리
    '25.11.22 11:38 PM (1.228.xxx.91)

    들었어요.
    젓가락질 못하면 초기치매 증세라는..
    연세로 보아서 아닐 것도 같으니
    부지런히 손운동 하시라고 하세요.
    유튜브에 보면 손운동 영상 많이 있어요.

  • 4. 일단
    '25.11.22 11:50 PM (221.149.xxx.103)

    왜 그러는지 물어봐야죠. 90 된 시엄니도 안 그러시는데. 그런 식습관으로 사회생활 가능한지

  • 5. ....
    '25.11.22 11:59 PM (116.38.xxx.45)

    젓가락질이 안된다면 파킨슨도 의심할 수 있어요.

  • 6. 저도
    '25.11.23 1:49 AM (76.168.xxx.21)

    소리내서 먹는 남편 한마디 했네요.
    나이 드니까 사소한 것에서 흐트러져서...슬퍼요.ㅠㅠ

  • 7. 드러워요
    '25.11.23 6:41 AM (211.246.xxx.92) - 삭제된댓글

    남편이란 말 싫고 개새끼라고 생각해요.
    꼭 숟가락으로 밥솥에서 밥푸고
    반찬도 그렇게 숟가락으로 퍼서 먹어요. 입주변도 다 묻혀 드러워.
    63살인데 잔소리를 수천번해도
    저안보이면 저짓을 해요. 서로 마안하고 살면 꼭 수저로 하더라고요.
    화장실에서 일보고 손도 안닦러서 주는거 안먹고
    부엌서 식기 그손으로 만지고
    물을 직접 직수하는 정수기 그 손으로 만지는데
    일주일에 한번 정수기 세제풀어 벅벅 닦네요. 안그러면
    더런손으로 물먹눈거 하루에 수십번인데 드럽고 때껴서요.
    지혼자 처먹는 개인반찬, 개인 밥솥이 아닌데
    지만 알고 남리 다시 다 닦고 다시 해야하는거
    알게뭐야는 건데 싸가지가 바가지인 거에요.
    수저로 밥을 먹던 밥풀,혹은 다른 음식의 이물질이 수저에 묻은걸
    입에 침묻은거로
    퍼서 먹음 쉬 삭고
    잘못하면 삭아 식중독 걸려요.
    제가 반찬 그릇에 작은 수저 놔도 지수저로 퍼먹어서 뭐라 하면
    되려 시끄럽다며 밥먹는데 뭐라한다나
    김치국물을 먹던 수저로 푸는데 사먹는 김치인데 아까워도
    버려요.
    가난한 집 출신이라 생활습관이 전반적으로 위생이 도럽고
    닦지 않고 닦아도 냄새나고
    아우 정말 돈도 안벌어요. 이제 쉬겠다고 하는데
    쉬어도 좋으니 깨끗하게 몸 구석구석 닦고 냠새나 안나고
    밥깨끗이 먹고 설거지나 제대로 깨끗이 하고 살았음 좋겠어요.

  • 8. 드러워요
    '25.11.23 6:42 AM (211.246.xxx.92) - 삭제된댓글

    남편이란 말 싫고 개새끼라고 생각해요.
    꼭 숟가락으로 밥솥에서 밥푸고
    반찬도 그렇게 숟가락으로 퍼서 먹어요. 입주변도 다 묻혀 드러워.
    63살인데 잔소리를 수천번해도
    저안보이면 저짓을 해요. 서로 마안하고 살면 꼭 수저로 하더라고요.
    화장실에서 일보고 손도 안닦러서 주는거 안먹고
    부엌서 식기 그손으로 만지고
    물을 직접 직수하는 정수기 그 손으로 만지는데
    일주일에 한번 정수기 세제풀어 벅벅 닦네요. 안그러면
    더런손으로 물먹눈거 하루에 수십번인데 드럽고 때껴서요.
    지혼자 처먹는 개인반찬, 개인 밥솥이 아닌데
    지만 알고 남리 다시 다 닦고 다시 해야하는거
    알게뭐야는 건데 싸가지가 바가지인 거에요.
    수저로 밥을 먹던 밥풀,혹은 다른 음식의 이물질이 수저에 묻은걸
    입에 침묻은거로
    퍼서 먹음 쉬 삭고
    잘못하면 삭아 식중독 걸려요.
    제가 반찬 그릇에 작은 수저 놔도 지수저로 퍼먹어서 뭐라 하면
    되려 시끄럽다며 밥먹는데 뭐라한다나
    김치국물을 먹던 수저로 푸는데 사먹는 김치인데 아까워도
    버려요.
    가난한 집 출신이라 생활습관이 전반적으로 위생이 더럽고
    몸을 닦지 않고 닦아도 냄새가 나고
    아우 정말 돈도 안벌어요. 이제 쉬겠다고 하는데
    쉬어도 좋으니 깨끗하게 몸 구석구석 닦고 냠새나 안나고
    밥깨끗이 먹고 설거지나 제대로 깨끗이 하고 살았음 좋겠어요.

  • 9. 더러
    '25.11.23 6:47 AM (211.246.xxx.92) - 삭제된댓글

    남편이란 말 싫고 개새끼라고 생각해요.
    꼭 숟가락으로 밥솥에서 밥푸고
    반찬도 그렇게 숟가락으로 퍼서 먹어요. 입주변도 다 묻혀 드러워.
    63살인데 잔소리를 수천번해도
    저안보이면 저짓을 해요. 말안하고 살면 꼭 수저로 하더라고요.
    화장실에서 일보고 손도 안닦러서 주는거 안먹고
    부엌서 식기 그손으로 만지고
    물을 직접 직수하는 정수기 그 손으로 만지는데
    일주일에 한번 정수기 세제풀어 벅벅 닦네요. 안그러면
    물먹는거 하루에 수십번인데 드럽고 며칠 두면 때껴서요.
    지혼자 먹는 개인반찬, 개인 밥솥이 아닌데
    지만 알고 남이 다시 다 닦고 다시 해야하는거
    알게뭐야는 건데 싸가지가 바가지인 거에요.
    밥을 먹던 밥풀,혹은 다른 음식의 이물질이 수저에 묻은걸
    입에 침묻은거로
    퍼서 먹음 쉬 삭고
    잘못하면 식중독 걸려요.
    제가 반찬 그릇에 작은 수저 놔도 지수저로 퍼먹어서 뭐라 하면
    되려 시끄럽다며 밥먹는데 뭐라한다나
    김치국물을 먹던 수저로 푸는데 사먹는 김치인데 아까워도
    버려요.
    가난한 집 출신이라 생활습관이 전반적으로 위생이 더럽고
    몸을 닦지 않고 닦아도 냄새가 나고
    아우 정말 돈도 안벌어요. 이제 쉬겠다고 하는데
    쉬어도 좋으니 깨끗하게 몸 구석구석 닦고 냠새나 안나고
    밥깨끗이 먹고 설거지나 제대로 깨끗이 하고 살았음 좋겠어요.
    수저만 사용하면 조기 치매라 하신 윗글 있던데 맞는거 같아요.
    집안에서 조용한데도 거슬리게 늘 말질하는 사람이면 치매나
    인지장애일거에요. 조용하고 말없어도 항상 일거리거든요.
    그건 그렇고 글쓸때 오타가 많은것도 치매일까요?
    오타가 심해요.

  • 10.
    '25.11.23 8:27 AM (121.149.xxx.122)

    큰 뷔페 접시에
    뷔페 식당가면 음식 담듯이
    그렇게 주세요ㆍ
    다 비벼서 숟가락으로 퍼먹게요ㆍ
    아버지가 젓가락 사용을 못해서 그렇게 드림ㆍ
    아주 좋아요ㆍ

  • 11. 윗분 아버지가
    '25.11.23 1:27 PM (118.235.xxx.3) - 삭제된댓글

    50대 후반이세요?
    병이나 연세때문이 아니면 그렇게 먹으라 권할수가 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931 유튜브 까르슈살림에 나오는 냄비세트 아시는 분~ 4 까르슈살림 .. 2025/11/30 1,141
1770930 걱정, 두려움, 불안, 우울한 감정으로 힘들어요 12 ㅇㅇ 2025/11/30 4,018
1770929 오스트리아 사람들은 큰 걱정이 없다네요.(펌) 18 부럽당 2025/11/30 12,368
1770928 29살 딸이 곧 출산을 해요 10 2025/11/30 3,677
1770927 엘베에서 이런 행동 무개념 맞죠? 5 ㅡㅡ 2025/11/30 2,708
1770926 노견 보호자 하기 어렵습니다 7 휴우 2025/11/30 2,359
1770925 잡담.. 길에서 본 중딩 아이와 화내는 엄마 이야기 ... 2025/11/30 2,188
1770924 신지아선수 갈라 요정같아요 1 ㅇㅇ 2025/11/30 1,434
1770923 쿠팡 고객신상 털린것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23 쿠팡 2025/11/30 3,718
1770922 Sk와 쿠팡의 정부대처 같을까요? 8 .. 2025/11/30 931
1770921 대성 마이맥 인강 고1이 고3꺼 들을수있나요? 6 인강 2025/11/30 854
1770920 택배 이런경우 보상 10 새우장 2025/11/30 1,505
1770919 4 .. 2025/11/30 1,004
1770918 쿠팡 직구 이용하시는 분들요 7 어쩔수가없다.. 2025/11/30 1,589
1770917 빌라세입자인데 저 입주하고 수도세가 너무많이나온다고.. 15 억울하고 언.. 2025/11/30 4,160
1770916 대전에서 한화 이글스 40주년 드론쇼중인데 5 불꽃 2025/11/30 1,912
1770915 다이소 융기모 유발 레깅스 스타킹 좋아요 키큰녀들 추천 2 다이소 2025/11/30 2,562
1770914 친척이라는 관계 7 .... 2025/11/30 3,511
1770913 어르신 식사 2 .... 2025/11/30 1,558
1770912 산울림의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 6 .. 2025/11/30 1,273
1770911 딸아이보면 참 신기해요 1 .. 2025/11/30 2,243
1770910 서울역에서 gtx a 타보신분 계신가요 4 ... 2025/11/30 1,575
1770909 이제훈 모범택시에서 빛을 발하네요 6 2025/11/30 3,704
1770908 서울 고가 산후조리원 가격 근황 3 링크 2025/11/30 3,539
1770907 서울로 이사한지 만 두달됐어요! 20 서울 2025/11/30 6,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