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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되게 생긴 사람이 싫어요.

..... 조회수 : 4,479
작성일 : 2025-11-22 22:27:52

예를 들어 김계리 같은...

 

니편 내편을 떠나서.

 

이빨하나하나 못됐음 못됐음 써있는...

 

표정마저 표독스러워요.

 

사실 시누가 저렇게 생겼어요.

김계리가 더 이쁘긴 한데..

 

사람 쳐다보는 눈빛 말투가 어쩜 저렇게 못된게 똑같은지

김계리 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라요.

 

아 그리고 시누는 못된 사람 맞구요.

IP : 110.9.xxx.18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22 10:30 PM (211.251.xxx.199)

    저두요
    진짜 인성 못되처먹고 사람 이용해먹는 인간들이
    제일 싫어요

    기본 바탕이 선한 사람들하고 지내야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 2. 근데
    '25.11.22 10:30 PM (223.38.xxx.146)

    못되게 생겼다는 것도 주관적인 시선이라서요.

  • 3.
    '25.11.22 10:32 PM (172.224.xxx.26)

    속이 못된 인간들
    배현진 줄리 나베 오세훈 윤등신
    징그러워요

  • 4. ......
    '25.11.22 10:37 PM (110.9.xxx.182)

    신봉선도 아무리 성형을 해도..
    저는 못되보여요. 선한 느낌이 없음.

  • 5. ..
    '25.11.22 10:43 PM (211.36.xxx.44)

    인성 못된 인간들 왜그리 많은지
    남을 해하고 싶으니 그러겠지요
    그렇게 태어나나봐요
    신기해요 정말

  • 6. ..
    '25.11.22 10:45 PM (211.210.xxx.89)

    전 한혜연, 이경실요... 인상이 더러움...

  • 7. ......
    '25.11.22 10:49 PM (110.9.xxx.182)

    특징이 눈으 되게 세지요???
    시누 눈이 쫙 찢어졌어요.
    눈 찢어지고 착한 사람 있나요?
    심지어 애기들도 눈 찢어진애들이 안 순하던데..

  • 8. ......
    '25.11.22 10:50 PM (110.9.xxx.182)

    예전에 알바할때 그냥 알던 언니가
    눈 찢어진 사람 만나지 마라 눈값한다...그러던데요.

  • 9. ---
    '25.11.22 11:03 PM (218.54.xxx.75) - 삭제된댓글

    주관적이긴 하지만
    원글님처럼 신봉선 동감이고
    요즘 나솔사계의 장미가 그렇게 생겼던데..

  • 10. .....
    '25.11.22 11:10 PM (110.9.xxx.182)

    착하게 생겼는데 못된사람도 있죠. 이건 잘 모르겠어요.

    근데 못되게 생겼는데 진짜 착한 사람 보셨어요?

    대한항공 세명 다 못되게 생겨서 못됐죠?

    못생긴거와 못되게 생긴거랑은 진짜 다른거 같아요.

  • 11.
    '25.11.22 11:27 PM (221.148.xxx.220)

    제목만 보고 김계리 떠올린 나 무엇????

  • 12.
    '25.11.22 11:34 PM (118.32.xxx.104)

    못생긴 사람 싫다는 줄요 ㅎㅎ

  • 13. ㅡㅡ
    '25.11.23 12:00 AM (125.176.xxx.131)

    박나래도 못되게 생겼으ㅁ

  • 14. ㅇoo
    '25.11.23 12:26 AM (211.234.xxx.244)

    한혜진도ㅡㅡㅡ

  • 15.
    '25.11.23 12:34 AM (58.120.xxx.117)

    못생긴사람 싫다는줄

  • 16. 123123
    '25.11.23 6:06 AM (116.32.xxx.226)

    잘생 못생을 떠나서 악하게 생긴 사람들은
    결국 평소의 표정대로 얼굴이 굳어서 그리 된 거지요
    자기 심보를 숨기지 못하는 바보들ㅡ
    선하게 생겼지만 실제론 악한 인간들이 찐 악마고,
    못생겼지만 순박해보이는 사람들은 급 호감ㅡ

  • 17.
    '25.11.24 3:16 AM (14.47.xxx.106)

    글보니 누구 생각나네요.
    학교다닐때 본인은 공부
    못해서 대학 못 가놓고
    대학간 애들 뒤에서 씹고.
    친구남친 꼬셔서 가로챈 년..

    20년 훌쩍 지나 우연히
    사진봤는데
    눈매가 삵쾡이 같네요.
    싸움닭같이 남편이랑
    자주 싸우는지 전투적 인상..
    주위에 지인 없을듯..

    고로 마음을 곱게 써야지요.
    꼭 되돌려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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