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동생이 결혼 할 남자를 데리고 왔는데...

... 조회수 : 17,945
작성일 : 2025-11-22 21:46:28

안녕하세요. 여동생이 결혼 할 남자를 데리고 왔는데,

사람은 재밌고 능력도 출중하고 괜찮더라고요.

집도 자가로 소유하고요. 명예도 있고요.

 

그런데, 

이 남자분의 친구관계가 좀 신경쓰여요. 

여동생의 말론 남자의 절친이 3명이 있는데,

2명은 회사공금 횡령으로 물의를 일으켰고 

1명은 여자문제로 이혼을 했나봐요. 

 

저는 이런 점이 신경쓰이는데,

현명한 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75.197.xxx.185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2 9:48 PM (218.147.xxx.4)

    이혼은 그렇다 공금횡령친구 한명도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죠;;
    그것도 절친 2명이라니
    끼리끼리는 인생의 진리

  • 2.
    '25.11.22 9:50 PM (220.86.xxx.208)

    절친 2명이 저러기도 쉽지 않은데 머리아프긴하네요.

  • 3. 판단시기가이미늦음
    '25.11.22 9:51 PM (221.138.xxx.92)

    결혼한다잖아요..

  • 4. 흠...
    '25.11.22 9:52 PM (175.197.xxx.185)

    ㅠㅠ 어떡하죠? ㅠㅠ

  • 5. ...
    '25.11.22 9:57 PM (39.125.xxx.94)

    남친 직업이나 집, 학교 등등
    흥신소 써서라도 뒷조사 해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 6. 유유상종이라고
    '25.11.22 10:00 PM (223.53.xxx.218)

    경제력이나 직업등 뒷조사해봐서 이상없으면
    어쩔 수 없지요

  • 7. 유유상종
    '25.11.22 10:05 PM (220.85.xxx.241)

    저는 초4때부터 초중고 같이다니며 30대 초반까지
    친하게 지내던 친구를 지금은 손절하고 안만나요
    걔가 유부남 만난다는 사실을 알게됐고
    정신차리라고 거침없이 쓴소리도 해줬는데
    너무 큰 실망이라 얼굴을 못보겠더라고요
    제 주변엔 돈문제 남자문제 있는 친구는 없어요
    그리고 결혼해보니 이혼보다 파혼이 쉽습니다

  • 8. 음..
    '25.11.22 10:10 PM (115.143.xxx.137)

    댓글 달려고 로그인 했어요.

    결혼 서두르지 말고 좀 살펴보라고 하세요.
    제 여동생이 제부 절친이 업소 드나드는거 알고 결혼했거든요.
    결혼하고 보니.. 제부도 똑같은 놈이었던 거죠.
    친구가 꼬셔서 그랬다는데 말이 되나요.
    결국 이혼했습니다.
    정말 더러운 꼴 다 봤어요.

    친구는 친구고 남친은 남친일 뿐이다. 이거 진짜 아니에요.

  • 9. ..
    '25.11.22 10:12 PM (182.221.xxx.184)

    유흥 좋아하는지 확인해 보셔요
    공금횡령이라면 그 돈으로 도박. 여자. 술집
    성매매로 돈을 썼을 수 있고
    친구들과 같이 다니면서 유흥을 즐기는 사이일 수도 있어요

  • 10.
    '25.11.22 10:12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유유상종 근묵자흑 까마귀 노는데 백로는 가지않죠

  • 11. 촉이 맞아요 ㅠㅠ
    '25.11.22 10:17 PM (121.155.xxx.24)

    그런 인성 안좋은 사람이 친구라 -
    그 남친 속이는것 많을것 같은데
    그 정도면 뒷조사 몰래해도 될것같은데
    여동생분이 알지 모르겠어요

  • 12. ....
    '25.11.22 10:23 PM (175.197.xxx.185)

    흥신소까지 ㅠㅠ 어떡해요.
    술은 엄청 좋아하고 사람 좋아하고 리더십도 있어보였어요. 따르는 무리들이 많았어요! ㅠㅠ

  • 13. ..유유상종
    '25.11.22 10:26 PM (175.197.xxx.185)

    친구는 친구고 남친은 남친일 뿐이다. 이거 진짜 아니에요.

    ㅠㅠ 끼리끼리는 과학인가봐요 ㅠㅠ

  • 14. ...
    '25.11.22 10:39 PM (223.39.xxx.43)

    흥신소가 아니고 요새는 탐정사무소라고 하던데
    직업, 혹시 모르는 전과가 있는지,여자관계 등 돈을 들여서라도 알아보시는게 좋을듯

  • 15. ..
    '25.11.22 10:44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손절한 옛친구. 여성전용 술집 가자고 매번 그러고 동호회서 남자도 사귀고 결국 별거 하더라구요. 유흥 같이 즐길 확률 99퍼네요 알아 보세요.

  • 16. ....
    '25.11.22 10:50 PM (175.197.xxx.185)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탐정사무소...

  • 17. 믿고
    '25.11.23 9:08 AM (14.55.xxx.94)

    거를 사람인데요!!!!
    근묵자흑

  • 18. ㅇㅇ
    '25.11.23 9:10 AM (58.236.xxx.7)

    유유상종이죠 뭐.
    절친 중 2명이나 횡령이라니. 놀랍네요

  • 19. 끼리끼리
    '25.11.23 9:11 AM (1.236.xxx.93)

    놀았다하면 술집여자ㅡ불러놓고 술마십니다
    술좋아한다면…

  • 20. 근데
    '25.11.23 9:26 AM (168.126.xxx.128)

    여동생 결혼할 남자
    흥신소 나 탐정 까지 고용해
    뒷조사하게 되나요?
    진짜 그럴 수 있나요?
    설사 뒷조사해서
    우려했던 모습을 알게 된다고 해도
    결혼 말릴 수 있나요?
    내가 네 결혼 상대 뒷조사 해봤다
    떳떳하게 동생에게 조언할 수 있나요?
    뭔가 현실적이지 않아요
    결혼하겠다고 작정하면
    부모라도 못 말리는데
    언니의 우려로 뒷조사하고 결혼에 대해 조언한다니
    걱정이나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 않나요?

  • 21. ...
    '25.11.23 9:27 AM (112.133.xxx.47)

    유유상종이에요

  • 22. ...
    '25.11.23 9:58 AM (122.34.xxx.79)

    3명의 친구 중 2명이 횡령 ㄷ ㄷ

  • 23. ,,,,,
    '25.11.23 10:17 AM (219.241.xxx.27)

    범상치 않네요.
    "술은 엄청 좋아하고 사람 좋아하고 "
    여기에서 에러~~
    친구도 이상한데 술까지..
    둘다 좋아하는 인간들치고 속안썪이는 인간 못봤네요.
    진심 좀더 지켜보거나 좀더 알아봐야 할거 같아요.

  • 24. 오렌지1
    '25.11.23 10:33 AM (39.114.xxx.99)

    좀 남자 매력이 없는 소심남이 백배 나아요
    저 남자는 속썩일 확률 1000퍼

  • 25. 다른것보다
    '25.11.23 10:50 AM (223.38.xxx.78)

    지금 사귈때는 사람좋아보이고(주변에 사람이 드글드글하니)
    능력있어 보이겠지만
    경제력이란건 한순간 사라질수도 있고 (주변친구 이력도 놀라움)
    술좋아하고 친구 좋아하고 그런 놈들하고 어울려 매일이 술파티일듯 ㅡ지금은 많이 변했지만 내남편 보는듯
    한참 문제일으킬때 만나던 놈들이 다 별로여서 제가 엄청 싸웠고 지금은 다 안만나는데
    지금 생각해도 참 별로였어요
    진짜 말리고 싶네요
    현재 경제력이나 이런거 보지말고 사람 됨됨이를 꼭 봐야할 케이스네요

  • 26. 시대가 변했어요
    '25.11.23 11:23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전과자가 대통령도 하는 나라인데

    본인도 아니고
    친구가 좀 부실하기로서니 ..

  • 27. 하나를
    '25.11.23 11:46 AM (223.39.xxx.162)

    보면 열을 아는데
    도덕성 기준이 맞지않으면 보통 손절하거나 거리두는데
    곁에 둔다는건 끼리끼리
    마당발이라 지인중 하나도 아니고 절친이라는게 3명다 그 모양이면

  • 28. 여동생도
    '25.11.23 11:51 AM (223.39.xxx.207)

    끼리끼리일수도 있지않나요
    언니가 잘 아시겠지요
    도덕성이 높든 안 높든 둘이 결만 맞다면
    말리는 정상적인 언니만 낙동강오리알 됨

  • 29. ..
    '25.11.23 11:57 AM (223.63.xxx.124)

    절친1명만 그래도 의심스러운데...아닌 사람이 맞죠

  • 30. ...
    '25.11.23 12:04 PM (175.197.xxx.185)

    끼리끼리일수도 있지않나요.////////////////////
    쓴소리 감사해요. 남자 보는 안목이 이리 최악일 수가


    공금횡령한 곳은 모 종교단체 부설인데, 언론화되지 않고 조용히 묻더라고요. 진짜 놀랬어요;;;;;;;;;;;

  • 31. 쎄한 느낌.
    '25.11.23 12:18 PM (106.102.xxx.181)

    한번 알아보셔야 할 것 같아요. 같은 부류일 확률 아주 높아요.

  • 32. 그게
    '25.11.23 12:30 PM (83.249.xxx.83) - 삭제된댓글

    결혼할 사람의 부모를 보고 내력을 보고 조상을 보고 왜 그러겠나요.
    옛 어른들 족보 따지는거 다 이유 있어서였어요.
    집안내력, 유전병 거르는거잖아요.
    족보 따지는건 과학 입니다.

    결혼전에 친구들 보는것도 이유가 있지요. 나 이런사람이야...보여주는건데,
    절친이 횡령. ㅋㅋㅋㅋ
    이혼도 이거 봐야해요. 왜 이혼했는지 이유가 있을거잖아요. 성격이든 행동이든.

  • 33. ㅇㅇ
    '25.11.23 12:44 PM (14.39.xxx.225)

    범죄자 친구가 2명인데 그걸 손절도 안하고 계속 친구를 한다고요 !!!!
    ㅁㅊ 똑같은 범죄자 마인드니까 가능한거임

  • 34. ...
    '25.11.23 2:10 PM (175.197.xxx.185)

    일단 알아봐야겠어요!!고견 주신 분들 넘 감사드려요. ㅜㅜ
    여동생이 어떠냐고 자꾸 묻는데,(으이구 바보)
    저는 아무말 안 하려고요.

    말리면 더 불 붙는 게 사람마음이니까요.
    지혜 모아주셔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오!~

  • 35. ......
    '25.11.23 4:08 PM (114.86.xxx.197)

    제정신 박힌 사람이라면 자기 친구가 여자문제 있으면 손절합니다.
    제 주위 남자들은 다 그랬어요.
    그런데 아닌 경우는 여자문제 일으킵니다.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남자로써 기본으로 다 하는거라고 생각하는게 대부분

  • 36. 너무
    '25.11.23 7:01 PM (74.75.xxx.126)

    위험한데요. 횡령은 범죄인데 절친 셋중에 둘이 범죄자라고요?
    술 좋아하고 주위에 사람이 많은 것도 안 좋은 의미일 수 있죠. 그 사람들 중 여자도 있을 거 아니에요. 좀 시간을 두고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 37. ...
    '25.11.23 7:09 PM (221.163.xxx.46) - 삭제된댓글

    남자가 몇살일까요.
    그능력남이 여동생한터까지 기회가왔네요.
    능력이 확실히 맞는지 부터 확인해보셔야겠어요.

  • 38. .........
    '25.11.23 8:58 PM (106.101.xxx.18)

    한명이면 재수없다 하겠지만 이건 좀 이상하네요
    똑같은 사람들끼리 몰려다닌거같아요

  • 39. .....
    '25.11.23 9:41 PM (121.157.xxx.4)

    이 정도 수준이면 이혼했다는 친구의 이혼사유도 궁금해지네요.

  • 40. ????
    '25.11.23 10:13 PM (83.249.xxx.83) - 삭제된댓글

    여동생이 어떠냐고 자꾸 묻는데,(으이구 바보)
    저는 아무말 안 하려고요.
    ///////

    이 경우에는 언니의 의중을 묻는거로 언니가 반대하면 안할거에요.
    아니 왜 아무말 안해요 언니도 이상합니다. 물으면 솔직히 말해줘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629 정원오가 경찰 폭행으로 입건된 전력이 있네요 52 ... 2025/12/15 3,747
1775628 김종인 "尹에게 '별의 순간' 말한 것 사죄…尹 완전히.. 9 .... 2025/12/15 2,378
1775627 고등 성추행으로 다른 반 배정 부탁드리는데요 9 ㅇㅇ 2025/12/15 1,631
1775626 쿠쿠 생선구이 그릴 써 보신 분 계실까요? 1 1111 2025/12/15 730
1775625 서울 전월세 너무 걱정되네요. 24 서울 2025/12/15 4,747
1775624 프로보노 여주연기... 9 줄무늬 2025/12/15 3,631
1775623 백일몽 미소 2025/12/15 307
1775622 동네미용실에서 머리자른 강아지라는데 5 ㅎㅎ 2025/12/15 2,789
1775621 민주당이 봐야하는 정성호의 목소리 계파정치 2025/12/15 519
1775620 걱정거리 있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분 있나요? 7 ㅇㅇ 2025/12/15 1,490
1775619 수능 끝난 아이 헬스 할까 하는데요 8 헬스 2025/12/15 960
1775618 상생페이백 쓸려고 13 백만불 2025/12/15 3,028
1775617 몽클레어 패딩 사이즈조언 3 바이올렛 2025/12/15 1,267
1775616 17년간 돌봐주시던 도우미분과 인연을 마무리하며... 12 인연 2025/12/15 6,319
1775615 결국 12.3 내란의 목적은 윤석열과 김건희의 장기집권 야욕이었.. 4 김용민의원실.. 2025/12/15 1,110
1775614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수익은 한국, 국적은 미국, 책임.. 1 ../.. 2025/12/15 337
1775613 아직 부부끼리 귀파주나요? 28 ㅇㅇ 2025/12/15 2,763
1775612 부모님께 전화 얼마나하세요? 6 ㅇㅇ 2025/12/15 1,379
1775611 내란특검 "김건희 계엄 관여 확인안돼…계엄 당일 행적도.. 9 ㅇㅇ 2025/12/15 1,253
1775610 쿠팡 삼형제 앱을 삭제 하며 7 바이 2025/12/15 1,489
1775609 "김건희,계엄후 윤석열에게 '너때문에 다 망가졌다' 취.. 2 아아 2025/12/15 2,514
1775608 하다하다 국회에서 가래침 뱉는 내란당 5 수준이하 2025/12/15 815
1775607 인터넷 싸게쓰시는 분 방법 부탁드려요 , 2025/12/15 318
1775606 제가 속좁은건지 조언 부탁해요 7 tlsrlq.. 2025/12/15 2,041
1775605 광고에 속아서 2 .... 2025/12/15 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