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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대체 왜 화장실문을 활짝 열고 볼일을볼까요?

미치 조회수 : 4,000
작성일 : 2025-11-22 20:42:08

시어머니땜에  정말 미쳐버리겠어요

지난번 오셨을때도 문닫고 볼일 좀보시라고 여러번 이야기했는데..;

불은 안 켜시고 문은 활짝 열고 변기에 앉아계세요ㅠ

거실에서 바로보이고 아들방 바로앞인데....

진짜  정신 멀쩡하시고 나름 자존심강한 성격이신데 왜 저러심???

남편이 문을 닫아주며 왜 문을 안 닫으세요!해도 으응~~~그러고 또 그러세요ㅡㆍㅡ

 

 

IP : 221.164.xxx.7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5.11.22 8:46 PM (14.55.xxx.94)

    나이들면서 아주 많은 노인들이 문열고 화장실에 있어요 나이들면 답답함이 있나봐요 아이처럼 혼자있기 싫어하고..
    거실에 나와있는 시어머니가 이집저집 흔한 것 처럼 믈열고 볼일보는 노인들 쌔고 쌨어요 노화의 표시인가? 궁금하네요

  • 2. 노화인듯
    '25.11.22 8:49 PM (118.235.xxx.190)

    꼭 노인분들만 문 열고 볼일 보시는거 공중화장실에서 여러번 봤어요 ㅠㅠ

  • 3. .....
    '25.11.22 8:49 PM (211.201.xxx.247)

    저번에 혼자 사는 분이 화장실 문 닫고 볼일 보나요? 하고 여기에 질문을 올렸는데,

    대부분의 댓글이, 혼자 사는데 화장실 문을 왜 닫냐....고 해서 충격 먹었음.

    혼자 사시는 분들은 다 그런가봐요.

    그러다가 늙으면 뇌 기능이 떨어져서 남의 집 가서도 부끄러움 자체를 못 느끼나 봅니다.

  • 4.
    '25.11.22 8:51 PM (140.248.xxx.3)

    노화에요.
    공중화장실에서
    문안잠구고
    문열어두고
    그런 노인 많아요
    그냥 노화 인지저하 기능
    내가 그러지 말라는 법 없으니
    그냥 조심해야죠

  • 5. ...
    '25.11.22 8:51 PM (59.9.xxx.67) - 삭제된댓글

    며느리있는데서 시아버지가 그러는것도 꼴보기싫어요. 그래서 합가해서 사는거 아닌가봅니다. 못볼꼴다보고 그러면 있던정도 떨어질거같아요. 각자사는게 맞는거같아요

  • 6. ㅇㅇ
    '25.11.22 8:52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계속 말씀 드리세요. 문닫고 볼일 보시라고!
    부끄러움도 모르고 왜그런데요?
    울 시모도 50대부터 그러더니
    아직도 그 버릇 완전히는 못고쳤어요.
    에티켓이란 개념이 없어서 그래요

  • 7. . .
    '25.11.22 8:54 PM (121.125.xxx.140)

    노화라는게 다시 아기가 되나 봅니다. 화장실도 문열고 볼일보고. 곧 누워서 기저귀케어 바타가 죽잖아요 ㅜ

  • 8. ㅇㅇ
    '25.11.22 9:02 PM (118.235.xxx.214)

    100세 시대 맨날 외쳐봐야 노화는 못막아요
    화장실 문도 안닫는데 오래 사는게 뭔 소용...

  • 9. .......
    '25.11.22 9:06 PM (119.71.xxx.80) - 삭제된댓글

    괄약근 스피커 달아놓았나 싶을 정도로 밥 먹으면서도 부르릉 껴대는 방귀는 어쩌구요..
    진심 토나오고 짐승 같아요.
    왜 제가 시모집에 안 가는지 왜 최소한으로 만나려고 하는지 본인은 절대 모를겁니다.

  • 10. .....
    '25.11.22 9:09 PM (119.71.xxx.80)

    괄약근 스피커 달아놓았나 싶을 정도로 밥 먹으면서도 부르릉 껴대는 방귀는 어쩌구요..
    진심 토나오고 짐승 같아요.
    왜 제가 시모집에 안 가는지 왜 최소한으로 만나려고 하는지 본인은 절대 모를겁니다.


    제가 화장실에 볼일 보고 나오는데 물 내리지 말지 왜 내리냐고 너 나오면 자기 바로 화장실 간다고 하지 않았냐고
    역정 내더라구요 물 아깝다고요
    전쟁통 겪은 세대라 처절하게 살아온건 알겠는데 인간이 지켜야할 최소한의 것들은 지켜야죠
    그런 노인들이 오래 살면 좋은 소리 못 듣는겁니다.

  • 11. 원글님이
    '25.11.22 9:11 PM (59.7.xxx.113)

    변기에 앉아서 문을 닫는 과정을 한번 직접 해보세요. 거동이 힘들때는 문을 꽉 닫는게 어렵겠다는걸 알았어요. 볼일 볼때는 문을 열고 화장실 나설때는 문을 닫으십니다. 수십번 말해도 해결이 안되었어요. 방귀 소리까지 거실 전체가 울려퍼지죠.

  • 12. ...
    '25.11.22 9:22 PM (39.7.xxx.183)

    절약하는거 좋아요.
    그러나
    아무리 그래도 최소한 인간답게는 살아야죠.
    나이가 벼슬인 노인들..매너장착 좀 하고 삽시다.

  • 13. 그게
    '25.11.22 9:32 PM (121.155.xxx.24)

    노인들이 많이 그러세요
    ㅜㅜ 저도 여러번 회사 화장실서 많이 봤어요
    회사 화장실이 공중 화장실급이라서요

  • 14. 자체조사
    '25.11.22 9:41 PM (58.226.xxx.2)

    제가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고 궁금해서
    불 안켜고 문열고 볼일 보시는 여성 노인분들 10명 넘게 물어 보았습니다.
    귀찮아서 그렇다고 하셨습니다.

  • 15. 모시고
    '25.11.22 10:45 PM (220.78.xxx.213)

    사는거 아니라서 전 걍 그럴때마다
    암말 않고 화장실 불켜고 문 꼭 닫습니다 ㅎ

  • 16. ...
    '25.11.22 10:54 PM (211.234.xxx.214)

    저희집 화장실이 거실을 향해서 있거든요. 거기서 문 활짝 열고 볼일보는 시모 때문에 기겁을 했네요. 고딩 손자들도 집에 다 있는데 왜왜왜 그러시는지 정말. 그러고 있다가 애들 방 밖으로 나오면 다 보이는 상황인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 17. ....
    '25.11.22 11:11 PM (220.76.xxx.89) - 삭제된댓글

    전기세 아까워서요.문열고 볼일보면 불안켜도 되는데 왜자꾸 문을 닫으라고해요. 이개소리를 손주며느리한테 아주 당당하게합디다. 전기 아까운줄 모른다고요

  • 18. 수영장
    '25.11.23 5:13 AM (175.202.xxx.174)

    홀딱 벗고 문활짝 열고 할줌마들 노인들 오줌 누는거 보면 짜증나요
    문 닫고 누시라 한마디해도 뭐가 어때? 이 표정 혐오스러워요
    문 열고 닫는거 귀찮아서 순전히 이기적 마인드만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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