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생에 아무 희망이 없어요.

조회수 : 3,718
작성일 : 2025-11-22 17:56:43

사랑하며 키운 아이는 본인에게 쓴소리 하는 저에게

마음의 벽을 치고 연락을 차단했어요. 

사회적, 경제적으로 성공한 남편은 이혼을 하자며 이혼 소장을  보냈어요.

 

남편은 집안의 영향으로 우울 기질이 있고 남편, 딸 둘은 기질이 비슷합니다.  둘이 같은 정신과를 다니며 이론으로 무장하더니  본인들 삶의 가해자라고 저를 단정짓고 관계를 단절합니다 

 

어느 가정이 서로 좋은 말만 하고 사는지...

20년이 훌쩍 넘게 제 경력 단절하며 가족들에게 헌신하며 살았어요

 

매일 매일 매순간 죽음을 생각합니다 

제게 무슨 희망이 남아있을까요 

죽으면 이런 고통이 없는 세상이겠죠 

IP : 119.56.xxx.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신과
    '25.11.22 6:15 PM (14.50.xxx.208)

    일단 님도 정신과에 가보세요.

    자신도 돌아 보고 가족 관계도 보고

    마음과는 달리 말주변이 서툴러서 상처를 줬을 수도 있으니까요.

    남편과 딸들의 입장에서 이해하는 시간도 가져보세요.

  • 2. ..
    '25.11.22 6:35 PM (115.143.xxx.157)

    아닌데.. 뭔가 단단히 잘못 알고 계신걸수도 있어요
    사이좋은 집들은 가족들끼리 상처주는 말 쉽게 안해요
    희망이 왜 없어요
    남편한테 잘못했다 하고 딸한테도 부드럽게 바뀌면 관계회복 돼죠

  • 3. 본인
    '25.11.22 6:46 PM (118.38.xxx.219)

    원글이 문제일 수 있습니다.

  • 4. ...
    '25.11.22 6:58 PM (223.38.xxx.112)

    두딸까지도 같이 그러는 상황인거 같은데
    원글님 자신을 돌아보시길요

  • 5. ,,,,,
    '25.11.22 7:08 PM (110.13.xxx.200)

    님이 남편과 딸둘에게 어떻게 했는지를 써보세요.
    객관적인 답글을 주실겁니다.

  • 6.
    '25.11.22 10:12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저도 윗분들 의견에 동의합니다
    님이 억울한 마음 이상으로 그들이 상처받고 힘들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할 생각은 없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9987 김장 처음인데 배추 절이는거 가능할까요 13 2025/11/27 1,672
1769986 진실은 매우 아픈거네요 6 .... 2025/11/27 4,780
1769985 초코파이 절도 황당하네요 9 ... 2025/11/27 3,576
1769984 우리동네 노브랜드버거는 할인을 안해요 3 ........ 2025/11/27 1,219
1769983 국민연금 추납얘기가 많아 올려봅니다. 3 .. 2025/11/27 3,196
1769982 내일 김장인데 알타리김치요 3 00 2025/11/27 1,056
1769981 김용현 변호사들 13 2025/11/27 2,847
1769980 코트요정 입니다 공지 6 코트 2025/11/27 3,617
1769979 힐스 독 id사료 급여중이에요.봐주세요 5 노견맘 2025/11/27 798
1769978 딩크 10년째인데 얼마나 모았을까요 1 000 2025/11/27 2,892
1769977 딸이 담주 월요일에 신혼여행가는데 30 ㅇㅇ 2025/11/27 5,917
1769976 안규백 국방장관 두발 불량은 '중죄', 내란은 '휴가'? 3 ... 2025/11/27 1,506
1769975 연예인 낚시성 기사 진짜 짜증 4 ₩₩ 2025/11/27 1,626
1769974 손맛이 생겼어요!! 4 20년이 되.. 2025/11/27 1,913
1769973 한국인 100명 중 58명이 일하고 있어요. 7 ㅇㅇ 2025/11/27 2,772
1769972 완경이후 갱년기때 생기는 체취문제 6 .... 2025/11/27 3,545
1769971 한강버스 1500억, 나로호 1200억 21 2025/11/27 3,807
1769970 첫 필라테스 후기 8 2025/11/27 2,758
1769969 하와이 당일 섬투어는 어떤가요? 1 고단하다 2025/11/27 1,017
1769968 오늘 유방암 진단받았어요 ㅠㅠ 33 눈물 2025/11/27 19,224
1769967 배추20키로 갓한단 너무 많지요? 5 지혜를모아 2025/11/27 1,713
1769966 여름내 담갔던 열무가 아직있어요 7 처치 2025/11/27 1,086
1769965 외벌이 연1억이어도 16 ㅓㅗㅗㅎㅇ 2025/11/27 5,185
1769964 예비고1맘에게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7 지방맘 2025/11/27 1,010
1769963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만인에게 평등한 법이 아닌 , .. 1 같이봅시다 .. 2025/11/27 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