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광탈 한 아들이 아직까지 정신을 못차리고 하는말

ㅇㅇ 조회수 : 4,914
작성일 : 2025-11-22 12:40:50

 학교 사서선생님이  지금은 대학 간판이 중요한  시대가 아니라고  했다고 진지하게  저한테  얘기하는데

이런 헛소릴 계속 떠드는게 아직정신을  못차린것 같아요  저는 지금  잠도 안오고  걱정이  태산인데

그래서  그럼 대학가지말고  나가서 돈벌어오고 한달  생활비 100씩 내든지 아님 독립해서 이제부터 혼자  살아보고 니몸 니가 책임지라고 했더니  나더러 못난엄마 라고  중얼거리며 지방으로 들어가네요

 

IP : 121.163.xxx.1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22 12:44 PM (210.100.xxx.239)

    어지간한 데는 지금 다 취업이 안되니까요
    그러지마시고 정시까지 써보고 재수하고싶다하면
    한번은 시켜주세요
    라이센스 있는 학과로요
    사서선생님과 친한 학생이면 참 착하네요

  • 2. ...
    '25.11.22 12:50 PM (223.39.xxx.185)

    너무 나무라지는 마시길. 사실 점차 학벌이 의미없는 시대로 가는건 맞는듯. 스카이 졸업했다고 해서 모두 대기업 공기업 가는것도 아니고. 고졸이나 지방대 나왔다고해서 인생 망한것도 아니고..

  • 3. ....
    '25.11.22 12:54 PM (61.43.xxx.178)

    성격 좋네요
    실의에 빠져서 문 쳐닫고 있는것보다 나은데요
    짜증내고 대드는게 아니고
    못난엄마 라니 ㅋ
    너무 뼈때리는거 아니에요? 귀엽네요 저는 ㅎㅎ
    저희 아이 이번에 수천 써가며 재수까지 했는데 별로네요
    아이나 저나 그냥 무덤덤하게 있어요

  • 4. ....
    '25.11.22 12:55 PM (223.38.xxx.218) - 삭제된댓글

    대학을 안가겠다는건가요?
    학교간판이 안 중요하다는건가요.
    속상하시겠지만,
    아들 맘 좀 들어 보세요.
    수시 광탈했으면
    정시 원서 잘 넣어야죠.
    수능은 봤겠죠?

  • 5. ㅇㅇ
    '25.11.22 12:58 PM (223.38.xxx.226)

    못난 엄마라고 중얼거린 게 뼈때리는 거라는 댓글은
    원글님이 못난 엄마라고 크게 동의하시는 거네요. 본인이 무슨 말 하는지 알고 쓰신 댓글인지…

    뼈 때린다는 건 사실을 아프게 알려 준다 이거잖아요. 원글님에 대해 뭘 안다고 못난 엄마라고 동의하시는지…?

  • 6. ....
    '25.11.22 12:59 PM (223.38.xxx.218) - 삭제된댓글

    5광탈한 본인 속은 오죽하겠어요.

  • 7. ...
    '25.11.22 1:07 PM (218.147.xxx.4)

    못난엄마 뼈때리는 아들

    님보다 더 속상한 아들입니다
    대학간판이 중요한 시대가 아니다 다 아는 사실이지만 또 그렇지 않다는거 아들도 다 알죠

  • 8. ..
    '25.11.22 1:10 PM (49.142.xxx.126)

    진짜 말이나 못하면 ㅋ
    저런걸 내가 낳았다니~~하실꺼같애요
    철들날 오겠죠

  • 9. 참나
    '25.11.22 1:13 PM (61.43.xxx.178)

    223.38
    아니 그럼 뼈때린다는게 무슨 말인지 모르고 썼겠나요???
    당사자는 아들이에요 아무리 무던한 성격이라도 본인은 5광탈이 맘 편했겠나요?
    저도 첫째 3광탈 지켜보는데 피가 마르는거 같았지만 제 감정 표현 못하겠더라구요
    본인은 오죽할까 싶어서요
    그런데 원글님 아들은 속상하고 두려운 본인 감정보다 지금 엄마를 달래고 있잖아요
    거디다가 계속 쏘아붙이는 엄마한테 대들지도 않고
    속상한 마음을 중얼거리기만 하는 아이가 전 안쓰럽네요

  • 10. 답답하겠어요
    '25.11.22 1:14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소통이 안되는 엄마를 둔 아들

  • 11. 엄마 못났다 그래
    '25.11.22 1:21 PM (124.56.xxx.72)

    아우 저이야기 들으니 확 열 뻗치네요. 진짜...입은 있어서

  • 12. 어휴
    '25.11.22 1:37 PM (211.217.xxx.96)

    애가 떨어지고싶어 떨어졌나요
    못난 엄마 맞네요
    뭐 어쩌라고 그리 악담을

  • 13. ...........
    '25.11.22 1:51 PM (220.118.xxx.235)

    아들도 이해 엄마도 이해

    엄마 입장은 속터지죠 당연히

    근데 부정적인 아들보단 낫다고 생각하시고 맘 추스리세요

    부정적인 히키코모리도 많은 세상이에요

  • 14. 아이고
    '25.11.22 2:11 PM (211.218.xxx.125)

    정말 어머니 박정하시네요. 아이가 5광탈하면 멘탈 나가죠. 아이가 맘이 얼마나 아프겠어요.

    그리고 냉정하게 판단하세요. 아이가 대학 간판 정말 안중요하게 생각해도 된다면 전문대쪽 권해보시고, 다시 해보고 싶다면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언질주시고 재수 시켜 주시고요.

    그리고 수시 6개 다 떨어져도 정시가 있으니,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세요.

  • 15. ......
    '25.11.22 2:13 PM (211.202.xxx.120)

    5번이면 할데까지 한거죠 그럼 윤석열처럼 10수까지 지원해줄까요

  • 16. ???
    '25.11.22 2:27 PM (223.39.xxx.165)

    5번이라뇨?
    5광탈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분도
    입시 댓글 다시네요

  • 17. 어쩜좋아
    '25.11.22 3:31 PM (221.138.xxx.92)

    님도 속상하겠지만
    고3애가 한말에 그렇게 대응하심 어찌합니까...

  • 18. 군대
    '25.11.23 12:18 AM (1.225.xxx.83)

    군대 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618 진짜 찐 2지지자들한테 궁금해요 12 ㅇㅇ 2025/11/23 1,124
1772617 키작으면 남자 인생에서 이런 순간이 있어요 ㅜㅜ 19 푱퍙 2025/11/23 4,707
1772616 사망신고는 언제하나요? 7 OO 2025/11/23 2,239
1772615 강남집 한채에 수십억 들고 있는 사람은 17 궁금 2025/11/23 4,829
1772614 조리학과나 요리계통 아시는 분 계시나요 7 궁금 2025/11/23 1,088
1772613 사범대 취업 참 어렵네요 17 봄하늘 2025/11/23 6,316
1772612 V0 아무도 말릴수 없었다 5 댓글이 웃겨.. 2025/11/23 2,547
1772611 체중이 65키로면 10 ,,,,,,.. 2025/11/23 3,947
1772610 노인이 되면 12 2025/11/23 3,695
1772609 '쿠데타 모의 유죄' 브라질 전 대통령, 도주 위험에 가택연금 .. 3 ㅇㅇ 2025/11/23 1,465
1772608 단감이 많은데... 얼려도 되나요? 9 청도 2025/11/23 2,442
1772607 소비하고 싶어요 뭘 살까요? 22 하푸 2025/11/23 4,190
1772606 유치한기도? 기독교 내용 5 ㅅㄴ 2025/11/23 1,066
1772605 '10년복무' 지역의사제, 국민은 찬성…의료계는 '반대', 왜?.. 13 ㅇㅇ 2025/11/23 1,816
1772604 대상포진 5일째 ᆢ병원을 바꿀까요? 12 부자되다 2025/11/23 2,063
1772603 내란수괴기 좌파있어 가기 싫다던 G20 근황 5 비교된다 2025/11/23 2,345
1772602 대학 입시 3 .. 2025/11/23 1,390
1772601 “캄보디아 안전해요” 홍보하던 ‘얼짱’ 인플루언서, 알고 보니 .. 1 ㅇㅇ 2025/11/23 4,737
1772600 청룡에서 화사 18 화사 2025/11/23 4,592
1772599 박정민 눈빛에 빠져드는 건...... 14 ::::: 2025/11/23 4,770
1772598 마늘 생강을 안넣은 김장김치 지금넣어도 될까요? 5 마늘 2025/11/23 1,933
1772597 원화값 '추락'…원화 실질가치 금융위기 이후 최저 25 ... 2025/11/23 3,328
1772596 화사가 다한 퍼포먼스 기획 9 ..... 2025/11/23 4,223
1772595 한끼줍쇼를 보다보니 집값에 기시감이 들어요 1 dd 2025/11/23 3,020
1772594 장동혁,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만나 “떨어질 수 없는 이웃국가·.. 6 혐중아니었니.. 2025/11/23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