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년차 아파트 도배해야 할까요?

요즘 조회수 : 2,879
작성일 : 2025-11-22 11:02:40

저희가 2년살고 , 4년 전세주고 

이번에 다시 들어가는데요. 

처음 신혼부부한테 세주고, 이제 돌된 아기랑 살아서인지 

바닥 몇군데 찍힘말고는 양호한데요. 

아파트입주시 해준 아주 좋은 건 아닌 실크 벽지도 저희때보다 세월이 흘러 약간 바랜 느낌은 있지만  별 차이는 없긴한데, 

그래도 이제 들어가면 5년은 더  살거 같은데, 

(수정:마음은 5년후는 옮기고 싶네요, 남편은 10년 살 생각하지만)

새로 도배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실크벽지이니 크게 이상없으면 그냥 들어갈까요? 

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IP : 211.119.xxx.14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배
    '25.11.22 11:04 AM (221.138.xxx.135)

    하세요. 4년된 신축 매수하면서 깨끗해보여
    그냥 들어왔는데 짐 다빼고나니 지저분해서
    너무 후회되네요.

  • 2. ㅇㅇ
    '25.11.22 11:06 AM (223.38.xxx.226)

    하는 게 낫죠, 보통 10년 넘으면 때탄 게 보이면서 슬슬 하고 싶어지는데
    그럼 원글님은 살다가 짐 빼고 해야 하잖아요.
    지금 하고 앞으로 10년 편히 사시는 거 추천.

  • 3. 요즘
    '25.11.22 11:06 AM (211.119.xxx.145)

    짐빼고 난뒤 확인했는데,
    요즘은 방은 회색톤 벽지로 해줘서인지 차이가 없는거 같아서요.
    거실 한면은 아트월 타일이고, 쇼파자리만 흰색인데 이것도
    깨끗한 편이에요.
    고민되네요

  • 4. 전세면
    '25.11.22 11:07 AM (83.249.xxx.83)

    그냥 살라고하려다 집쥔이고 십 년이라면 쎄끈하게 이쁜 벽지 잘 바르고 들어가야죠.
    바닥도 고칠곳 있으면 빨리 고치세요.
    베란다 벽에 페인트도 칠하고요.

  • 5. 요즘
    '25.11.22 11:11 AM (211.119.xxx.145)

    바닥 찍힌거 어떻게 처리하나요? 하자기간도 지나서
    각자 하는거 같은데요. 하자때도 보니 그냥 매꾸미폼같은걸로 슥 바르더라구요.
    베란다도 페인트 칠해야 하나요?
    2년차때와 같이 6년차인데도 깨끗하긴해요.
    마음 같아선 탄성코킹 하고 싶기도 한데,
    요즘은 확장이라서 세탁실과 안방만 탄성하기가 비용적으로 아깝단 생각도 들고요.
    그래도 하는게 낫겠죠

  • 6. 요즘
    '25.11.22 11:11 AM (211.119.xxx.145)

    세 먼자 나간거라 저희는 한달 뒤나 들어갈 예정이라
    시간적 여유는 있긴해요

  • 7.
    '25.11.22 11:12 AM (211.235.xxx.69)

    그냥하시는게 좋을듯요
    살면서 도배하긴 힘들구요
    남이 산집 도배하구 들어감 산뜻하죠

  • 8. 안하셔도
    '25.11.22 11:17 AM (123.108.xxx.243)

    6년이면 안하셔도 괜찮을꺼같은데요
    살면서 하는거야 힘든거 맞지만 깨끗하면 굳이 안하셔도 무방해요
    낭비같아요

  • 9. 저라면
    '25.11.22 11:23 AM (58.227.xxx.190)

    다 고치고 들어가요
    5-10년 살거라면서요
    나중에 전세 내놓더라도 좋은 상태로 줘야하고 매년 인건비며 자재 올라요
    싱크대 욕실 잘 살피고 다 고치세요

  • 10. 오수0
    '25.11.22 11:37 AM (182.222.xxx.16)

    날잡아서 벽면 한번 닦으세요

    6년이면 안하셔도 괜찮을꺼같은데요
    살면서 하는거야 힘든거 맞지만 깨끗하면 굳이 안하셔도 무방해요
    낭비같아요222222222222222222

  • 11. 저도
    '25.11.22 12:02 PM (1.240.xxx.21)

    깨끗하가면 굳이? 싶은데요
    새로 도배하면 얼마간 유해물질도 나올테구요.

  • 12. 안해도
    '25.11.22 12:08 PM (118.235.xxx.63) - 삭제된댓글

    되요.
    가구배치하고ㅈ나면 도배는 하나 안하나 외관상 별차이 없고 기분 문제일뿐.

  • 13. 저같으면
    '25.11.22 12:18 PM (118.235.xxx.45) - 삭제된댓글

    무조건 해요
    도배만 해도 너무 집 컨디션 달라지고 거기에 바닥까지 하면 완전 새집 됨
    단 돈 없으면 하지말구요

  • 14. ..
    '25.11.22 12:21 PM (112.164.xxx.155)

    전 하겠어요. 다른사람이 살던 췌취라고 하나요? 냄새가 나고 그런게 아니어도 집에서 오래 생활한 에너지 같은게 있으니 타인의 흔적이 남는다 생각해서요. 깨끗하더라도 4년이나 다른 사람들이 썼으면 전 할거 같앙ᆢㄷ

  • 15. 아이고
    '25.11.22 12:25 PM (83.249.xxx.83) - 삭제된댓글

    제가 전세살이 20년에 이사만 8번 다닌 사람입니다.
    저도 원글이나 댓글들처럼 돈 아끼자고 그냥 닦아놓고 쓰자는데 남편이 그러지말고 돈 쓰고 벽지라도 바르고 다니자고해서 전세집마다 다 벽지 바르고 다녔어요.
    남의집 이쁘게 해놓으니 다들 판다고. 어쨌든 20년간 개끗한 집에서 살아온게 되네요.
    그깟 몇백으로, 20년간 개끗한 집에 살아온 기억만 있어요.

    원글님 돈 쓰세요. 벽지 싹 새로 아이보리색으로 쫙 바르고 촌스런 포인트벽지고뭐고 다 뜯어내시고요. 아무리 깨끗해보이더라도 남이 살던 구석 찌들어있어요.
    베란다 페인트 꼭 하시고요.
    바닥은 개인돈으로 해야죠. 얼마 안듭니다. 한 두개씩 심한곳만 하세요.

  • 16. 아이고
    '25.11.22 12:29 PM (83.249.xxx.83)

    제가 뭐 화장실 타일 어쩌구 이런거 말도 안하잖음.
    그 집에서 앞으로 몇년만 지나면 구질구질해질거에요.
    벽지도 십년되면 누렇게 변색되고 못볼지경 되고요. 베란다 페인트도 십 년되면 구리구리하게 변해요. 지금은 멀쩡해보이지만, 앞으로 몇년뒤에는 구리구리하게 변색되는데 진짜5년뒤에 이사가고픈마음만 들거에요.

  • 17. ...
    '25.11.22 1:48 PM (211.227.xxx.118) - 삭제된댓글

    집이 빈 상태에서 싹 도배하렵니다.
    깨끗한 상태처럼 보여도 시간 흐른 흔적이 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8679 돌쇠같은 남자 남편감으로 어떤가요? 13 ㄷㄷ 2025/12/14 2,999
1768678 결혼후 주소 몇번 바뀌셨어요? 19 .... 2025/12/14 1,702
1768677 자백의 대가에서 전도연헤어 9 의외로 2025/12/14 4,471
1768676 산타페 자동차키 복제하려면 2 자동차키 분.. 2025/12/14 616
1768675 폐차 일요일에도 할 수 있나요? 1 아웅이 2025/12/14 426
1768674 인스턴트팟 압력 꼭 빼시나요? 3 궁금 2025/12/14 1,097
1768673 코어 근육이 무너진 사람들의 특징 41 음.. 2025/12/14 26,844
1768672 지하철 역 벤치에 우산을 두고 왔는데 13 어제 2025/12/14 2,958
1768671 조미료 없이도 괜찮네요 빨간무국 1 2025/12/14 1,228
1768670 밥먹고 나면 꼭 호빵을 먹어야 하는 15 ㅂㅂ 2025/12/14 3,489
1768669 밥 하기 싫어 죽겠다... 13 아효 2025/12/14 3,891
1768668 배당금 입금 6 미장 2025/12/14 4,087
1768667 실하고 맛난 제주 오메기떡~ 택배 추천해주세요 3 ㅇㅇ 2025/12/14 1,600
1768666 우울증 있고 뇌하수체 물혹도 있는데 2 .. 2025/12/14 1,373
1768665 먹고 살기도 '빠듯'…"무슨 얼어죽을 저축·투자냐&qu.. 8 ... 2025/12/14 3,133
1768664 나이드니 좋은 것도 있잖아요? 5 2025/12/14 2,973
1768663 브라우니믹스 추천 부탁드려요~ 3 땅지맘 2025/12/14 623
1768662 김장김치 물 냉장고 넣기전 4 2025/12/14 1,088
1768661 모범택시 무지개 운수에 전화해봤더니 8 ㅋㅋ 2025/12/14 4,964
1768660 30년전 친구가 버버리 빅숄을 했는데 넘 예쁘고 사고 싶었어요... 12 빅 숄 2025/12/14 5,486
1768659 부자 외국인이 한국내 최고급 피부관리하는곳을.. 40 찾습니다 2025/12/14 7,365
1768658 성균관대 걸고 재수 하시고 실패 해 돌아가신 분 있으신가요? 6 2025/12/14 3,154
1768657 나이50인데 외롭네요 18 원래이런건가.. 2025/12/14 5,879
1768656 주말 메뉴 추천 해주세요 3 2025/12/14 1,450
1768655 부동산 올라간거 오세훈 덕분 맞는데?? 27 ㅇㅇ 2025/12/14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