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커피랑 베이글 줬는데 사과도 달라하니까

ㅇㅇ 조회수 : 4,279
작성일 : 2025-11-22 10:09:43

새로산 부사 말고 퍼석한 오래된 감홍을 갖고와서

아 나 이거 싫고 새 사과 먹을거라고 하니까 

그럼 이건 누가 먹냐고 우리가 먹고 부사는 애들 주자고 그러는데 이게 맞나요?

이젠 맛있는거만 먹어도 몇십년 안남은거 같은데ㅜ

IP : 222.108.xxx.7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보
    '25.11.22 10:07 AM (211.36.xxx.150)

    마음을 곱게 쓰세요
    공부 잘하는 손주들 혹여 학원비 부족할까봐 할아버지가 보태어줄 수도 있는거죠
    그게 그리 서운하다니 저로선 이해가 안가네요

  • 2. 어째서
    '25.11.22 10:07 AM (203.128.xxx.55) - 삭제된댓글

    이런일은 그렇게도 잘 알게 되는건지
    모르는게 약인데 말이지요
    저도 알고싶지 않아요 그런데 저절로 알아져요
    차라리 모른채 지나가면 좋으련만

    언니네는 애가 둘이니 벅찰까싶어 보태준거려니
    하세요 효도도 뭐 그집에서 더하것죠

  • 3. ...
    '25.11.22 10:09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저라도 섭섭할듯
    저같으면 아빠에게 농담으로 가장해서 따질듯
    그러면 뭐
    아빠도 생각 좀 하시겠죠

  • 4. ㅌㅂㅇ
    '25.11.22 10:10 AM (117.111.xxx.89)

    먹고싶은거 먹고
    먹고싶은 사람 없으면버려요...

  • 5.
    '25.11.22 10:11 AM (115.138.xxx.1) - 삭제된댓글

    아까 손주차별 글을 지우셔서 댓글이 섞였나봐요 ㅎㅎ

  • 6. 어리둥절
    '25.11.22 10:14 AM (119.71.xxx.144)

    답글달다 지웠어요
    짧은시간에 글을 다시 쓰셨네요ㅎㅎ

  • 7. ...
    '25.11.22 10:17 AM (106.101.xxx.170) - 삭제된댓글

    맛있는 사과도 맛없는 사과도 공평하게 온가족이 나눠서 드세요.

  • 8. ....
    '25.11.22 10:20 AM (124.146.xxx.173)

    맛없어서 먹기 싫을 정도면 버리고
    맛있는거 사서 드세요.ㅠ
    평생 가족 먼저 맛있는거 주셔서 이제는
    나도 맛있는거 먹고싶다 하시는거잖아요.
    그 마음 이해해요.
    아까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버리세요.

  • 9. 욕심
    '25.11.22 10:20 AM (112.169.xxx.252)

    옥심이과하고
    자기밖에 모르네요
    남편말이 맞지
    남편이 그러자해도 아이들 맛난거먹이자
    할건데

  • 10. . .
    '25.11.22 10:33 AM (211.178.xxx.17)

    아빠와 엄마가 하는 말이 바뀐 상황이긴 하네요 ㅎㅎ
    가끔 맛있고 좋은 거 엄마가 먹는거 나쁘지 않지요.

    아니면 예전처럼 엄마는 짜장면을 싫어서 안 먹었다고 생각하는 아이들로 클지도. .

  • 11. 저희집은
    '25.11.22 10:41 AM (222.235.xxx.29)

    남편과 저 둘이 원글님 남편과에요.
    애들 맛있어하면 애들 먼저 주죠. 물론 다같이 먹기도 하고 원글같은 상황이면 남편처럼 해요

  • 12. ***
    '25.11.22 10:44 AM (106.102.xxx.81)

    맛있는거 먼저 드세요.
    그리고 퍼석한 사과는 갈아서
    샐러드에 뿌려드시던가
    알룰로스 넣고
    살짝 끓여서 계피가루 넣고
    먹어도 괜찮아요.
    남편분이 너무 하시네요.
    애들도 부모가 좋고 맛있는거 먹는거 좋아해요.

  • 13.
    '25.11.22 10:47 AM (118.235.xxx.192)

    저는 맛있는건 무조건 애들주고 남편하고 나는 잔반처리하는데 ㅎ 진짜 엄마아빠가 바뀐것같아요
    근데 맛없는건 버리고 맛있는거 다같이 먹는게 맞는것같아요

  • 14. 맛없는
    '25.11.22 10:50 A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사과 갈아서
    즙만 계피넣어 따뜻한 사과차 어때요?

  • 15. ㅇㅇ
    '25.11.22 3:07 PM (59.30.xxx.66)

    맛없는 것운 얼려서 돼지 불고기 양념이나 김치에 넣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924 예비중3 과학집중특강(?) 들어볼까 하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4 조언 2025/12/04 540
1771923 앞으로는 전월세 계속해서 5프로 밖에 못올리는 걸로 법이 바꼈나.. 11 ㅇㅇ 2025/12/04 1,983
1771922 쇼핑하고 맛있는거 먹으니 4 2025/12/04 2,112
1771921 1박2일 국내여행 중 가장 좋았던 장소..어디셨나요? 30 민트 2025/12/04 4,453
1771920 어느새 1년, 계엄의 그날 기억 1 지수 2025/12/04 491
1771919 쿠팡 소송 모음 이네요. 7 oo 2025/12/04 3,719
1771918 커피머신을 사고 싶어 졌어요... 12 갑자기 2025/12/04 2,262
1771917 문상호가 실탄 준비하라고 했다고 말하는데요 3 ..... 2025/12/04 2,095
1771916 '불수능' 뚫고 만점자 5명 나왔다 5 많이어려웠나.. 2025/12/04 4,717
1771915 네이버랑 다음 다들 로그인이 끊겨 있어요 1 ........ 2025/12/04 1,212
1771914 손절한 친정엄마에게 부고알릴일 있어도 12 ㅣㅣ 2025/12/04 3,748
1771913 이사청소업체 이용할때 카드결제 되는가요 5 이사청소 2025/12/04 688
1771912 서울 강남 5인 출장부페 케이터링 등 1 2025/12/04 861
1771911 독일 초등학교도 sns 금지 6 초딩 2025/12/04 1,577
1771910 어제오늘 광고로 올리브영에서 파는 그러지마 2025/12/04 800
1771909 유출된 한국인들 개인정보 모아서 2 .... 2025/12/04 1,677
1771908 45층 넘는 고층아파트 사는데 36 sw 2025/12/04 7,958
1771907 둘째를 어려운 학원에 보낸다 하니 3 2025/12/04 1,531
1771906 오늘 지귀연 법정에 출석한 증인이 3 ㄷㄷㄷ 2025/12/04 2,309
1771905 삼전과 하이닉스 주가가 왜 방향이 다른가요? 4 주주 2025/12/04 2,604
1771904 '파타야 고무통 한국인 살인' 일당…대법, 무기 등 중형 확정 1 ㅇㅇ 2025/12/04 1,085
1771903 와이어 없는 브라 5 가슴이..... 2025/12/04 1,502
1771902 딸기 나오던데 요즘 딸기 맛 어때요? 9 wmap 2025/12/04 2,735
1771901 호주 16세 이하 sns 금지시켜준데요 3 강제금지 2025/12/04 1,066
1771900 배달앱 추천해주세요 4 ㅇㅇ 2025/12/04 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