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산 부사 말고 퍼석한 오래된 감홍을 갖고와서
아 나 이거 싫고 새 사과 먹을거라고 하니까
그럼 이건 누가 먹냐고 우리가 먹고 부사는 애들 주자고 그러는데 이게 맞나요?
이젠 맛있는거만 먹어도 몇십년 안남은거 같은데ㅜ
새로산 부사 말고 퍼석한 오래된 감홍을 갖고와서
아 나 이거 싫고 새 사과 먹을거라고 하니까
그럼 이건 누가 먹냐고 우리가 먹고 부사는 애들 주자고 그러는데 이게 맞나요?
이젠 맛있는거만 먹어도 몇십년 안남은거 같은데ㅜ
마음을 곱게 쓰세요
공부 잘하는 손주들 혹여 학원비 부족할까봐 할아버지가 보태어줄 수도 있는거죠
그게 그리 서운하다니 저로선 이해가 안가네요
이런일은 그렇게도 잘 알게 되는건지
모르는게 약인데 말이지요
저도 알고싶지 않아요 그런데 저절로 알아져요
차라리 모른채 지나가면 좋으련만
언니네는 애가 둘이니 벅찰까싶어 보태준거려니
하세요 효도도 뭐 그집에서 더하것죠
저라도 섭섭할듯
저같으면 아빠에게 농담으로 가장해서 따질듯
그러면 뭐
아빠도 생각 좀 하시겠죠
먹고싶은거 먹고
먹고싶은 사람 없으면버려요...
아까 손주차별 글을 지우셔서 댓글이 섞였나봐요 ㅎㅎ
답글달다 지웠어요
짧은시간에 글을 다시 쓰셨네요ㅎㅎ
맛있는 사과도 맛없는 사과도 공평하게 온가족이 나눠서 드세요.
맛없어서 먹기 싫을 정도면 버리고
맛있는거 사서 드세요.ㅠ
평생 가족 먼저 맛있는거 주셔서 이제는
나도 맛있는거 먹고싶다 하시는거잖아요.
그 마음 이해해요.
아까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버리세요.
옥심이과하고
자기밖에 모르네요
남편말이 맞지
남편이 그러자해도 아이들 맛난거먹이자
할건데
아빠와 엄마가 하는 말이 바뀐 상황이긴 하네요 ㅎㅎ
가끔 맛있고 좋은 거 엄마가 먹는거 나쁘지 않지요.
아니면 예전처럼 엄마는 짜장면을 싫어서 안 먹었다고 생각하는 아이들로 클지도. .
남편과 저 둘이 원글님 남편과에요.
애들 맛있어하면 애들 먼저 주죠. 물론 다같이 먹기도 하고 원글같은 상황이면 남편처럼 해요
맛있는거 먼저 드세요.
그리고 퍼석한 사과는 갈아서
샐러드에 뿌려드시던가
알룰로스 넣고
살짝 끓여서 계피가루 넣고
먹어도 괜찮아요.
남편분이 너무 하시네요.
애들도 부모가 좋고 맛있는거 먹는거 좋아해요.
저는 맛있는건 무조건 애들주고 남편하고 나는 잔반처리하는데 ㅎ 진짜 엄마아빠가 바뀐것같아요
근데 맛없는건 버리고 맛있는거 다같이 먹는게 맞는것같아요
사과 갈아서
즙만 계피넣어 따뜻한 사과차 어때요?
맛없는 것운 얼려서 돼지 불고기 양념이나 김치에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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