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는 왜 친구가 없을까

ㄱㄴ 조회수 : 3,603
작성일 : 2025-11-22 09:53:10

친구도 가족도 없습니다.

오로지 혼자에요.

가족은 엄마와 사이틀어지면서 엄마가 아빠와 동생들에게도 나와 연락못하게해서

왕따가 되어버렸어요.

친구는  아예 없네요

제가 약간 장애가 있어서 사회생활이 자유로운ㅂ견은 아니라서 그런거같기도 하구요

IP : 122.45.xxx.19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음
    '25.11.22 10:01 AM (106.101.xxx.107)

    마음 단단히먹으세요
    장애를 조금가지고계시다면 타인에게는 매력적이어 보이지않을 수있어요 이유는 서로 기대어사는 존재인데 한쪽만 기울어지니깐요

    정서적 안정을 위해 독서를 많이하셔서 타인에게 안정을 줄수있는 정서를 만드시구요 책방에서 하는 독서모임에 사람을 만나기위해서가 아닌 자기관리를 위해서 1년만 독하게 책을 읽으세요

    그리고 어떤종류의 장애인지 모르겠지만 그런데있어서 전혀기대지않고 자립이가능하다는 인상을 줄정도로 그부분은 철저하게 독립하세요

    나는 기댈사람이아니라 나는 줄수있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계속 춘기도록 스스로 노력해보세요

    지금처럼 쪼그라든 마음으로는 친구를 사귀면 금방 멀어집니다
    부족한 것은 스스로 보완할 방법을 열심히 찾아보세요

  • 2. 그냥
    '25.11.22 10:23 AM (124.50.xxx.9)

    사람은 혼자 같아요
    친구 있어도 좋은 일 생기면 질투하고
    힘든 일 생기면 피하는 친구 있으면 뭐하나싶어요.
    가족도 그렇고
    사람에게 의지하지않고 홀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게 가장 나은 듯요.
    건강을 위해 힘쓰면서 사는 거죠.

  • 3. 본인이
    '25.11.22 11:40 AM (58.227.xxx.190)

    인색한거 아닌가요 ?
    인색하면 아무도 없어요
    무조건 서로 베풀고 이해하며 지내야해요
    님은 그걸 못하는거예요

  • 4. 제생각
    '25.11.22 12:24 PM (110.15.xxx.45)

    인간관계에 의미가 없어서 혹은 지쳐서 안 갖는게 아니라면
    친구든 지인이든
    내가 시간과 금전과 마음적인 면에서 다소 손해를 봐도 좋다는 마음이 있어야 유지가 되는것 같아요
    인기많은 친구들 보면 매력이 엄청 나거나 저 3가지중 두개 이상을 관계유지에 상대보다 많이 씁니다

  • 5. .....
    '25.11.22 12:42 PM (220.76.xxx.89)

    거꾸로 생각하세요. 그런사람들이 내인생에 없다는게 오히려 다행이다 살았다 생각하세요

  • 6. ....
    '25.11.22 12:44 PM (218.51.xxx.95)

    58.227님
    ...베풀고 이해하며 지내야 해요까지만
    하셨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너는 그걸 못하고 있는 거다라는 말씀까진 오버같네요.
    글 어디에도 그런 걸 짐작할 수 있는 내용은 없는데요.
    부모의 배척에 장애가 문제 같다는 글인데
    왜 원글자를 인색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지 모르겠네요.

  • 7. ....
    '25.11.22 12:50 PM (218.51.xxx.95)

    그럼 아빠와 동생들이 님의 연락도 안 받는 건가요?
    문자는 읽을 테니 동생들에게 안부 문자라도 보내시죠.
    동생들이 엄마 말만 믿는 상태가 아니라면
    본인들도 느끼는 게 있을 텐데요.
    자신감도 잃은 상태로 보이는데
    뭔가 작은 목표를 만들어서 그걸 이뤄보세요.
    좋은 친구 한 명이라도 있으면 좋긴 하겠지만
    어차피 남이고 사람은 다 혼자입니다.

  • 8. ..
    '25.11.22 2:31 PM (14.42.xxx.59)

    엄마가 여왕벌 나르시시스트인가 봅니다. 저도 비슷한 환경이라 너무 이해돼요.
    처음엔 내가 이상한가? 나만 별난가? 내가 늘 잘못인건가? 했는데, 우리 집이 다른 집과 많이 다르다는 걸 깨닫는 순간 조용히 그들 무리에서 빠져나왔어요.
    고아가 된 기분에 몇 년은 정말 죽을만큼 힘들었지만, 조금씩 시간이 다 해결해 주더라구요.
    가족이라고 다 같은 가족이 아니에요. 엄마가 문제인 집들은 나약한 한 사람만 공격하고 주변인들 이용해서 본인과 함께 그 사람을 공격하도록 조종해요.
    나도 그들에게 물들기 전에 그냥 놔버리고, 경제력 갖추는 게 최선인 것 같아요.

  • 9.
    '25.11.22 3:54 PM (106.101.xxx.161)

    있어도 안만나요 귀찮아서요

  • 10. 지나가다
    '25.11.22 4:22 PM (211.212.xxx.130)

    요새 이런고민 하는 분들 꽤 많지싶어요. 저의경우 관계가 있어서 피곤하고 지치는것보단 오롯이 모여진 에너지를 나에게 잘쓸방법을 궁리중입니다. 원글님 글은 은근 본인에게서 문제(?)를 찾으시는거 같은데 주위에 쓸데 없는데 에너지 쏟지않는것도 저는 좋더라구요. 우리 잼난 일들 잘 찾아보고 공유합시다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4941 지금 라이브중 ㅡ 정준희의 토요토론 : 그해, 우리가 있었.. 4 같이봅시다 .. 2025/12/13 677
1774940 외대 경영 vs 경희대 생물 12 질문 2025/12/13 2,606
1774939 KAPAC, 2026년 6월 워싱턴DC에서 한반도 평화 콘퍼런스.. light7.. 2025/12/13 385
1774938 고양시, '신천지 종교시설 허가 직권취소' 대법원서 승소 10 당연하지 2025/12/13 2,319
1774937 생리대는 어디것이 좋아요? 11 바닐라향기 2025/12/13 2,087
1774936 서울 경기 지금 눈 오나요? 3 ... 2025/12/13 2,961
1774935 건강을 위해선 밀가루 적게 먹으라던데 14 2025/12/13 4,217
1774934 암스트레담과 묶어 여행할곳 추천좀해주세요 5 2k 2025/12/13 833
1774933 이런애들도 갱생이 될까요? 7 ..... 2025/12/13 1,431
1774932 이혼녀라고 쉽게 보고 접근하고 그런거 같진 않던데 15 ?? 2025/12/13 3,640
1774931 유효기간이 다 되어 간다는 생각이 들어요. 2 모임의 2025/12/13 2,457
1774930 저녁은 뭐 드세요? 5 지겨워 2025/12/13 1,762
1774929 저 헤어 실기까지 원패스했어요 9 ㄴㄷㅈㄴㄱㅅ.. 2025/12/13 1,806
1774928 '가족’이라더니…박나래, ‘4대 보험’도 안해줬다 7 ... 2025/12/13 2,951
1774927 오 마이갓,위생용품이 한개있어요ㅜㅜ 10 바닐 2025/12/13 2,524
1774926 앞으로 대출받기 힘들어지네요 29 .... 2025/12/13 7,172
1774925 이젠 안보게 되네요. 1 2025/12/13 2,082
1774924 서울여자간호,삼육보건간호중 어디가야할까요? 5 봄여름1 2025/12/13 1,604
1774923 이사나간 세입자분께 제가 오버하는건지.. 46 하. 2025/12/13 5,751
1774922 한라산 등반 다녀왔어요 4 제주 2025/12/13 1,628
1774921 오늘도 일기예보 틀린건가요? 12 잘될꺼야! 2025/12/13 3,248
1774920 암투병을 아는척 하지마라..는 말 11 뒷북 2025/12/13 5,477
1774919 유자청과 유자차 차이가 뭐예요? 6 땅지맘 2025/12/13 2,241
1774918 "쿠팡 반품 보냈다가 벌금 20만원 낼판"… .. ㅇㅇ 2025/12/13 3,206
1774917 시모의 이상한 심리? 14 ... 2025/12/13 3,632